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본거 자랑해주세요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말안해주니
여기서라도 보고싶어요
주식 수익본거 자랑해주세요
밖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말안해주니
여기서라도 보고싶어요
상승장이든 , 하락장이든
손실도 있고 , 수익도 있고 
순 손실 8300 만원 - 다 처분하고  주식에서  퇴학함 
앞으로 6 년간 
이자 포함  1 억원 갚기 
1억원 /6년 = 1667만원 
확실한 소득을 알수있는  근로 소득 으로 갚기 
근검절약 으로 
1. 손실 확정후  좋은 점 - 스트레스가 많이 줌 - 암 발생이 줄지 않았으까
손실중 ㅡ 손실후 상태  -3주간 잠도 못자고 , 이불킥 , 밥도 잘 못먹고 
이러다 암 걸리겠다 생각 - 다 처분 , 손실  매꿀 방법 찾기 
사소한 것에 가슴  뛰시는 분 - 주식하다 , 암걸릴수 있으니  소박하게 
예적금으로 사시는 걸  추천 
- 연예인되면 전부 떼돈 번다 와 같은게  주식시장 입니다.
성투하시고 , 손실이든 수익이든 본인 책임 
8300만원 손실은 , 본인의  겅제 상황을 6~10년뒤로 되돌려놓음 . 
밤에 잠 못자고  미국 시장 상황 체크해야되고 
오늘도  ㅡ 부자 되세요.
삼성전자 +48%
씨드가 크지 않아 수익금이 많지 않고 몇년전에 물린게 아직 복구가 다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성투하세요~
82에서 보고 삼전우 47900원에 사서 
82프로 수익 났어요 
딱 1주ㅎㅎㅎㅎㅎ
많이 샀으면 신경쓰여 진즉 팔았겠죠
미국이랑 한국이랑 반도체 주식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수익이 좋았어요
미장 반도체 장비주가 급격하게 오르길래 하이닉스 삼전도 비중을 늘렸구요
현금비중을 좀 줄이더라도 하이닉스를 더 샀어야 되는데라는 아쉬움이 커요ㅎㅎ
제가 욕심이 많은 사람이더라구요
꾸준히 제약쪽만 사고 있어요
의료쪽 일을 해서 아는 쪽만 한거죠
뜻하지 않게 코로나 터지면서
몰래 방문 잠그고 미친듯 웃어도 봤구요 ㅎ
간이 작아서 잘 모르는 쪽은 아예 눈도 안돌려봤네요
집사고 차 산 사람으로써 손실을 보더라도 등돌리지말라고 말씀드립니다.
항상 관심을두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저도 아는게 없어서 
21년도에 삼성전자 86,000원 77,000원 71,000원 이 가격에 몇개 샀다가
23년도에 66,000원 68,000원, 72,000원에 손절했습니다 
불장에 샀다가 하락장에 손절했네요.
그러다 24년도에 65,000원 62,000원에 다시 샀습니다.
이제 주식은 사팔안하고 사서 모으기만 한다는 원칙을 두고 샀네요.
네이버와 은행주도 작년에 들어가고요.
5년만에 전재산 몰빵해서 거의 4배 되었어요. 앞으로 십년후는 여기서 열배 생각해 봅니다. 운이 아니라 철저히 공부하고 인내할 자신 있어요.
저는 주식모르는데요 남편이 자기 계좌 관리하기 힘들다고
etf 사라는거 2종류사서 지금 누적수익률60%정도 됩니다...
남편은 바이오,로봇,반도체 종류별로 가지고 있는데 2장정도 수익률 낫다고 자랑하더라구요
퇴직전 10억 만드는게 목표래요
남편은 종자돈3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