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안봐도 양심에 가책느낄일 절대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남들이 안봐도 양심에 가책느낄일 절대 하면 안되는거 같아요.....
왜요? 뭔일있나요?
주변을 보니까 존재해요
돈 무서운 줄 모르고 악하게 살던 여자 폭삭 망해서 밑바닥으로 내려왔어요
어떻게 그러나 싶은데 인과응보가 있더라구요
마침 이런글이 올라오네요. 저도 오늘 인과응보 생각했거든요. 
그거 떠올리면서 삭히는 중이었던..
범죄 중에서도 모멸감 갑이라고 할 수 있는 더러운 범죄 당했어요 그 사람은. 
근데 갑자기 날벼락 맞은 봉변류가 아니고... 
그냥 그렇게 정말 역겹게 살다가  똥물에서 헤엄치다가 당한 개연성이라서..
하나도 안 불쌍하고 , '인과응보' 사례로 떠올리면서 
하천설처럼 그냥 그거 떠올리면 이젠 금방 삭혀져요.
남의 눈에 눈물날짓하면 내눈에는 피눈물이 날 일이 생긴다 라는게 진리라는걸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사업 오래한 사람이라 사업차 아는 사람이 아주 많은데 저 진리를 무섭게 당하는 사람들 많이 봤거든요ㅜ
또 웃기는게 82는 유..난..히 
인과응보는 없다 라고 부들부들 댓글다는 사람들 많던데
그사람들이 찔리는데가 있는 사람입니다!!!
최근 오래된 한 손님께 무시무시한 일이 터졌는데 
그런 나쁜인간인줄 정말 몰랐었는데ㅜ 지금 본인회사와 가족 모두 지옥을 겪고있더라구요 천벌인거죠ㅠ
근데 그사람이 평소 하던 말이 인과응보 란게 어딨냐 라고 떠들고다녔었거든요
찔리는게 많으니 인과응보 란 없다 라는말로 본인의 마음을 쓰다듬고 있었던거예요ㅜ
저도 많이 봤어요 인과응보
저도 카르마를 믿어요
내가 안겪으면 내 자식한테 손주한테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