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잘 됐다고
돈 벌었다고
살 빠졌다고
남편이 말 잘듣게 됐다고
집 샀다고
자랑하고 싶어요
몇년전 아이들 대학입시 문 닫고 들어갔다고
살 빠졌다고ㆍ 살빼는데는 마음고생이 최고라고
자랑계좌 입금하고 자랑 했었는데
또 자랑 맘껏 해보고 싶어요
내년ㆍ후년 자랑꺼리 들고 자랑하러 돌아올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자랑하고 싶어요
루비 조회수 : 2,373
작성일 : 2025-11-04 17:25:30
IP : 175.123.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5.11.4 5:27 PM (14.39.xxx.225)꼭 내년에 오셔서 자랑 많이 해주세요 !!!
2. 깜찍이들
'25.11.4 5:35 PM (112.148.xxx.198)내년에 우리 여기서 자랑배틀해요~~~
약속^^♡3. 저도
'25.11.4 7:04 PM (175.124.xxx.132)원글님 자랑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응원할게요, 파이팅~!!!
4. 저랑
'25.11.4 7:26 PM (106.101.xxx.63)같이 앞으로 좋은 일 더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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