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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초수급자4인가족은 월207만원 주네요

.. 조회수 : 16,019
작성일 : 2025-11-04 19:13:15

힘들게 사시는 집이라면 ..

그런거고..

그렇지않은데도 일할수있음에도 그러한 경우가

있지않기를요..

일 안할라하긴 하겠어요

IP : 58.228.xxx.67
9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요
    '25.11.4 7:17 PM (223.39.xxx.71)

    어쩌라구요?

  • 2. 많다
    '25.11.4 7:18 PM (110.15.xxx.77)

    많이도주네

  • 3. 수븝자들
    '25.11.4 7:21 PM (211.49.xxx.125)

    절대로 일 안합니다
    놀면서 세금 따박따박

  • 4. 구체적으로
    '25.11.4 7:21 PM (59.6.xxx.211)

    금액까지 잘 아는 걸 보니
    원글이 기초수급자 4인 가족인가 봐요.
    원글님 열심히 일해서 수급자 벗어나시길 바래요.

  • 5. ..
    '25.11.4 7:22 PM (59.14.xxx.159)

    많이도 주네요.

  • 6. 비아냥
    '25.11.4 7:23 PM (211.234.xxx.214)

    비아냥거리는 분들이야말로 수급자인가
    댓글 참..

  • 7. 그죠
    '25.11.4 7:24 PM (58.29.xxx.96)

    50만원만 주면 될텐데요
    200만원이 부러웠구나
    4명이 잘사는 모습에

  • 8.
    '25.11.4 7:25 PM (125.176.xxx.8)

    일 열심히 하는 누군가의 ᆢ 부를 쌓은 누군가의 ᆢ 국민들 세금입니다
    그분들 덕분에 나라가 평안히 굴러가는것이고 대한민국이 발전하는겁니다.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이 애국자이고 존경 받아야죠.

  • 9. 4인200
    '25.11.4 7:25 PM (211.250.xxx.132)

    많다고 댓글다는 이들은
    한달 1인 50만원 밑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인가요

  • 10. 일하고
    '25.11.4 7:27 P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일하고 받는돈도 아닌데 500이면 많아요.

  • 11. 뭐하셨어요
    '25.11.4 7:28 PM (58.29.xxx.96)

    수급자도 못되고

  • 12. 많죠
    '25.11.4 7:30 PM (210.100.xxx.239)

    저희 남편 사업 힘들 때 고딩포함 3인가족 130~150으로 살았어요. 2년정도요. 작년이랑 재작년이요. 많긴하네요. 잠도 못자고 일해서 200버는 사람들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 13. 금액까지알고
    '25.11.4 7:31 PM (223.38.xxx.40)

    잘아는 집이면 그 4인 가족구성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조손인지, 한부모에 아이가 세명인지

  • 14. .....
    '25.11.4 7:31 PM (112.186.xxx.219)

    저게 다가 아니에요
    명절마다 선물내지 떡값
    전기수도난방비 지원
    통신비 지원
    문화생활비
    매달 쌀
    음...아
    병원비 지원도

  • 15. ...
    '25.11.4 7:33 PM (106.101.xxx.193)

    저도 좀 놀라긴 했는데.. 댓글이 왜;;
    실업급여도 꽤 많이 줘서 놀랜적 있는데,
    열심히 일한 사람들 맥 안빠질 정도만 지원했으면 좋겠어요

  • 16. 나같아도
    '25.11.4 7:33 PM (221.154.xxx.97)

    일 안 하고 수급비 받고 살 수 있으면 그러고 싶다.
    그런데 82쿡에 수급자들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수급자들 편 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ㅎㅎ

  • 17.
    '25.11.4 7:34 PM (221.154.xxx.97)

    돈 없어서 문화생활 같은 거 TV나 보는데 수급자들이 저보다 낫다니까요 나라에서 문화생활하라고 돈도 주고ㅋㅋㅋ

  • 18. ㅇㅇ
    '25.11.4 7:34 PM (223.38.xxx.236)

    평생 지급되나요?
    일정기간 지원받고 자립 못하면 죽어야죠
    기생충이네

  • 19. 점점
    '25.11.4 7:34 PM (175.121.xxx.114)

    저거 다 세금인데 재원마련은 계획있는지 보유세인지

  • 20. 그리고
    '25.11.4 7:34 PM (221.154.xxx.97)

    수급자들 핸드폰도 저보다 훨씬 좋은 거 최신 폰 폴더폰 이런 거 들고 다녀요.

