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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이요..10년 넘게 일한 매니저가 얼마나 돈을 해먹었길래....

궁금하네요 조회수 : 18,196
작성일 : 2025-11-03 15:21:56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sc=tab.news.all&where=news&sm=tab_jum&q...

모든 매체에 보도자료를 다 뿌렸네요..

이분 성시경 먹방 유튜뷰에 매번 나와서  이름, 얼굴, 고향, 와이프, 강아지들 다 노출된 사람인데...
이정도면 뭐 이제 대한민국에서 얼굴들고 못살겠는데요?
아니 근데
1인기업에 누나가 대표고, 세무사도 다 쓰고 있을텐데

10년 넘게 일한 매니저가 성시경 몰래 얼마나 뭘 헤쳐먹었으면, 이렇게까지 하는건지 궁금한데요?? 

IP : 125.130.xxx.138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11.3 3:22 PM (112.169.xxx.195) - 삭제된댓글

    싱중권 여런 안좋으니 불쌍모드로 가기로 했나 봄

  • 2. 00
    '25.11.3 3:25 PM (211.246.xxx.24)

    그러게요.
    큰 회사도 아니고 1인 회사에 회사 대표도 가족.
    수행 매니저가 운전하고 따라다니고 돈관리까지?
    관리감독 못한 본인 책임도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그냥 조용히 해결하던지 고소를 하던지 하지

  • 3. ㅡㅡ
    '25.11.3 3:28 PM (112.169.xxx.195)

    싱중권 불쌍모드

  • 4. 로라이마
    '25.11.3 3:28 PM (211.198.xxx.176) - 삭제된댓글

    내용에 , 업무문제로 피해를 줬다고 나오네요
    업무문제...직장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죠.
    업무문제

  • 5. 로라이마
    '25.11.3 3:30 PM (211.198.xxx.176)

    내용에 , 업무문제로 피해를 줬다고 나오네요
    업무문제...직장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죠.
    업무문제가 어떤 의미인지

  • 6. ㅡㅡㅡ
    '25.11.3 3:34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돈 받고 자기가 먹고 그런거 아닌가요? 아님 빌리고 안갚고? 나도 당해본적 있는데 진짜 너무 배신감 큽니다. 10년이라니.

  • 7. ㅇㅇ
    '25.11.3 3:38 PM (1.227.xxx.142)

    어머. 현수씨. 그럴줄 몰랐네요.
    얼굴도 다 노출됐는데.
    유툽보면 늘 같이 챙기고 나누고 하던데.
    씁쓸하네요.

  • 8.
    '25.11.3 3:39 PM (223.38.xxx.99)

    성시경 사칭 사기를 많이 쳐서 알렸을지도요.

  • 9. 아니
    '25.11.3 3:40 PM (125.130.xxx.138)

    그냥 에지간히 뭐 외주업체 계약금액 부풀려서 삥땅 쳤다거나 뭐 흔히들 접하는 그정도면 조용히 퇴사시키고, 진짜 괴씸하다 싶으면 사기로 형사고소를 해서 법적 처벌을 받게 하게든 하지
    지금 성시경네가 한건 엄청난 언론플레이 인거잖아요?
    저는 이게 좀 이해가 안가서요...

  • 10. ,,
    '25.11.3 3:41 PM (121.124.xxx.33)

    먹을텐데에 나오는 그 사람인가요?
    거의 가족같이 집안일도 잘 알고 그렇던데...
    원래 사기는 가깝고 완전히 믿는 사람에게 당하지요
    배신감 크겠어요

  • 11.
    '25.11.3 3:41 PM (106.101.xxx.138) - 삭제된댓글

    고기 보내주던? 그??
    와... 믿을놈 없네요. 진짜

  • 12. 업무문제?
    '25.11.3 3:42 PM (125.130.xxx.138)

    아 돈문제랑 엮인 업무문제? 음 그게 뭘까요???

