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냉장고에서 큰 통 꺼내는 것도 너무 무겁고
소량 남았는데 공간낭비도 되어서요.
판매 김치는 진공포장되서 파는데
김장은 발효되어야하니 안될까요?
만들어서 바로 진공 포장하고 김냉에 보관하면 괜찮을까요?
김치 냉장고에서 큰 통 꺼내는 것도 너무 무겁고
소량 남았는데 공간낭비도 되어서요.
판매 김치는 진공포장되서 파는데
김장은 발효되어야하니 안될까요?
만들어서 바로 진공 포장하고 김냉에 보관하면 괜찮을까요?
김장김치서 나오는 국물에 푹적여져서
익은맛인데
한포기씩?
비추입니다
비닐에 오래담는거 아니에요 숨을쉬워야하는데 비닐로 막아버리니까 물기 다빠져서 쪼글거리고 맛이없어요. 괜히 김치통 김치냉장고있는게 아니에요. 귀찮아서 봉투째 김냉넣고 까먹었는데 김치에서 양념물 빠지고 질겨지고 김치는 생물취급해야돼요
김치국물에 푹 담겨 있어야 변질이 안돼요 
소량 남았을때는 작은 통에 옮겨서 보관하면 좋죠
여쭤보길 잘 했네요.
편한 것만 생각해서  혹 했는데  여러 선생님들 덕분에   김치 망칠뻔 한 걸 막았네요.
감사합니다.차라리 작은 김치통  여러개 사서 소분해야겠어요.
저는  삼성 4도어 스탠드형인데    상칸이 길다란 입출식 이라  꺼내려면 진짜 큰 맘 먹어야해서요.
김치에 있는 발효균은 공기(산소)가 없어도 잘 사는 균들이예요. 오히려 공기에 노출되었을때 산막균이 생겨서
윗부분에 흰색나고 미끄덩거리고 물컹거려지죠.
그래서 김장통 위에 누름판으로 꾹 눌러 덮어주거나 비닐로 윗면 덮어주잖아요? 
한포기씩보다는 같이 어우러져서 나오는 맛도 있으니
뭐라 단정하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공기때문이라면 그건 아니네요. 김치국물에 담겨있어야되는 이유도 공기차단이고요. 저라면 몇개정도는 식품포장기 랩핑해볼래요.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이것도 괜찮은 방법같아요
혹시 식품포장기에 랩핑해두시게되면
한달후.두달후 상태에 따른 변화. 후기도 올려주세요
넘 궁금하네요
저는 괜찮을것같다예요
발효로 팽창해서 비닐 약하면 터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