  • 21. ㅇㅇ
    '25.11.4 7:35 PM (175.195.xxx.200)

    저래 편중되게 돈을 쓰고는
    막상 진짜 힘든 사람은 온갖 규정 내세워서 제외시켜서
    자살하는 사람은 또 얼마나 많게요.

  • 22. ㅇㅇ
    '25.11.4 7:36 PM (140.248.xxx.3)

    나 같아도 일 안 하고 수급비 받고 살 수 있으면 그러고 싶다.
    그런데 82쿡에 수급자들 엄청 많은 것 같아요. 수급자들 편 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ㅎㅎ2222

    진짜 수급자 많은듯ㅎㅎ

  • 23. 저도 알아요
    '25.11.4 7:37 PM (180.67.xxx.151)

    쌀만 주나요 가전도 주고
    각종 할인에 추가 보조금에
    애들 학비에
    개척교회 목사부부인데 임대살고 자동차도 동생명의로 돌리고.. 툭하면 제주도 놀러다니고 그 자식들 인생샷 찍느라 바빠대요

  • 24. 저게 다가 아님
    '25.11.4 7:38 PM (118.221.xxx.237) - 삭제된댓글

    전기 가스 수도요금지원
    겨울에 보일러 팡펑 여름에 에어컨 팡팡
    의료비 쌀 통신비 문화비 등등

  • 25. . .
    '25.11.4 7:39 PM (223.39.xxx.226)

    세금 많이 내는 상위10프로가 불쌍하네요

  • 26.
    '25.11.4 7:42 PM (221.149.xxx.130)

    누수는 잡아야 하는 게 맞지만.
    수급자라 수급자 편 드나요.

    여러분이 모르는 복지 대상들 많습니다.
    제도 헐뜯으려고 최악의 나쁜 사례 들고오는 글들만 보고
    휘둘리지 좀 마세요

    이 글도 4인에
    유아가 포함되었는지 환자는 없는지 노인이 있는지 등등
    207만원이라는 비용이 누수인지 적합한건지 따져볼 수 있는 상세한 정보도 없이
    욕하자고 판까는 거 뻔히 보이는데.
    아님 복지나 세금 정책 깔려고 간 보는 거거나.
    이런 글에 이렇게 호응을…ㅎ

  • 27. ...
    '25.11.4 7:45 PM (211.234.xxx.75)

    일부러 수급자 유지하는 인간들 혐오합니다 영혼을 팔았네요

  • 28.
    '25.11.4 7:48 PM (39.7.xxx.64)

    최저시급이네요.
    저흰 시초수급자 보다 작은 국민연금 조기신청해서
    남편거 153만원으로 4인 연명해요.
    그런데도 기초수급자나 차상위 안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ㅜ

  • 29. ..
    '25.11.4 7:54 PM (223.38.xxx.153)

    저렇게 많이 줘요? 근근히 벌어먹고 사는 사람 보다 낫네요
    저 정도 주면 직장 안다니겠네요

  • 30.
    '25.11.4 7:58 PM (223.38.xxx.40)

    기초생활수급자 선정에 의심이 많이가니 이번정부에서 전수조사했으면 좋겠어요.
    자동차도 소유자와 운전자 확인하고 대상 아닌사람 신고포상금도 주고.

  • 31. 그런데
    '25.11.4 8:00 PM (221.149.xxx.157)

    가족구성원 4인이 그리 모두 무능하기도 쉽지는 않겠어요.

  • 32. 그럼
    '25.11.4 8:02 PM (122.34.xxx.60)

    수급자 신청해보세요. 장애에(정신 장애 포함) 노인에 도저히 경제 자립 능력 없는 사람들이 수급자 되는 겁니다.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장기 장애가 있다든가 정신 지쳐든가 뇌병변이 있다든가.

    겉으로만 보고 좋으니 마니.

    자녀가 있는 경우는, 그 자녀들이 부모가 어떤 사람들이든 기본 의무 교육 받고 살라고 해주는 거잖아요. 출산율 낮아서 문젠데 그렇게 우리사회에 낳아놓은 아이들이라도 사회가 책임지고 키워서 한 사람의 정상적인 사회인으로 살 수 있게끔 교육 지원해야죠.
    그럼 해외 입양이라도 시키라는 겁니까?

