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본 글인데 지금은 어느 위치인지 모르겠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깨달은 것은 연못 중앙에 돌을 던지면 그 물결이 원을 그리며 가장자리까지 갑니다...
안전자산을 중앙이라 하고 위험자산을 가장자리라 정합니다...
미국 연준 기준으로 돈을 풀때와 거둬들일때의 사이클을 따르며 그 순서를 따라 가는거죠...
돈이 풀리 기미가 보이는 건 유동성이 너무 줄어 경제가 어려워 여기저기 위기가 오죠...
허면 금부터 오릅니다...그리고 안되겠다 싶어 긴축을 줄이며 돈을 풀기 시작하죠...
그때 쯤이면 미증시 대형주가 오르고 그 다음 유럽,아시아 증시로 돈이 이동 합니다...
그리고 돈이 더 풀리는 정점이 될때 마지막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이 폭발적으로 오르죠...
비트코인이 대세 하락 조짐에 가장 먼저 움직일 겁니다...가장 위험 하기에 먼저 빼는거죠...
그 다음은 반대 방향으로 넘어가고 마지막은 미증시가 빠지죠...
금도 돈의 가치가 올라가니 크게 하락은 하지 않지만 맥을 못 추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