  • 13. 연예인들 치고
    '25.11.3 3:46 PM (118.218.xxx.85)

    돈 안떼었다는 사람이 없네요,과연 왜 그럴까요???
    연예인들이 제일 약아빠진 사람들이라 생각했는데요

  • 14. 모든 실무를
    '25.11.3 3:47 PM (112.167.xxx.92)

    왜 준거죠 마치 김완선 고모 매니저꼴이자나요 모든 가수 일정을 다 고모매니저가 맡아 수익을 다 독식하고 도망~
    굉장히 믿고 친한 사람이였으니 실무를 다 하게했나본데 그렇게 하다가 매니저에게 통수 맞은 연예인들이 있더구만 주로 모든 수익을 지앞으로 하고 도망
    박수홍도 친형이 매니저하면서 수익을 다 지앞으로 하고 그니까 횡령 도둑질을 했으니 혈연도 그지랄인데 남은 오죽하겠나요

  • 15. 00
    '25.11.3 3:50 PM (211.246.xxx.24)

    사무실도 없다 면서요. 무슨 세무사 사무실에 주소 등록해두고 대표는 친누나고. 직원도 없고 그렇다던데 맞나요?
    직원을 둬야지.. 돈 많이 벌면서.
    매니저도 저사람 한명 뿐이라던데
    사실상 감시하거나 견제할 직원도 없고 전권을 다 준거잖아요.

  • 16. 근데
    '25.11.3 3:50 PM (125.130.xxx.138)

    보도자료 원문을 보면, 또 딱히 돈문제라고 언급은 없고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이고, 피해범위를 확인중이라고 애매하게도 적었네요
    돈 문제면 횡령이라고 직접적으로 적었을텐데

    _______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주) 입니다.

    금일 보도된 성시경 전 매니저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입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 17. 에혀
    '25.11.3 4:01 PM (223.39.xxx.217)

    저 매니저가 일 다 맡아했으니 공개적으로 알려야 다른 피해자가 안생기죠. 공지에 정확한 피해정도를 파악중이라고 하잖아요.. 이걸 언론플레이로 보는 사람이 있다니 정말 한치앞도 못보시네요.
    저 매니저 얼굴 나온 유튭 다 삭제하고 있다는데 배신당한 피해자가 그나마 보호해주는거예요

  • 18. 어?
    '25.11.3 4:03 PM (211.217.xxx.96)

    세무사 끼고 일하는데 저럴수가 있나요?
    신기하네요 매니저도 세무사도

  • 19. 한심
    '25.11.3 4:04 PM (220.118.xxx.65)

    난 성시경이 마냥 피해자라고 생각 안해요.
    제대로 사람 쓰고 제대로 돈 줘가면서 1인 기업도 해야지 무슨 누나가 대표이고 매니저가 일괄 전담...
    구멍가게만 하나만 돌려도 시시콜콜 신경쓸 게 얼마나 많은데 지는 그런 거 신경 안쓰고 남한테 맡겨놓고 내가 가져가는 몫은 컸음 좋겠으니 큰 회사 안들어가고 1인 회사한다고 저렇게 꼴깞 떠는거죠.
    1인 회사한다고 문제 생긴 연예인이 대체 몇 명인가요?

  • 20. 아니
    '25.11.3 4:06 PM (125.130.xxx.138)

    이게 언론플레이 아니면 뭐래요? 17년이나 같이 일을 했던데,,,아니 뭔 피해길래 이렇게 대대적으로 세상 죽일놈 만들어놔야 온전해지는거래요?

  • 21. 양쪾말
    '25.11.3 4:10 PM (210.109.xxx.130)

    양쪾말 다 들어봐야죠.

  • 22. ㅡㅡㅡ
    '25.11.3 4:12 PM (125.187.xxx.40) - 삭제된댓글

    엔간히 해먹었으니 그렇겠죠. 사기를 치면 대대적으로 알리는게 맞죠. 일이천 가지고 그러겠어요. 공지를 할정도면 규모가 크다는건데, 만약 아니라면 성시경이 욕먹겠죠. 왜 설레발로 그만큼 나쁜놈은 아닐거라고 자꾸 쉴드치는지?

  • 23. 씽중권
    '25.11.3 4:15 PM (217.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문제라면 횡령이라고 썼겠죠.
    그냥 스케쥴 관리하면서 트러블이 있었던거 아닐까요?