    80년대 9년대 생각 안나세요? 곳곳에 밤에 인신매매범을 돌아다니고, 버스 타고 면 소매치기들이 날카로운 칼로 가방을 찢어서 돈을 훔쳐가고 지하철에는 앵벌이 어린 아이들이 껌을 팔기도 하고 소매치기를 하기도 하고ᆢ 그때가 그렇게 좋았었나요?

    범죄 저지르지 말고 최소생계비로 목숨 부지하라는거고, 자녀들도 의무교육 잘 받고 세상 원망하면서 범죄자들 되지 말고 건강하고 건전하게 잘 자라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 80년대 90년대를 지나 30여 년밖에 안 흐른 지금 세계적으로 밤길 치안이 좋은 나라로 잘 성장한 이유가.
    그만큼 복지에 신경 써서 범죄로 빠지게 하지 않고 함께 가는 사회로 만든 덕분이죠

    예전에는 기초 수급자들을 영세민이라고 하고 한달에 라면 두 박스 줬었어요. 그때로 그렇게 돌아가고 싶은가요.

  • 33. ...
    '25.11.4 8:08 PM (211.241.xxx.249)

    겉보기엔 그래도
    경계성 지능, 장애 등이 많더라구요

  • 34. 9099
    '25.11.4 8:27 PM (182.221.xxx.29)

    애매한 수급자들 조선족들 아주 세금이 펑펑세는구나

  • 35. 경우에 따라
    '25.11.4 8:31 PM (59.9.xxx.106)

    자녀나 부모중에 장애가 있어 장애가 있어 경제활동이 안된다면
    지원해야 하지 않을까요?

  • 36. 나라가
    '25.11.4 8:32 PM (124.49.xxx.150)

    점점 이상해져 가네요.
    어려운 국민 돕는 것은 인지상정.
    다만, 일하면 지원 못받는다고 멀쩡한 젊은이들이
    일부러 일 조금 하고 수급비 타가는게 비일비재 하다는데.
    이건 일종의 범죄지.

    왜 내가 낸 세금으로 그런 범죄자들을 도와야 하는지 의아함

  • 37. 결코
    '25.11.4 8:34 PM (211.58.xxx.161)

    이런제도는 수급자들을 위한 제도가 아님요
    가난에서 벗어나지못하게 만드는 최악의 제도에요

  • 38. ㅡㅡㅡ
    '25.11.4 8:35 PM (183.105.xxx.185)

    수급자 되려면 일단 자동차가 없거나 오래된 중고차거나 해야해요. 통장 잔액도 확인할걸요.

  • 39. ㅇㅇ
    '25.11.4 8:51 PM (61.43.xxx.130)

    내가 아는 수급자는 모든 재산 아들명의로 하고
    기초수급 받으며 각종 혜택이 많더라고요
    어설프게 일하느니 그냥 수급자되는게 ~~
    쌀 ,반찬,각종 선물 ,헬스비,병원비 공짜,명절선물,
    박스줍는 노인들보면 안타까워요
    그들은 왜 수급자 못되서 위험한 도로에서 종이구르마
    끄시는지 ^^ 공무원들이 일 잘하겠지만 거짓수급자는
    가려내고 정말 수급받아야 하는 사람이 받았으면 해요

  • 40. 일을
    '25.11.4 8:56 PM (223.38.xxx.179)

    안해도 이백씩 주고 혜택도 주고
    빚져도 다 갚아주고..
    나같아도 일안하고 빚 안갚겠네

  • 41. ..
    '25.11.4 8:56 PM (58.228.xxx.67)

    오믈 뉴스에 나왔어요
    Jtbc인가 mbn인가 기억도 안나네요
    뉴스트니 가족수에 액수까지나오고
    이재명대통령님께서 말하시는 내용도 나오고..

    해서 아이구야 누군가는 그래서
    일안해도 살게 해주는구나 했네요
    수급자들의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 수급자가 되었겠지하면서도..

