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 스트립이 그렇잖아요
미인은 아닌데 연기력과 특유의 분위기로 영화 속에서 미인처럼 느껴지게 하는 스타일
케이트 블란쳇도 그런과인가요?
메릴 스트립이 그렇잖아요
미인은 아닌데 연기력과 특유의 분위기로 영화 속에서 미인처럼 느껴지게 하는 스타일
케이트 블란쳇도 그런과인가요?
메릴 스트립보다 훨씬 엣지 있어요. 보그체 말고 표현할 말이 생각 안 나네요. ㅎㅎ
메릴 스트립이 아무리 연기를 잘해도 미인으로 느껴본 적이 없어서...
케이트 블란쳇은 메릴 스트립보다는 훨씬!! 미인이죠.
반지의 제왕 갈라드리엘 여왕역도 아름다웠고..
특히 캐롤에서의 그 미모..
케이트 블란쳇은 목소리도 한 몫하는 거 같아요.
케이트 블란쳇 매력은
도회적..무엇보다 보이쉬한 중성적인..
메릴 스트립은 그냥 여성적이죠
케이트 블란쳇은 그냥 미인이라기보다 귀족같고 우아해요
케이트블란쳇 미인 아닌가요? 메릴스트립도 좋아하지만 외모에서 두 사람을 동급으로 두는 건 케이트에게 좀 미안하네요.
화면장악력과 연기력은 둘 다 뛰어나니 제가 평할 수준이 아니고 외모만 보자면, 메릴스트립이 외모 덕분에 역할의 스펙트럼이 더 넓은 것 같아요(시골주부에서 귀족, 수상까지).
케이트블란쳇은 물론 성별까지 넘나들지만(밥 딜런 역할) 메릴 스트립처럼 수더분한 서민 보다는 세련된 상류층 역할이 더 많고 어울려요.
개성있는 상당히 기품있는 미인이죠
케이트 블란쳇은 미인이죠.
게다가 웃수저라 매력 넘쳐요.
같은 과 맞아요. 딱 봤을 때 예쁜 게 아니라
볼수록 미인이구나 싶은.
케이트블란쳇이 더 나이가 어리니 좀 더 현대적인 얼굴이지만
매릴스트립이 한창 때일때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 탑에 들기도 했을 정도.
메릴스트립이 더 스펙트럼이 넓어요.
메릴은 완전히 무너져서 얼빠진 푼수역할도 품으니
그리고 메릴은 그리고 이제는 사회적 발언도 하는 헐리우드의 여성리더 정신적 지주 자리까지 올라선 것 같아요.
케이트 블란쳇 예전 사진 (90년대에 찍은) 보면 넘 미인이더라구요
특히 입매와 턱끝이 넘 멋져요
비교할 건 아니네요
연기는 메릴스트립이 더 나은거 같고
외모는 케이트가 더 낫죠. 케이트는. 키도 175 일꺼에요
얼굴도 아름다운 편
두 사람 모두 덩치가 있는 편이라 비슷한 듯
메릴은 케이트 나이때는 여성성이 있었어요
케이트는 두상이 크고 중안부가 길고 넓어 여성성이 떨어져요
둘 다 매력적인 인물!
케이트가 훨 낫지만요
젊었을때야 이뻐보이죠 케이트블라쳇도
남상스런 이미지라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