  • 24.
    '25.11.3 4:17 PM (125.178.xxx.88)

    여긴 성시경 못잡아먹어 안달인 여자들이 왜이리많은지
    그매니저 가족이라생각하고 지냈던거같던데
    배신감 엄청나겠네요
    성시경이 첫. 두번째 소속사에서 다 돈많이떼이고.이용만당했어요
    그때번돈 거의없댔어요
    그래서 1인회사차린거예요
    쪼잔한사람 아닙니다

  • 25. 머리가 좋아
    '25.11.3 4:18 PM (185.54.xxx.17)

    성시경은 머리가 좋아 매니저한테 돈 관리 맡기고 당할 인물이 아닌데?

  • 26. ....
    '25.11.3 4:19 PM (211.217.xxx.233)

    출연료나 행사비를 회사 계좌로 안넣고 매니저 통장으로 받나요?
    아님 매니저가 이중계약??

  • 27. ...
    '25.11.3 4:20 PM (112.165.xxx.126)

    그 매니저 인상 쎄하더니..

  • 28. 괘씸
    '25.11.3 4:25 PM (217.149.xxx.254) - 삭제된댓글

    괴씸아니고 괘씸



    ㅡㅡ
    근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가 뭘까요?
    두리뭉실하네요

  • 29. 번돈이
    '25.11.3 4:39 PM (110.70.xxx.30)

    번돈 거의 없다니 별소릴 다 하네요
    이미 1인 회사 차리기 전에도 반포 아파트랑 고급 주택이랑 다 있지 않았어요??

  • 30. ㅇㅇ
    '25.11.3 4:41 PM (211.234.xxx.86) - 삭제된댓글

    최민수 매니저도 거의 가족같이 지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억인가 그 옛날에
    그렇게 많이 해먹었다네요
    근데 최민수가 그냥 없던일로 하고 끝냈데요
    빽가는 친구 결혼식 갔다왔는데 축의금은 왜 없냐 친구가 그래서
    친구 단톡방에 내 축의금 못받은 사람?
    물어 보니까 거의 못받았다고
    다들 빽가가 안낸줄 알고 얘기하기도 뭐해서 입다물고 있었던거
    알고보니 매니저
    매니저들이 중간에 자기가 돈심부름 하고
    누구도 의심안하니 돈욕심이 나나보네요
    성시경 매니저도 성시경이 좋아하고 신뢰하는거 같든데 참

  • 31. 프린
    '25.11.3 4:44 PM (183.100.xxx.75)

    보도자료 좀 이상하지 않나요
    횡령이면 횡령 배임이면 배임 사기면 사기라 태만이면 태만이라 할텐데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에 금전적 피해 상당수라 하는데 뭔가 좀 찝찝한데요
    대대적으로 보도 자료 뿌리면서 이렇게 애매한거 좀 이상해요

  • 32. ㅇㅇ
    '25.11.3 4:45 PM (211.234.xxx.86)

    최민수 매니저도 거의 가족같이 지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10억인가 그 옛날에
    그렇게 많이 해먹었다네요
    근데 최민수가 그냥 없던일로 하고 끝냈데요
    빽가도 오래된 매니저라는데
    친구 결혼식 갔다왔는데 축의금은 왜 없냐 친구가 그래서
    친구 단톡방에 내 축의금 못받은 사람?
    물어 보니까 거의 못받았다고
    다들 빽가가 안낸줄 알고 얘기하기도 뭐해서 입다물고 있었던거
    알고보니 매니저가 가로챈거
    매니저들이 중간에 자기가 돈심부름 하고
    누구도 의심안하니 돈욕심이 나나보네요
    성시경 매니저도 성시경이 좋아하고 신뢰하는거 같든데 참
    매니저들 양아치들 많은거 같아요
    리사 매니저도 그렇고
    자기들 버는거에 비해 연예인 돈버는거 보면 눈돌아가겠죠

  • 33. 자업자득
    '25.11.3 4:56 PM (106.248.xxx.4)

    성시경 덩치도 크면서 좀스럽게 경비 아끼려고 1인기획사에 사무실비도 아까워
    직원비용도 아까워 탐욕스럽게 벌더니 안됬네요.
    일반인들 훨씬 더 못 벌어도 세금 40% 내가면서 직원 4대보험 헉헉대고 내면서
    사무실 임대료 내면서 사업해요.