  • 42. ..
    '25.11.4 8:58 PM (58.228.xxx.67)

    오믈아니고 오늘자 뉴스

  • 43. ㅇㅇㅇ
    '25.11.4 9:22 PM (1.225.xxx.212)

    재산 자식앞으로 돌려놔도 자식재산도 다 볼껄요

  • 44. ..
    '25.11.4 9:25 PM (222.102.xxx.253)

    이 제도가 이상하더라구요.
    어떤사정으로 집이며 돈이며 국가제도로 받고 사는 가족을 아는데
    부부가 건강하고 아주멀쩡해요. 일하고싶어 하구요
    근데 일하면 지원이 끊긴데요. 집도 나가야 된댔나.. 암튼 그러한 이유로 부부가 일을 안하거나 해도 세금잡히지 않는 간단한 알바같은것만 하더라구요.
    일하고싶어도 지원끊기면 당장 막막하니 그냥 안한다는데
    제도가 뭔가 잘못된거 같아요

  • 45. 주작글
    '25.11.4 9:51 PM (175.124.xxx.136)

    저금액 아닐거예요.
    저렇게 퍼주지 않아요

  • 46. ..
    '25.11.4 9:54 PM (221.144.xxx.21)

    수급자 아무나 안됩니다 늙고 재산없거나, 젊으면 재산 아예 없고 크게 아파서 노동능력이 없어야돼요 가만 놔두면 죽게생긴 사람들이 되던데요
    사촌이 경계성지능인데 받았던 유산 대부분을 사기당해서 남들에게 뺏기고 남은건 친척들과 공동명의로 되어서 팔수도 없고 십원한푼 안나오는 선산인데,
    직장도 다녔지만 사장이 월급8개월치 한푼도 안주고 부려먹다 감옥가버려서 회사 그만두고 재취업도 안되서 막노동하다 다쳐서 골절되고 괴로움을 알콜에 의존하다 알콜중독으로 입원까지 하고.. 폐인처럼 살고 정상적인 삶을 못살아서 저러다 큰일날까봐 수급자 신청해줬는데 선산땜에 수급자 안됐어요

  • 47. . . .
    '25.11.4 10:43 PM (124.53.xxx.198)

    당근에 근무시간 짧은 알바 일자리 올리면 기초생활수급자나 신용불량자들 전화 엄청와요.

  • 48. 참나
    '25.11.4 10:48 PM (1.237.xxx.38)

    일인 오십이 적은가요
    얼마나 쓰고 살길래

  • 49. 만약
    '25.11.4 11:05 PM (59.7.xxx.113)

    통장에 207만원이 꽂힌다면 이건 일반 가정으로 치면 300만원도 넘는거 아닌가요? 일반 가정에서는 300만원을 벌려면 출퇴근용 외모단장과 의류구입에 들어가는 비용과 식비에 경조사비에 교통비 들어가고 세금에 건강보험료도 내야하고요.

  • 50.
    '25.11.4 11:37 PM (106.102.xxx.57)

    많은 사람들에게 200씩 주려면
    세금을 얼마나 많이 뜯어내는건지
    솔직히 일할 수 있는데도 수급자인 경우도
    꽤 있지 않나요?
    200이 작은 돈이 아니죠.
    200버는 사람들도 많잖아요.

  • 51.
    '25.11.4 11:48 PM (211.234.xxx.182)

    3백 아니라 오백이상이라도 공과금 통신료 포함 2백 이상 안써요
    교육비에 대출에 저축이라도 좀 하려면요
    없는 사람들이 더 쓰고 산다더니 그짝이네요

  • 52.
    '25.11.5 12:20 AM (125.178.xxx.88)

    장애인들 받는돈도 엄청많던데
    장난아니네요 이돈 다 어디서나요? 나라빚이 엄청나다던데
    5년후엔 내가 대통령아니니 상관없는것?
    이정권내내 돈은계속풀릴것이고 물가는치솟을것이고 주식은언젠가
    팍떨어집니다 다들 정신붙들고있으세요

  • 53. Sfg
    '25.11.5 12:28 AM (123.111.xxx.211)

    해외여행도 못가는데 뭐가 좋아요

  • 54. 실제로
    '25.11.5 12:44 AM (68.255.xxx.46)

    물어보살 인가 에 나왔던 것 같은데..
    돈 끊길까봐 일 안한다고요
    당연 서장훈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많긴 하네요…
    기초생활에 많다는게 아니고
    죽도록 일해서 저렇게 버는 사람들은 억울할 액수같아요.

