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겨울에 여기 몰 그 매장에 면접본적있는데, 불합격 했는데요. 지난 여름부터 같은 몰의 다른 매장(동종)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랑은 상관없는 사람이라 저는 신경안쓸려는데, 저희 매장 지나가거나 지나가려고
할때마다 옆에서, 저~ 멀리서 고개까지 돌려가며 저를
봐요. 매번 그러는데, 불편하고 기분 나빠요.
제가 이상한가요? 이 여자 절 왜자꾸 보는거죠?
올 초 겨울에 여기 몰 그 매장에 면접본적있는데, 불합격 했는데요. 지난 여름부터 같은 몰의 다른 매장(동종)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랑은 상관없는 사람이라 저는 신경안쓸려는데, 저희 매장 지나가거나 지나가려고
할때마다 옆에서, 저~ 멀리서 고개까지 돌려가며 저를
봐요. 매번 그러는데, 불편하고 기분 나빠요.
제가 이상한가요? 이 여자 절 왜자꾸 보는거죠?
그럴때는 님도 빤히 쳐다 보세요
그 여자가 눈돌릴때까지
님을 보는게 아니라 카운터 상황같은 거 보는거 아닌감요?
동종의 다른 매장이라면서요. 다른 매장은 손님있나 보려는 거지 알바인 님을 왜 보겠나요.
많나 보는거 같은데
아니에요. 지나가다가 고개를 돌려서 저를 빤히 봐요.
저~ 멀리서도 절(한곳에 주시눈빛) 뚫어지게 보면서 오고요.
매번 거의 그래요.
원글님이 애초에 여기 사람이라서 여기 사장님 지령 받고 정보 캐려고 자기네 면접 봤다고 오해하는거 아닐까요? 그래서 째려봐주기
그렇게만 얘기하면 그 사정을 어떻게 알겠어요
여기 물을 게 아니라 그 여사장에게 물어야죠
다만 기분이 나쁘다는 건데
 그 대응을 원글이 하셔야잖아요.
가장 좋은 것은 왜 그러는지 얘기를 하는 것이고.
돌아 오는 대답이 
“내가 뭘? 너뭐돼?” 일까봐 하기가 어려운 거 잖아요
똑 같이 고개를 꺽어 가면서 쳐다봐 주더ㅗㄴ가
그 깜냥도 안되면 무시하세요.
화이팅!
저번에 우리 매장 알바하려다 떨어진 사람인가 아닌가 어디서 본 사람인데...이러면서 지나다니고 있을듯.
아니면 원글님 알아보고 
일 잘하고 있나...괜히 떨어뜨렸나? 음...
이러고 다닐지도.
핸드폰 잠깐 사용할수있으면 사진찍는척 해보세요
그여자 지나갈때 핸드폰 들고 찍는척하면서 셀카찍어보세요 
와서 사진찍는다고 뭐라하면 진짜 쳐다보는거고 
셀카찍었다고 보여주면 되는거고
무심하게 가면 님 착각이고
저번에 우리 매장 알바하려다 떨어진 사람인가 아닌가 어디서 본 사람인데...이러면서 지나다니고 있을듯.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