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에 들어간 주식 이제 겨우 원금회복했어요
그나마도 미장 안들어갔으면
불가했을것 같아요.
국장 수익난거 계산해보니
이렇게 불장인데 4년간 은행이자 만큼도
안늘어난 셈이네요. 정말 딱 원금회복한 수준..
카카오가 아직 -55%인데
이 만큼 회복한거도 진짜 다행이다 싶은데..
주식 첨 시작할때처럼
또 너도나도 사자 분위기에
뭐라도 추가 매수해야하지 않을까?
이러고 있어요.
주식 소질 없으니까 원금 회복한 걸로 만족하고 가만히 있어야 되겠죠 ?
또 이번에 예금 만기된 거 몇 천 주식에 넣었다가 몇 년도 물리겠죠?
꼭 이번 기회 놓치면 이제 기회가 없을 것 같은 생각에 어리석은 판단은 말아야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