  • 55. 수급자
    '25.11.5 1:42 AM (98.33.xxx.135)

    수급자 시스템 문제 있어요. 제가 아는 사지, 정신 멀쩡한 여자도 애 있는 싱글맘이라고 차상위지원 받느라 일부러 짧게 알바만해요. 시간이 남아도니 해외여행,제주도 여행 수시로 갑니다~ 그돈은 어디서 났을지 모르겠지만ㅋ

  • 56. --
    '25.11.5 1:44 AM (125.185.xxx.27)

    4인에 200이자나요
    1인가구는 50인가요? 그게 많나요?
    싱글은 여러모로,,,,,,,혜택이 적군요. ㅠ
    기초수급자가 된들 많이 받지도 못하겠네요

  • 57. ........
    '25.11.5 1:46 AM (114.86.xxx.197)

    30년 넘게 국민연금 최고액으로 납부해서 65세부터 겨우 200 받을까말까인데
    가만 있어도 200 받으면 엄청나게 많이 받는거죠
    기초수급이 저렇게 나온다면 나 같아도 일 안하겠네요

  • 58. 또 작업하시네
    '25.11.5 1:46 AM (123.215.xxx.9)

    이상하게 중국인 비하하며 혐오 및 공포감 조장하는 글이랑
    기초수급자 얘기랑 신용불량자 대출 얘기만 주구장창 올리는
    요런 글 작성자들은 왜 공통점이 있을까. ㅎㅎㅎㅎ
    오늘도 열심히 작업하러 오셨구나.

  • 59. ...
    '25.11.5 1:53 AM (114.202.xxx.53)

    신춘문예 소설 복있는 자들(길란 작가) 읽어보세요 잘 그려져 있어요

  • 60. ㅇㅇ
    '25.11.5 3:27 AM (211.104.xxx.145) - 삭제된댓글

    수급비 주는 이유가 너 불쌍하니까 나라에서 도와줄게
    이게 아니고 잃을 거 없는 취약계층 사고치지 말고 조용히
    살아라고 주는 거에요

    수급비 안 주면 거리로 나와서
    소매치기,퍽치기,앵벌이 같은 거 엄청 늘어날거에요

    실제로 교도소 출소직전 수급비 받는 요령 습득해서
    출소후 바로 신청하러 간다고 합니다
    https://www.lawtimes.co.kr/news/7099

    일반적인 평범한 가정에서 범죄피해 당하면
    그거 수습하는 비용보다 인생막장 애들한톄 푼돈 이라도
    쥐어주면서 조용히 살아라 하는게 적게 들어간다고 하네요

    너무 노여워 마시고 나라에서 님 안전하게 거리 다닐 수
    있게 해주는 최소한의 복지라고 생각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61.
    '25.11.5 5:45 AM (125.189.xxx.100)

    주제와 다른 얘길수도 있는 데
    세금 아까운걸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제일 아까운 세금이
    국힘국회의원들에게 주는 월급입니다.

  • 62. ......
    '25.11.5 6:22 AM (124.49.xxx.76) - 삭제된댓글

    국회의원이나 그분들 지원해주느라 세금들 많이 내시면 되지요
    저라도그렇게 되면 일안하고 싶네요

  • 63. .....
    '25.11.5 6:39 AM (124.49.xxx.76)

    국회의원이나 그분들 지원해주느라 세금들 많이 내시면 되지요
    저라도그렇게 되면 일안하고 싶네요

    저아는 기초수급자분 왜 일하냐고 정부에서 돈 나오는데 이러시네요

  • 64. ..
    '25.11.5 6:52 AM (59.14.xxx.159)

    같은조건이라 치고
    4인가족 외벌이 3백도 안되는집들도 많아요.
    그 백차이로 누구는 죽어라 일하는거죠.
    그런분들이 정상이지.

  • 65.
    '25.11.5 7:01 AM (183.107.xxx.49)

    그냥 주먹구구로 복지정책등 읽어보고 이거 해당되니 얼마 받고 또 이거 해당되니 얼마받고 다 합치니 얼마겠네로 계산돼 나온 추정치 같은데 따로 따로 다 안줍니다. 그중 하나 젤 큰 금액으로 줄 거에요.

