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쏴 죽인다고 그랬대요.

[.......]

와 진짜 한동훈도 등신이고..

 

저 쫄보 등신 새끼..

 

저지랑 하고도 살려고  부하한테 떠 넘기네..

[한동훈]

가만있으면 등신 ㅋ

[ㅎㅎ]

그래도 윤어게인당을 못떠나요.
국힘당 조직과 그 많은 돈을 어찌 버리겠어요?

[..]

나가면 준석이처럼 개고생할게 뻔한데 가만있어야죠.
비굴하게 국힘당 비위 맞춰가며 권력욕구 채워야죠.
고생을 모르고 살아온 인생이라 모험 못해요.

[..]

가만안있으면 어쩌게요? 한은 윤이랑 선긋기분명히 했고요. 계엄관련해서 여야 한맘으로 막은건데 민주당 공인양 떠들고 국힘당을 내란당으로 몰기는 프레임이네요

[위에 뭐래요]

여야 한맘으로 막았다니. . 10명중에 1명 표결했으면 9명도 다 잘한거라 해야되는거에요? 국힘당은 내란을 일으킨 대통령을 배출한 당주제에 왜 내란당이라그러면 긁히는거에요?

[여야]

한맘이라고요?
국힘당 추경호 계엄해제 표결 못하게 교란한 거 같은데
구속직전이네요?

[선을]

그을게아니라 알고있는 만행 다까발려야죠.
허나 본인도 엮인게 많아서 ㅋ
쫄보

[아이고]

여야 한마음으로 막았다는 건 뭔 소린지.
지금 안 막은 것들 다수가
민주당이 계엄 못 막았다고 떠드는 판국에
말이 되는 소린가요.

[국군의날 기념식]

그때 쥴리가 국기에 대한 경례도 안하고 한동훈 째려보고 울그락불그락 하니까 썽열이가 달래고 하던거 본 기억납니다.
그런걸 대똥이라고 뽑은 것들은 무슨똥을 싸며 사는지 원.....

[2찍이들이]

문제죠
민주주의에서
4~50대 흥해라
나라지키자

[...]

그래도 한동훈은 운이 좋은듯.
윤과 틀어져 죽을뻔 했지만 살아났고 감옥도 안가고.

[00]

나가고 싶어도 갈곳이 없을 듯

[ㅎㅎ]

저 위에 유언비어를 자신있게 퍼뜨리는 님은 본인 생각 적은 거예요? 아니면 극우 유튜브나 사이비단체에서 그러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