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네와 연 끊으려 했는데. .1년만에 사과를 하러 왔어요
속 얘기하고 이야기는 잘 마무리 되었고
그 뒤에 제 생일에 동생네한테 연락왔고
조카들한테도 문자가 왔어요. .
전에는 조카들 우리 애들 선물 서로 챙겼는데..(초중고생)
일이 있고 풀었지만 이제 서로 안하는게 편하다 생각해요
제가 다시 하면 그것도 부담이 될수 있고..
제 생일에 조카들한테 문자왔는데
다음주 조카 생일이거든요..
고모가 문자만 하기도 그렇고 선물 보내는것도 아닌거
같아서요..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