    기초 노령연금 받으면 장애연금 받던거서 그만큼 빼고 나와요.

  • 66. 노노노
    '25.11.5 7:54 AM (223.38.xxx.92)

    다 합치니 얼마겠네 추정치가 아니예요
    생계급여는 실제로 지급되는 금액이
    가구의 소득인정액과 생계급여 선정 기준액의 차액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월소득이 없는 4인가구의 경우
    약 207만 원 전액 다 받습니다.
    월소득이 일부 있는 경우에나
    해당 금액만큼 차감되어 차액을 지급받는 거죠

    근데 다들 아시겠지만 기초수급자가 일하는 경우
    수급자격 박탈되기 때문에 일하려들지 않습니다
    월소득 일부가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207만원 다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매달 주거급여에
    (4인가족 기준 서울 54만 5천원, 경기 43만 3천원 정도)
    연간 1번 교육 급여 바우처까지 받습니다
    (초등학생 48만 7천원, 중학생 67만 9천원, 고등학생 76만 8천원)

    다 합쳐서 207 만원이 아니고
    207만원은 기본이고 거기서 플러스 알파 더 되는 겁니다.

  • 67. 이게
    '25.11.5 7:56 AM (61.83.xxx.51)

    우리나라만 그런거 아니예요. 선진국도 마찬가지. 복지 정책의 이면이죠. 그러나 사실은 저런 돈은 사회 안정을 위해 지불하는 돈이라고 생각해야겠죠.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분명 최소한의 보장이 없을 때 우리가 생각하듯 그분들이 건전하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배운게 없고 여러 상황에서 사실 범죄에 노출이 되서 실상은 사회불안 요소가 될 확율이 켜지죠. 그러니 그런 걸 예방하게 위해 준다고 생각해야 할듯요

  • 68. 노노노
    '25.11.5 7:58 AM (223.38.xxx.92)

    그러니 서울사는 기초수급자 4인 가족은
    생계급여 207만원에
    주거급여 54만원 해서
    매달 최소 261만원을 정부로부터 받는 거죠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도
    월 200 받으며 일할 바에는
    그냥 근로능력 없는 척하고 수급받는 게 더 이득인 겁니다.

  • 69. ..
    '25.11.5 8:05 AM (183.99.xxx.230)

    이거 상대적 박탈감 드네요.
    그렇게 받는데 일은 왜 하겠어요.
    티비에도 나와서 상담하다 속내 들킨적 있어요
    자기가 일하면 지원 못받아서 안한다고
    것도 멀쩡한20대 초반 청년이.
    이거 고쳐얄듯

  • 70. ㅇㄹㅇㄹ
    '25.11.5 8:22 AM (211.184.xxx.199)

    그럼 죽으라고 둡니까?
    그렇게 받는데 일은 왜 하겠냐니
    그렇게 받으면 입에 풀칠만 하고 삽니다.

  • 71. ㅇㅇ
    '25.11.5 8:31 AM (222.235.xxx.9)

    수급자들이 주층인 커뮤에 이런글을 쓰시니 악플 들으시는거에요. 일은 하기 싫고 부자들한테 어떻게 돈 뜯을 궁리만 하는 커뮤..

  • 72. ...
    '25.11.5 8:45 AM (202.20.xxx.210)

    솔직히 여기는 기초 수급자 많은 커뮤라서.. 복지에 대해서 무조건 더 달라는 입장이 많아요.. 평생 일 안하고 그냥 수급이나 받고 싶고 ,, 에효 인생을 왜 그렇게 사나요 -_-

  • 73.
    '25.11.5 8:50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받으면 입에 풀칠만한대
    261만원 받아 미래 계획없이 먹는데만 쓰고 사는데 적어요?
    풀칠만한다 한다 생각도 안들지만 당연 적게 쓰고 살아야죠
    남에게 돈 받아야 사는 사람들이면

  • 74.
    '25.11.5 8:54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받으면 입에 풀칠만한대
    261만원 받아 미래 계획없이 주거비와 먹는데만 다 쓰고 사는데 적어요?
    풀칠만한다 한다 생각도 안들고 적은 돈이란 생각도 안들지만
    남에게 돈 받아 사는 사람들이면 당연 적게 쓰고 살아야죠
    풍족하게 하고 싶은게 살아야겠어요?

