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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토막 살인하겠다는 조카

..... 조회수 : 12,762
작성일 : 2025-11-04 11:50:47

오빠와 올케 이혼했고 애는 올케가 키우고 있어요

오빠와 애 만나지도 못하게 애 감시해 카톡도 못하는데

애 틱톡 계정 알아내서 dm보내 만났나봐요

조카는 초6인데 엄마가 한 막말 다 적어놨다고 터트릴거라고

장래 희망이 엄마 토막살인하고 무기징역 사는거라고

저도 나르시스트 엄마 밑에서 자라서 그 심정 잘 알기게 걱정되더라고요 연락하고 싶지만 올케의 감시 때문에 힘든 상황이고요 

올케는 나르시스트라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고 그래서 오빠와 헤어졌어요 

자기가 원하는 데로 사람을 조정하는데 못하면 분노 폭발하고 

고상한척하지만 실상은 못난 그런 여자에요

오빠는 사업하다 망해 빚이 많은 상태라 밤낮으로 일해 빚 갚고 있어 애를 데려오긴 힘들것 같고

이럴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IP : 112.153.xxx.5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4 11:51 AM (112.153.xxx.59) - 삭제된댓글

    애는 초 6이에요

  • 2.
    '25.11.4 11:53 AM (118.235.xxx.92)

    원글님이 오빠랑 같이 살면서 오빠 뒤치닥거리에 애 봐줄 것 아니면 사실.... 좀 그렇죠
    오빠 잘못

  • 3. .....
    '25.11.4 11:54 AM (112.153.xxx.59)

    저도 제 아이들이 있는데 제 아이들 잘 키우기도 바쁜데 ... 같이 살수는 없고 ㅠㅠ 답답하네요

  • 4. ....
    '25.11.4 11:55 AM (220.76.xxx.89)

    애가 엄마 닮아서 아빠가 데려와서 피말려죽겠어요. 아이는 놀이치료 받게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데려오는거 핑계대지마세요. 초6이면 밥먹고 알아서 할수있어요. 아빠도 아이와 정서적교감에 자신이없을때 환경탓해요.

  • 5. ㅐㅐㅐㅐ
    '25.11.4 11:56 AM (61.82.xxx.146)

    그냥 참견마세요

    초6 사춘기애들이 함께 사는 보호자
    평가하는거 믿을만한 거 아닙니다

  • 6. ....
    '25.11.4 11:57 AM (112.145.xxx.70)

    님이 뭘 어떻게 할 수가 있겠어요.
    아무 것도 할 수 없죠

    아이한테 연락처나 주세요.
    긴급할 떄 연락하라구요

  • 7. .....
    '25.11.4 11:57 AM (182.224.xxx.149) - 삭제된댓글

    그냥 엄마아빠 같이 사는 가정에서도
    그 나이대 아이면 많이들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시기입니다.
    엄마는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것만 하라고 하는 존재일수 있거든요.
    미안하지만;;;
    감정 정리가 안되신것들 같은데
    이혼한 아빠나 고모가 아직 어린 아이를 만나 아이 엄마에 대해 좋은 말을 할것 같지는 않아요.
    이러나저러란 엄마가 키우셔야할듯한데
    혹시 만나거나 연락하셔도 엄마에 대한 애기는 일절 안하는게 낫지싶네요.
    괜히 부정적 감정만 과대포장하게 될수도 있어요.

  • 8. ㅡㅡㅡ
    '25.11.4 11:58 AM (125.187.xxx.40)

    최준희도 할머니 경찰신고 하고 그랬어요. 이혼하고 사춘기 자식 키우는 쪽이 애초에 훨씬 더 힘듭니다. 그 맘때 아이 말만듣고 힘들게 사는 올케 욕 하고싶어요?

  • 9. .....
    '25.11.4 11:58 AM (182.224.xxx.149)

    그냥 엄마아빠 같이 사는 가정에서도
    그 나이대 아이면 많이들 엄마에 대해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을 시기입니다.
    엄마는 자기가 하기 싫어하는것만 하라고 하는 존재일수 있거든요.
    미안하지만;;;
    감정 정리가 안되신것들 같은데
    이혼한 아빠나 고모가 아직 어린 아이를 만나 아이 엄마에 대해 좋은 말을 할것 같지는 않아요.
    어쨋든 엄마가 키우셔야할듯한데
    혹시 만나거나 연락하셔도 엄마에 대한 얘기는 일절 안하는게 낫지싶네요.
    괜히 부정적 감정만 과대포장하게 될수도 있어요.