  • 34. ...
    '25.11.3 4:56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금전적 피해 상당수 라는게 빽가의 경우같이
    소소하게 중간에서 가로챈게 많았나부죠
    회사돈은 아니니 횡령이라하기도 뭐하고

  • 35. ㅂㅂ
    '25.11.3 4:58 PM (211.234.xxx.7)

    근데 1인 기획사는 경비보다
    자기 하고 싶은 일만 하고 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소속사에 있으면 아무래도 하고 싶지 않은 행사도 해야하고
    그러니

  • 36. .....
    '25.11.3 5:07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저는 저 기사가 이해가 안되는게
    연예인들 입금은 법인통장이나 가수 본인 통장으로 들어가지
    매니저한테 입금 절대 안시킬텐데 좀 이해가 안가요
    행사비나 출연료 공연비 등등요
    얼마전 1인 기획사 미등록으로 뭇매 맞았었는데
    이제 저런 기사로 측은지심 발동인건가?
    저는 절대 소속사에서 내는 기사는 안믿습니다

  • 37. ....
    '25.11.3 5:08 PM (223.39.xxx.126)

    저는 저 기사가 이해가 안되는게
    연예인들 입금은 법인통장이나 가수 본인 통장으로 들어가지
    매니저한테 입금 절대 안시킬텐데 좀 이해가 안가요
    행사비나 출연료 공연비 등등요
    얼마전 1인 기획사 미등록으로 뭇매 맞았었는데
    이제 저런 기사로 측은지심 발동인건가?
    저는 절대 소속사에서 내는 보도자료는 안믿습니다

  • 38. ....
    '25.11.3 5:11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런 내부 소란은 보통 기획사들이라면 쉬쉬하는데
    대놓고 보도자료 싹다 뿌린게 좀 이상하긴 합니다

  • 39. 00
    '25.11.3 5:12 PM (118.235.xxx.252)

    성시경 급 가수가 소속사에서 시켜서 하기싫은 일을 한다구요? 성시경 10분의 1급도 안그럽니다.
    최초계약 이후 계약할땐 원하는 대로 계약하는건데 누가 그래요 ㅡㅡ

  • 40. .....
    '25.11.3 5:13 PM (223.39.xxx.126)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저런 내부 소란은 보통 기획사들이라면 쉬쉬하는데
    내용도 자세히 뜯어보면 애매하고 대놓고 보도자료 싹다
    뿌린게 좀 이해안가고 이상해요

  • 41. 저도
    '25.11.3 5:17 PM (125.130.xxx.138)

    진짜 이해가 안가요. 기자들 취재 좀 해줬으면
    아니 저렇게 온뉴스 도배할 정도라면 ( 댓글러 분들이 말하는 다른 협력업체 피해안가게 하려고 알리는거다) 횡령이든 뭐든 고소부터 했어야 하지 않나요?

    보니까 이미 몇개월 전 일이라는데, 아니 어떤 엄청난 일을 저지르면,
    10년 넘게 형동생 하며 가족같이 지낸 매니저를 저렇게 매장시켜요??? 이정도면 빨리 고소든 해서 구속이라도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요?

  • 42. 성시경은
    '25.11.3 5:24 PM (118.235.xxx.252)

    친구 마누라가 운영하는 피부과에서도 호구처럼 돈을 쓰더니
    매니저한테도 당하고
    성시경이 자기매니저랑 코디한테 정말 따뜻하다는 후기 여기서도 봤는데 성시경 어머니가 매니저 김치랑 반찬까지 해준다고
    사람의 호의를 어떻게 저렇게 갚나요

  • 43. ...
    '25.11.3 5:25 PM (211.234.xxx.10)

    소속사가 시키는걸 다 하지 않아도
    소속사에 소속되어 있는 연예인이 자기 하고 싶은것만 하면
    둘이 같이 일하는 의미가 없는거 아닌가요
    나는 활동 별로 하고 싶지 않은데
    활동 별로 안하는 연예인을 어느 소속사에서 굳이 데리고 있고 싶겠나요
    나도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맘 편할수 없죠
    혼자 일하고 내 맘대로 하는게 낫지

  • 44. ㅡㅡㅡ
    '25.11.3 5:27 PM (125.187.xxx.40)

    가족같이 대해준 이를 배신한놈 꼭 처벌 달게 받길.

