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Me9inLf2IOU
이게 테러다. 가해자들 모두 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 저것들은 스스로 인간임을 포기한 것들이다.
무섭네
살해협박
도서관이 뭐라고
돈해쳐먹었구나
북한인가?? 
계엄처럼 폭력과 협박이 아니면 일이 안되나봐.
인터넷에 치면 삼척에 여러개의 도서관이 있네요.
(물론 삼척 지역이 넓으니 분산되어있을거고, 
규모도 아마 다합쳐봤자  많이 구릴거라고 예상됨) 
대통령도 삼척에 도서관이 아예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눈치.
수준답네요.
놀랍지도않아요.
저질개쓰레기들
아 삼척 시.내.에 없다고 했구나. 
저도 처음에 이해가 안갔네요.
삼척은 도서관이 하나도 없는 도시가 되버림.
역시나 수틀리면 내앞에 끌고오면 총쏴서 죽여버리겠다는 내란수괴 졸개들 다운 반응이네요.
도서관 없다고 만들어달라고 한 게 죽을 죄인가봐요. 저긴?
국짐것들은 해쳬가 답이다 오직사익만을 위해서 정치하는것들
저게 말이되나요? 그리고도서관이 없다는게 먈이되냐구요 
진짜 국짐것들과 그지지자들은 대가리에 똥만들어있는것들입니다 82에 여기도 몇것들 활동하잖아요
어제 들었는더ㆍ
시내에는 없고  시내하고
30k떨어진곳에 있다고
시내에 있는곳은 문화센타같은곳인데  도서관은 아니에요
초중고 주민 50%가 넘게 지내는 시내에는
지금 5년째 짓고 있다네요
93%가 완성되어 있는데
무슨일인지  완공이  안되고 있다고
시내하고 30키로미터 떨어진 곳에 있으면 솔직히 삼척에 도서관 없다고 말해도 되는 수준아닌가요? 심지어 저 교사분은 삼척시내에 없다. 도서관 짓고 있지만 무슨 일인지 아직 공사가 완공이 안되고 있다 사실만 적시했는데 왜 저러는 지 모르겠네요.
'25.11.4 9:46 AM (211.218.xxx.194)
인터넷에 치면 삼척에 여러개의 도서관이 있네요.
(물론 삼척 지역이 넓으니 분산되어있을거고,
규모도 아마 다합쳐봤자 많이 구릴거라고 예상됨)
대통령도 삼척에 도서관이 아예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는 눈치.
,,,,,삼척 시내에 없는게 팩트지요!!
저렇게 말하면
'25.11.4 10:01 AM (211.218.xxx.194)
삼척은 도서관이 하나도 없는 도시가 되버림.
........ 삼척 시내라 말한것을 왜 "삼척" 으로 듣지요??
별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한 사람을 테러하고 있다는 게 문제에요.
오직 논리가 삼척을 망신시켰다 대통령한테 좋은 말만 해야하는 데 그렇게 안했다...
저런 수준들이 민의를 대표한답시고 출마도 하고 그런다는 거에요????????
시내에 도서관하나 없을 만하네요
대통령님도  삼척에 인구가 몇명인데 도서관이 하나도 없다는게 이해가 안된다.
라고 하셨잖아요.
삼척을 한번가보세요. 거기 바다가 참 예뻐요.
그리고...시내랄게 없는 동네에요.. 
거기 도서관 아니라 뭔들 시내에 있는게 있을까 싶네요.
문화예술회관이라고 행사때문에 가봤는데 구석 귀퉁이에 있더라고요.
근데 왜 시내에 도서관을 이미 짓고있는데 완공이 안될까요??
그거야 말로 대통령에게 따질게 아니라 시청에 민원을 넣어야 될 문제같네요.
삼척에 도서관이 없다에서 시작해서 검색을 해봤을 뿐이에요.
대통령님도 이해가 안가네 할정도니까.
저도 테러는 용납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권성동이 강릉의 왕으로 살아온 걸 보면 답이 나오죠. 태국이나 캄보디아 등등 왕들이 아직도 군림하는 나라들과 다를바 없죠.
지지자들 수준 참
예전에 칼로 경찰 찌른 사람도 있었잖아요
여기 댓글들도 그렇고
영상에서도 보면 왜 삼척 망신줬냐하고
삼척 시민들은 자기네 치부?가 드러난다고 창피한가봐요 ㅋ
수준 정말 처참하네요
더 나아지고 잘살게 되어야지, 5년째 공사지연
 비리가 있을 수 있는데
그냥 덮고 우리는 도서관 많다 하면 그만이냐구요
신안 생각나네 어휴 
깡시골은 나중에 가서 살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이상한 인간들 많아서
삼척의 최근 장점은
1. 산부인과 전무한 산후조리원, 출산시설을 갖춘 삼척 의료원.
2. 동해부산 철도연결(동해나아가 서울까지 ktx)
이런거 인듯요.
그래서 인근시민들이 부러워하는 면이 있지만, 시골은 시골이에요.
시민들이 엄청 불편하겠죠.
(삼척은 가스,원전,발전소 이런게 있어서 시골치곤 돈이 있는 시라고 )
물론
저기 나가서 뭔소리든 자기하고싶은말 할수는 있겠고
힘깨나 쓴다는 작자들이 전화 테러 같은거 말도 안되지요.
삼척의 최근 장점은
1. 산부인과 전무한 산후조리원, 출산시설을 갖춘 삼척 의료원.
2. 동해부산 철도연결(동해나아가 서울까지 ktx)
이런거 인듯요.
그래서 인근시민들이 부러워하는 면이 있지만, 결국 시골은 시골이에요.
시민들이야 엄청 불편하겠죠. 
(삼척은 가스,원전,발전소 이런게 있어서 그나마 시골치곤 돈이 있는 시라고, 20년전부터 인구소멸 시단위 없어질 위기 1위의 시였음)
물론
저기 나가서  자기 의견 말할수 있고
그거했다고 힘깨나 쓴다는 작자들이 전화 테러 같은거까지야 말도 안되지요.
깡패야 뭐야.
삼척이 면적은 넓은데 이동하기가 참 불편한 도시예요. 
그나마 시내는 되어야 대중교통이 좀 다니고요, 학교도 시내 쪽에 있어요. 
최근 생긴 아파트도 당연히 시내 가까운 데 있고요. 
시내에 없는 작은 도서관은 말이 도서관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도서관 기능을 하기 어렵다고요. 
그러니 교사 입장에서는 도서관이 없단 말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