  • 10.
    '25.11.4 12:05 PM (220.94.xxx.134)

    혼자키우니 화가 애한테 가는듯 아빠는 잘키울꺼같아요? 그럼 데려가세요

  • 11.
    '25.11.4 12:06 PM (116.42.xxx.47)

    원글님이 데려올수 없는 상황이면 놔두세요
    평범한 가정에서도 그 시기에 부모에게 막말하는
    대놓고는 말안해도
    친구들끼리 주고받는 아이들 많아요
    더구나 원글님 조카는 일반 아이들보다 더 힘든 상황이고요
    초딩들 많은곳에서 대화 하는거보면
    원글님 기절초풍 해요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그들 언어는 어른들 있을때랑
    자기들만 있을때 말투 자체가 달라요

  • 12. ..
    '25.11.4 12:17 PM (210.94.xxx.89)

    방법이 없어보이네요.

  • 13. .....
    '25.11.4 12:24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애가 하는 얘기 올케에게 전하고
    시누이님이 올케 갖는 감정 당신은 이중적이고 분노조절 안되고 고상하지 않아 조카가 힘들어 보인다 하시고 조카 오빠에게 데려다 주세요
    사춘기조카 직접 키워주실 수 없고 올케가 키우는건 못난 여자라 불만이고 빚 있다고 애 못키우나요
    자녀애와 진정성으로 사춘기자식 사랑으로 키우면 되죠
    빚 뿐이면 어때요 사랑은 빛인데

  • 14. .....
    '25.11.4 12:26 PM (123.213.xxx.11) - 삭제된댓글

    애가 하는 얘기 올케에게 전하고
    시누이님이 올케에게 갖는 감정 ㅡ 당신은 이중적이고 분노조절 안되고 고상하지 않아 조카가 힘들어 보인다 하시고 조카 오빠에게 데려다 주세요
    사춘기조카 직접 키워주실 수는 없고 올케가 키우는건 못난 여자라 불만이고 그리 걱정 가득이면 애아빠가 키우셔야죠
    빚 있다고 자식 못키우나요
    자녀애와 진정성으로 사춘기자식 사랑으로 채워 키우면 되죠
    빚 뿐이면 어때요 사랑의 빛으로 꽉 채우면 모친살해욕도 사라지겠죠

  • 15. ㅌㅂㅇ
    '25.11.4 12:27 PM (182.215.xxx.32)

    아무리 엄마가 힘들게 한다고 해도 저건 선을 넘었는데요

  • 16. ..
    '25.11.4 12:27 PM (182.221.xxx.184)

    초6이면 다 컸는데 아빠가 데려와서 데리고 있으세요
    엄마하고 사이가 저리 안좋은데 아이 성장에 악 영향이예요
    아빠가 힘들더라고 데리고 있어야죠

  • 17. 아이가
    '25.11.4 12:30 PM (116.34.xxx.24)

    아빠는 사업 말아먹고 망해
    엄마는 시누말에 따르면 정신병자 수준 나르라는데
    아이가 멀쩡할리 없이 부모의 이혼이 얼마나 정신적 파탄에 이르는지...왜 아이 어렵게 혼자 키우는 엄마탓을 하는지

    데려와 아빠가 키우면 안그럴거 같아요?
    상황 자체가 힘든데 아이한테 도움줄거 아니면
    그냥 계세요
    결국 데려올순 없을거고 아이 잠깐씩보며 위로나 숨통 틔여주는 어른의 역할을 누가 할수있을까
    엄마 욕 안하고 아빠 탓 안하고 오롯 아이의 성장을 도와야죠

  • 18. ...
    '25.11.4 12:36 PM (220.95.xxx.149)

    무슨 애가 저런 생각을...
    치료받게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 19. 말려요
    '25.11.4 12:53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아이여도 그런 환경이고 부모에게 분노가 있다고 해도 그런 발언은 못해요.
    아이는 엄마 닮았을 거고 그 엄마랑 둘만 살면서 서로 더욱 강화되었을 겁니다. 아빠가 데려와도 못키워요.
    양육비만 지급하고 가끔 면접교섭하는 정도 이상은 못할겁니다.
    부모가 원글님께 도움을 요청한 것도 아니고 끝까지 책임질거 아니라면 개입안하시는게 맞아요.