  • 45. ㅇㅇ
    '25.11.3 5:33 PM (106.248.xxx.4)

    공식적으로 입금 되는 돈이야 다 법인이나 성시경 개인통장 입금되니 못 건드리고
    비공식적 현금 협찬비 ? ---구린 돈
    그런 걸 매니저 통장으로 보냈거나 관리하다 날리지 않았을까?
    암튼 비공식적인 금액을 아주 많이 음성적으로 따로 관리하다 ?
    설마 자기 통장관리까지 시켜 당한거면 바보구요

  • 46. ㅈㅈ
    '25.11.3 5:34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금전적 피해가 상당수라는데
    그냥 조용히 자기만 입다물고 봐줘야 하나요?
    딴데가서도 그 버릇 못버릴테고
    제3의 피해자가 또 생길텐데
    매니저간에 고소 구속 하기에 돈관련 증거도 애매한것들
    많겠죠

  • 47. 아니
    '25.11.3 6:42 PM (112.157.xxx.212)

    정확하게 피해를 밝히고
    말을 해야지
    저리 두리뭉실 하면
    무슨일을 어떻게 당했는지 어떻게 아나요?
    모함인지 괘씸해서 응징하는건지
    그렇게 큰 피해를 입었는데
    그 피해를 밝히지도 못하는게 말이 되나요?

  • 48. ...
    '25.11.3 6:44 PM (39.7.xxx.231) - 삭제된댓글

    그 피부과에서 돈쓴것도.. 언젠가 어느 영상에서 지나가는말로
    피부과가 다같지 않다는식으로 얘기하는거보고.
    뭐 연예인이나 돈많은 사람들 다니는
    고급피부과가 따로 있긴있나보네 싶으면서도,
    와 고집세네.. 싶더라고요.
    코디도 그 피부과도 좀 그렇더구만..
    본인은 아니라고 아니라고~
    결국 매니저까지..
    성시경 본인이 뭔가 전환해야되는시점이 온게 아닌가 싶은..

  • 49.
    '25.11.3 6:45 PM (217.149.xxx.254)

    통수 스케일이.
    20년을 알고, 매니져라면 식구 같았을텐데.
    통수 전문이네요.
    저런 통수는 피해자가 너무 힘들죠.

    먹을텐데에서 그렇게 자기 출신지 드러내고 음식부심 부리더니.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어떻게 얼굴 들고 사나요?
    마누라까지 다 공개된거 아닌가요?

  • 50.
    '25.11.3 6:58 PM (58.123.xxx.22)

    천정명씨도 매니저때문에 힘들었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연예인들도 사람 관계가 어렵겠어요.

  • 51. ㅇㅇ
    '25.11.3 7:04 PM (211.234.xxx.82)

    마자요 천정명도 한동안 활동 못한것도
    매니저 때문에 물질적 정신적으로 엄청 힘들었었나보더라구요

  • 52. ...
    '25.11.3 7:27 PM (219.254.xxx.170)

    탈세로 깍인 이미지
    매니저 앞세워 피해자로 동정 받고
    연말 콘서트 하고 싶구나.

  • 53. ???
    '25.11.3 8:07 PM (211.234.xxx.2)

    아니 그럼 성시경이 없던일을 만들어서 매니저를 매장시키고 있다는 얘긴가요?
    그런거면 그 매니저 명예훼손으로 성시경 소송 해야겠네요

  • 54. ...
    '25.11.3 8:12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이런 불행에도 악플 쓰는 인간들은 사람이길 포기했나봐요.
    왜 공지를 하는지 몰라요?
    성시경 매니저였던 거 온세상이 아는데 성시경 사칭해서 또 사고 칠 수 있잖아요.
    박세리씨가 아버지 관련 공식 기자회견 한 거랑 같은 이유죠.
    혐의점 분명하게 밝히지 못한 건 마지막 배려구요.
    구체적인 혐의까지 적시하면 진짜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거죠.
    이제 연예계는 발 못 들이겠지만 가족을 비롯한 자기 주변 사람에게는 뭔가 포장할 여지를 주는 거잖아요.
    정말 성시경 스탠스를 이해 못할 정도로 아둔한 건가요, 아님 이해하기 싫어서 발악을 하는 건가요?

