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21959?sid=101
농수산물 유통 손은 언제보려나...
이게 더문제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721959?sid=101
농수산물 유통 손은 언제보려나...
이게 더문제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했다.
통계는 그렇겠지만
체감 과일 채소가격은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싸요.
통계는 그렇겠지만
체감 과일 채소가격은 작년 재작년에 비하면 싸요.
222222
어떤 채소 과일이 싼지 궁금하네요?
어떤 채소 과일이 싼지 궁금하네요?
어디 딴나라에서 사나
5개에 만오천원 하는 나라 없을걸요
특별히 선별해 비싸게 팔려는 사과외에는요.
작아서 그렇지 우리 동네는 사과 10개에 9800원 이에요.
저도 작년보단 올해 과일이나 채소값이 훨 싸게 느껴요.
심지어 추석에도 시금치가 3000원이 안되더라고요.
저는 필요 없어서 안샀지만요.
올해 시금치 자라기 별로 였을텐데 해마다 추석때 시금치 비싸니까 이제 신경써서 많이 키웠나? 했어요.
작년에 호박2천원 넘고 시금치 엄청나고했는데 요즘 호박도 1천하고 시금치도 무도 훨 저렴해요. 생활물가 많이 내렸다 생각했는데
기사가 거짓말중인가요?
태평성대에서 살고 있나 보네요 ㅎㅎ
환율도 그렇고 금리 올려 물가부터 잡아야 해요
식료품,외식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옛날엔    가득 채운 카트줄이 많았는데
김치 담그는 어르신,아이 있어 과자 담은 집 빼고는 바닥 간신히 채운 줄이에요
딱 필요한 거만 사는 거 같아요 
맛집 빼고 식당 손님 줄고 백화점 지하식당도 갈수록 손님 없어 직원 줄이고
식료품,외식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옛날엔 가득 채운 카트줄이 많았는데
김치 담그는 어르신,아이 있어 과자 담은 집 빼고는 바닥 간신히 채운 줄이에요
딱 필요한 거만 사는 거 같아요
맛집 빼고 식당 손님 줄고 백화점 지하식당(지하철 바로 연결된 백화점 제외)도 갈수록 손님 없어 직원 줄이고
모르겠고 과일값은 확실히 작년 재작년 이맘때보다 싸요. 저 포함 식구들 전부 과일 귀신이라 종류별로 쌓아 놓고 먹는 집이라 확실히 체감 돼요.
뭐가 대체 싸다고 이러는지 이상하네요
값이 좀 내려서 그나마 다행이예요. 유통구조 개선은 언제되는지.
빵 잘 안먹는데 아이가 먹고 싶대서
소세지 들어 있는 빵 2개 샀더니 8천원이래요
깜짝 놀랐어요
값이 작년보다 내려서 잘 먹고 있네요. 앞으로 좋어지길 기대해보네요
왜이리 부정하고싶은 글들이 많나요.
하도 올라 조금만 싸도 싸게 느껴지시나봐요.
생활물가가 2.5  올랐다구요.
체감 물가 차이
연시 가격 비교
참고로 미니 팩에 작은 연시 5개 전후 담아놓은 게
750g입니다.
그동안 애용했던
쓱닷컴  750g  9990원(쿠폰+카드 할인 약 8000원)
요즘 자주 가는
서울 동네 가게  750g 5000원 
일산 백석동 길바닥 아니고 
길가 초미니 가게 1.5kg  5000원
서울 동네 가게  작은 귤 10개 5000원
일산 백석동 길가 초미니 가게 같은 사이즈로 20개 5000원 
어제 일산 갔다가 오는 길에 
연시와 귤 사왔는데 가격이
우리 동네에 비해 반값이라 놀랐어요.
인근 재래시장 보다 더 저렴했어요.
산지는 더 저렴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채소 과일값 싸다는 분 말씀이 사실일 수도 있을 듯요.
하여간 
우리 동네서 살기엔 고물가 맞아요.
체감 물가 차이
소포장 연시와 귤 가격 비교
참고로 미니 팩에 작은 연시 5개 전후 담아놓은 게
750g입니다.
그동안 애용했던
쓱닷컴 750g  9990원(쿠폰+카드 할인 약 8000원)
요즘 자주 가는
서울 동네 가게  750g 5000원
일산 백석동 길바닥 아니고
길가 초미니 가게  1.5kg 5000원
서울 동네 가게 로얄과 보다 조금 작은 귤 10개 5000원
일산 백석동 길가 초미니 가게 같은 사이즈로 20개 5000원
어제 일산 갔다가 오는 길에
연시와 귤 사왔는데 가격이
우리 동네에 비해 반값이라 놀랐어요.
인근 재래시장 보다 더 저렴했어요.
산지는 더 저렴할 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채소 과일값 싸다는 분 말씀이 사실일 수도 있을 듯요.
하여간
우리 동네서 살기엔 고물가 맞아요.
식품비도 비싸고
외식비도 너무 비싸네요
화폐가치가 떨어지고 물가는 오르잖아요
외식비는 최고점 찍은듯하고요
매일갱신중인듯해요ㅜㅜ
제가 늘사는 오이당근은 작년에 비해 저렴해요
사과는 작년이랑 비슷하게 먹고있어요.
로컬푸드마켓 이용하면서 야채류는 아직
괜찮은듯해요
동네마트
작년추석 시금치 9000원
올해추석 시금치 7000원이었어요.
마트 세 군더라 다 들러 제일 싸게 파킄 집에서 사요.
대파 990
시나노 사과 6개  10000
팽이버섯 3개 1000
알배추 국산 1통 1000
가지 4개 2000
당근 2킬로 2990
단감 7개 5000
무 큰 거 1500
각 마트에서 세일해서 싸게 파는 거 담아 옵니다.
지난해 보다 체감 물가는 낮아요.
통계고 뭣이고 발품 팔아 삽니다.
일본주부들이 발품팔아 싼거 찾아 다닌다니
그 꼴 나는 건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