  • 20. ..
    '25.11.4 12:59 PM (61.83.xxx.51)

    이제 초6학년 게다가 남자아이면 아빠랑 둘이 사는데 뭐개 문제일까요? 아빠는 아이 데리고 오기 싫은 변명일 뿐이죠.
    괜히 중간에서 애한테 니네 엄마 진짜 이상하다 뽐뿌질 하지 마시고 오빠가 적극적으로 데려와 키울것 아니면 그냥 아이오면 필여한거나 사주시고 계심이.

  • 21. 놀이치료 참
    '25.11.4 1:10 PM (106.101.xxx.129)

    말은 쉽다만.

  • 22. ㅇㅇ
    '25.11.4 1:12 PM (211.234.xxx.55)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고 물으니
    사춘기 남자 아이 엄마 혼자 키우기 힘들어요.
    더구나 엄마에 대해 저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아이
    그렇게 말해도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니까 했겠죠.
    속으론 그런 생각을 하드라도 누울 자리보고 발 뻗죠
    그런 이야기를 서슴없이 할 정도의 친밀한?? 아빠 고모가 키워야죠.
    데려다 키울 형편도 의지도 없으면
    들 쑤시지 말고 아이에게 진짜 어른답게 충고 조언을 해야죠.
    엄마가 널 위해 지적하는 걸 나쁘게 받아들이면 안 된다고요.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빠가 키워야죠
    몰래 디엠 보내 만나고 쏘삭거릴 게 아니라
    부모로서 전 아내와 아이 문제를 진지하게 의논해야죠
    여기서 전 올케 훔봅니까?
    그 정도 여자에게 애 키우게 하고 적극적으로
    데려올 의지도 없으면서?

  • 23. 절대로
    '25.11.4 1:22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애 앞에서 애 엄마 흉보고 욕하고 비난하지 마세요. 애는 지금 가정이 쪼개져서 엄청 불안해요. 그 불안속에 엄마랑 사는데 그 엄마에 대한 비난이 자게 앞에 쏟아지면 고모랑 아빠 앞에사야 이들에게 조차 거부당하기 싫어 엄마 흉을 보고 더 악담을 해야 님들에게 받이들여지는 분위기이니 하겠지만 그 속에서 엄청난 내적길 등과 자괴감이 들죠. 왜 조카를 그렇게 불쌍하게 만드나요? 사춘기 아이들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부모랑도 트러블 많아 이래 저래 불만인 아이들 많아요. 제발 조카를 위한다면 애 면전에서 아에 감정은 받아주되 엄마에 대해 좋은 얘기해주세요. 님이 애 인생 책임지고 오빠랑 같이 키울거 아니면.

  • 24. 절대
    '25.11.4 1:24 PM (61.83.xxx.51)

    앞에서 애 엄마 흉보고 욕하고 비난하지 마세요. 애는 지금 가정이 쪼개져서 엄청 불안해요. 그 불안속에 엄마랑 사는데 그 엄마에 대한 비난이 자기 앞에 쏟아지면 고모랑 아빠 앞에서야 이들에게 조차 거부당하기 싫어 엄마 흉을 보고 더 악담을 해야 님들에게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니 하겠지만 그 속에서 엄청난 내적갈등과 자괴감이 들죠. 왜 조카를 그렇게 불쌍하게 만드나요? 사춘기 아이들 정상적인 가정에서도 부모랑 트러블 많아 이래 저래 불만인 아이들 많아요. 제발 조카를 위한다면 애 감정은 받아주되 애 엄마에 대해 좋은 얘기해주세요. 님이 아이 인생 책임지고 오빠랑 같이 키울거 아니면.