  • 55. ...
    '25.11.3 8:13 PM (211.176.xxx.248)

    이런 불행에도 악플 쓰는 인간들은 사람이길 포기했나봐요.
    왜 공지를 하는지 몰라요?
    성시경 매니저였던 거 온세상이 아는데 성시경 사칭해서 또 사고 칠 수 있잖아요.
    박세리씨가 아버지 관련 공식 기자회견 한 거랑 같은 이유죠.
    혐의점 분명하게 밝히지 못한 건 마지막 배려구요.
    구체적인 혐의까지 적시하면 진짜 사회적으로 매장하는 거죠.
    이제 연예계는 발 못 들이겠지만 가족을 비롯한 자기 주변 사람에게는 뭔가 포장해서 새출발할 여지를 주는 거잖아요.
    정말 성시경 스탠스를 이해 못할 정도로 아둔한 건가요, 아님 이해하기 싫어서 발악을 하는 건가요?

  • 56. 미친
    '25.11.3 9:08 PM (182.221.xxx.29)

    와 성시경정도면 돈엄청많을것같은데 사기당하고 삥뜯기고 불쌍하네요
    나이도 있고 장가도 못가고 매니저는 천벏받아라

  • 57. ???
    '25.11.3 10:07 PM (118.235.xxx.100) - 삭제된댓글

    그 똑똑한 성시경이 속았어요? 위에 댓글보니 이해가 안되네요. 성시경 매니저 통장에 입금됐다? 이건 소득누락하려는 성의 탈세 정황아닌가요? 지난번에도 협회 등록도 안해 탈세의혹받았나보네요. 성측의 일방적인 기사로는 석연치않네요
    —-

    제가 쓴 댓글은 아니지만
    운영자가 저 위에 있던 이 댓글을 지우셨네요?
    같은 뉘앙스의 다른 댓글들도 많은데요?

    일관성을 지켜주었으면 합니다

    저도 저 댓글 의견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사기꾼 옹호하는 건 아니나 이런 의견 썼다고
    82에서 삭제당할 일인지???

  • 58. 누명?
    '25.11.3 10:28 PM (211.234.xxx.254)

    통수 치고 누명 씌우는게 성시경일지는 알 수 없는거죠.

    피해내용을 정확히 밝히고 고소를 하든 말든 하지, 애매하게 피해자 코스프레하면서
    콘서트 엮어 들어가면 뭐 어쩌란건지?
    만약 피해가 정확하지도 않는 거라면, 매니저가 오히려
    무고, 명예훼손으로 성시경을 고소해야 할 판이죠.

  • 59. 지회사를
    '25.11.3 10:32 PM (211.38.xxx.132) - 삭제된댓글

    법인이던데 회사를 엉망으로 꾸려왔으니 이런일이 일어나죠

  • 60. ...
    '25.11.3 11:58 PM (211.176.xxx.248)

    윗 분은 자기 모지리 인증하려고 댓글 썼어요?
    얼마나 멍청하면 그렇게 개연성 없는 시나리오를 써요?
    무고, 명예훼손을 성시경이 왜 하며 그걸 이유도 없이 매니저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구요?
    그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멍청하지 않으면 악질중에 상악질이라 남의 불행도 모르쇠 악플이나 다는 개쓰레기거나요.
    통수치고 누명 씌우는 게 성시경일 수 있다..
    이거 입증할 자신 있나요?
    자신 있든 없든 그건 알아서 할 문제고 당당하게 지우지는 말자구요.
    그건 최소한의 양심 아닙니까?

  • 61. 아무리
    '25.11.4 12:06 AM (217.149.xxx.254)

    성시경이 싫어도 피해자탓을 왜 해요?

    일반인들도 20년 알고
    김치까지 해주고 축가도 불러주고 그런 놈이 통수친거 알면
    충격으로 인생이 허망해지는데.

  • 62. enddd
    '25.11.4 12:55 AM (211.234.xxx.66)

    저 직장생활하는데,업무문제 있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진짜로 모르겠는데요?

  • 63.
    '25.11.4 5:38 AM (114.206.xxx.134)

    저도 마냥 당한 걸로는 안보이네요. 약고 이기적인 걸로 너무나 유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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