  • 75.
    '25.11.5 8:55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렇게 받으면 입에 풀칠만한대
    261만원 받아 미래 계획없이 주거비와 먹는데만 다 쓰고 사는데 적어요?
    풀칠만한다 한다 생각도 안들고 적은 돈이란 생각도 안들고 많다 생각되지만
    남에게 돈 받아 사는 사람들이면 당연 적게 쓰고 살아야죠
    풍족하게 하고 싶은게 살게 넉넉하게 줘야겠어요?

  • 76.
    '25.11.5 8:56 AM (1.237.xxx.38)

    그렇게 받으면 입에 풀칠만한대
    261만원 받아 미래 계획없이 주거비와 먹는데만 다 쓰고 사는데 적어요?
    풀칠만한다 한다 생각도 안들고 적은 돈이란 생각도 안들고 많다 생각되지만
    남에게 돈 받아 사는 사람들이면 당연 적게 쓰고 살아야죠
    풍족하게 하고 싶은거 하고 살게 넉넉하게 줘야겠어요?

  • 77. 망했다
    '25.11.5 8:58 A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저게 다가 아니에요 2222
    명절마다 선물내지 떡값
    전기수도난방비 지원
    통신비 지원
    문화생활비(현 월14만원)
    매달 쌀
    음...아
    병원비 지원도

  • 78. 망했다
    '25.11.5 8:59 AM (106.101.xxx.18)

    저게 다가 아니에요 22222
    명절마다 선물내지 떡값
    전기수도난방비 지원
    통신비 지원
    문화생활비
    매달 쌀
    음...아
    병원비 지원도

  • 79. ve
    '25.11.5 9:00 AM (220.94.xxx.14)

    아..
    그래서 울시누가 수급자가 장래희망이구나
    나라에서 다 해준다고
    에효

  • 80. ...
    '25.11.5 9:07 AM (114.207.xxx.188)

    한달내내 뼈빠지게 벌어도
    2백 언저리 받으며 사는 일반인들도 많아요
    기초수급자면 진짜 최소한의 생활만 가능할정도로 주고
    나머지 부족한돈은 본인들 일해서 보충하게 하는게 맞지
    사장. 손님한테 싫은소리 들어가며 몸고생해가며
    입.에.풀.칠.할 정도 월급 받아 사는사람도 수두룩한데
    가진거없는게 자랑도 아니고
    그거 받겠다고 가만앉아 일 안하고 쳐노니
    이런 부정반응이 뒤덮을수밖에

  • 81.
    '25.11.5 9:12 AM (118.235.xxx.40)

    진짜 금액 하향 조정해서 일해야 먹고 살겠다는 동기부여 해야 합니다.
    한번 기초수급자는 그 범위를 안벗어 나려고 해요.
    의료혜택도 다 받아요

  • 82. 전에
    '25.11.5 9:40 AM (210.100.xxx.239)

    티비에도 나오지 않았나요?
    수급자 혜택 받으면서 일은 안하고
    애는 많은데 돌보지않고
    집에서 배달음식만 시켜먹는 비만남편.
    금쪽이였는지 이혼뭐시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수급자혜택 받기 어렵다고는 하는데
    공무원들이 일을 안하는 동네도 있어서 그게 문제죠
    너무 많이줘요
    그러니 애만 많이 낳아놓고 애들은 방치하는 집도 생기죠

  • 83.
    '25.11.5 9:55 AM (118.45.xxx.172)

    조선족 할부지들도 많지만 이제 1세대들은 대부분 사망했고
    2세대까지 해택받나요? 그쪽도 가족다 데리고와서는
    탈북녀가 중국남편 데리고오면서 중국가족 다 건강보험 치료도 하는듯

    주변 미국이민자들사이 소문났다고
    미국에 재산두고 은퇴후 국적취득해서 한국와서 해택받는다고.
    년에 한번씩 미국드나들면서

    또 동사무소가서 해당안되도 자살공격(수급자안해주면 너때문에 죽는다고 유서쓰고 자살할꺼라고 ) 해서 어쩔수없이 해택주는 사람도있고

    수급자만 살수있는 영구임대아파트 지방 엄마집근처있는데
    외제차도 흔해요.