  • 25. 나는나
    '25.11.4 1:32 PM (39.118.xxx.220)

    아이가 정말 걱정되면 아무리 어려워도 아빠가 데려와야죠. 그럴 생각도 없으면서 말로만 걱정 보태는 일은 하지 마세요.

  • 26. ..
    '25.11.4 1:35 PM (211.46.xxx.53)

    아이 데려와서 치료받았으면 좋겠네요. 근데 그 올케가 가만 안있겠죠? 애 더 큰사고 치기전에 데려와서 돈을 덜 벌더라도 애를 좀 지켜봐야할꺼같아요. 근데 아무래도 엄마가 해야될일을 고모가 해야될수도 있어요. 각오는 하셔야 할듯해요.

  • 27. .....
    '25.11.4 2:22 PM (211.234.xxx.251)

    오빠가 직접 애 못 키우면
    오빠도 애한테는 가해자일 뿐이예요..
    엄마가 나르라면서, 아빠가 죽으나 사나 애 데리고 왔어야지,
    일하느라 바빠서 못 데려온다? 애한테는 가해자인 거죠..

    그리고 엄마 아빠 애 다 정상이어도
    사춘기때는 애가 자기 죽어버리겠다 하고 난리예요.
    특히나 남자아이는 엄마 혼자 제어하기 어려워요.
    그 상황에서 아빠가 애한테서 손 놓은 거잖아요..
    이건 누가 어찌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죠..
    누가 데려다가 키워줄 것 아니면 그냥 아무 말 하지 마세요.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요..

  • 28. 그정도면
    '25.11.4 3:20 PM (118.235.xxx.213)

    오빠가 데려와 키워야죠
    걱정하고 욕만 하지말구요
    데려다 키울 자신없으면 그애 앞에서 엄마욕하는건 금지

  • 29. 에효
    '25.11.4 3:34 PM (116.34.xxx.24)

    오빠가 직접 애 못 키우면
    오빠도 애한테는 가해자일 뿐이예요..
    엄마가 나르라면서, 아빠가 죽으나 사나 애 데리고 왔어야지,
    일하느라 바빠서 못 데려온다? 애한테는 가해자인 거죠..

    데려다 키울 자신없으면 그애 앞에서 엄마욕하는건 금지2222

  • 30. ...
    '25.11.4 8:38 PM (115.136.xxx.124)

    초등생들 상담하면요
    자살 하겟다는 애들도 많고
    멀쩡한 부모를 세상괴물로 둔갑시켜
    과장 거짓말 보태는 학생들도 있어요
    그중에 사실인 경우도 있겟지만 다 믿지는 마시고 사춘기 그 힘든시기에 그엄마 혼자 고생 많네요

  • 31. ..
    '25.11.4 9:27 PM (122.153.xxx.78)

    이런 저런 이야기 다 차치하고, 아이 몰래 만나는거 하지 마세요. 면접교섭권이 법으로 보장되어 있는데 왜 몰래 만나나요? 그거부터 아이에게 하면 안될 행동입니다. 못만나게 하면 법적으로 해결하세요. 양육비는 잘보내고 있나요? 아빠가 아빠도리하는데도 못만나게 하고 정말 아이가 학대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고 양육권 찾아오세요. 6학년이면 아빠가 못키울 이유가 없습니다. 엄마가 나르시스트라고 욕하기엔 아빠는 유기 방임에 가까운 상태로 보여서 원글님 편을 못들어 주겠어요.

  • 32. ...
    '25.11.4 10:51 PM (1.241.xxx.220)

    오빠 사업이 망해서 빚까지 있다면서요.
    나르 아니라도 못견길만한 사연인데요.
    경제적으로 기울면 어지간히 좋던 사이도 안좋아졌을 것 같아요.
    데려와서 키울 능력도 안되면서 애 흔들어놓으니 엄마가 더 싫어하는 것 일 수도 있고... 현실을 똑바로 직시하시고. 가장 피해자인 아이에게 뭐가 제일 나은 것인지만 생각하세요.
    이 글은 왠지 아일 위해서라기보다 자기 동생 져버린 올케욕하고 싶은걸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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