    차상위계층 살수있는 임대아파트도 외제차나 gv80이런차 렌터카번호달고 타고다니고
    많이 허술하죠.

  • 84. 111111111111
    '25.11.5 10:09 AM (61.74.xxx.76)

    사지육신 멀쩡하면 주면 일안할라 그러죠
    나가서 벌게 돈 안줘야해요 일하기 싫어 굶어죽으면 할수없고 ;;;

  • 85. mm
    '25.11.5 10:15 AM (118.235.xxx.98)

    직업교육 같은거 시키는게 낫지않나요?
    물고기잡는법을 갈켜줘야지

  • 86. ......
    '25.11.5 10:23 AM (119.196.xxx.115)

    어중간하게 살바엔 아예 없는게 낫대요
    그러면 돈도 나오고 병원비도 공짜고 뭐 쌀도 나오고.....아주 살만하다고
    평생 놀아도 되고...그 꿀을 왜 걷어차요 어설프게 재산생기면 일해야하는데
    뭐하러 밖에 나아서 힘들게 일해요

  • 87. 그게 국민수준
    '25.11.5 10:39 AM (183.97.xxx.35)

    그렇게 중요하다는 ai 예산은
    겨우 10조인데

    이번에도 소비쿠폰 예산은
    ai 예산의 2.5배인 26조

    이러니 환율이 고공행진을 할수밖에 ..

  • 88. 부러운가
    '25.11.5 10:42 AM (118.235.xxx.45)

    오죽하면 4인가족이 다놀고있겠어요
    남편이 일하다 다치거나
    아내가 지병이 있어 일을못하거나
    세상을 내기준으로만 보지마세요
    그렇게270만원 다받는집 드뭅니다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 89. ...
    '25.11.5 10:56 AM (51.195.xxx.235)

    4인이면 대부분 아이가 1-2명이거나 노인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서
    거기서 또 지원금 엄청 나옵니다.
    애 주렁주렁 낳고 일안하면서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그래서 가능한거예요

  • 90. ...
    '25.11.5 12:05 PM (211.36.xxx.100)

    뉴스에 나온 거 얘기한 글에 왜 화를...

  • 91. 실제 기사
    '25.11.5 12:41 PM (211.218.xxx.194)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51608

    대통령님이 국회에서 내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발표영상이 있네요.

    가짜뉴스가 아님.

  • 92. ....
    '25.11.5 2:14 PM (118.47.xxx.7)

    수급비 안나올까봐 일 안한다는
    젊은넘 생각나네요
    개짜증나서 티비에 리모콘 던질뻔

  • 93. 전에
    '25.11.5 2:26 PM (118.45.xxx.172)

    전에 기초수급가족인데
    장남이 대학가서 대기업들어가면 부모 수급 안나올까봐
    공부잘하는아들 대학 못가게 한다는거 뉴스로 본적있내요.

    담임이 입학금 주겠다고했는데도 안보냈다고..

  • 94. ......
    '25.11.5 2:57 PM (223.38.xxx.148) - 삭제된댓글

    쌀은 먹러도 배부르게 나오지 일해모세요 그난큼 돈나로나 차라리 놀고 먹는게 낫지



    국민들은 열심히 놀고먹는 사람위해 세금으로 떼이고...

  • 95. ....
    '25.11.5 3:00 PM (223.38.xxx.148)

    쌀 먹어도 남어돈다소 의료비혜택 많이 받지...누가 일하나요 놀고 먹는게 낫지 ......일해도 그벌리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국민들은 그들위해 오늘도 세금으로 떼이네요

  • 96. 답답
    '25.11.5 3:08 PM (211.114.xxx.75) - 삭제된댓글

    물론 진짜 필요하신분들이 있는데.. 이제 그들은 권리를 넘어 특권층이에요.
    할말하않..
    정치인들 지들 생생내려고 중복지원 되는거 엄청 많습니다.
    복지를 두텁게하는거 맞고요, 부정수급이나 근로능력자들 잘 걸러내야해요..

  • 97. 로즈
    '25.11.5 3:29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수급 조건이 뭘까요?
    4인 가족 뼈빠지게 일해서 250만원 받느니
    골병 안들게 그냥 집에 있는게 낫겠어요
    일하면 바보 되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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