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걱정인 게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도 안 오를 거라 장담 못하는데
문정부때 종부세 왕창 뜯긴 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딱지 나는데
또 세금 왕창 뜯길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규제책은 별로 안 믿어요
문정부때 그 많은 규제때도 잘만 오르더라고요
아, 팔고 이사가라느니 하는 비아냥은 사절합니다
난 걱정인 게 벌써부터 이러면 앞으로도 안 오를 거라 장담 못하는데
문정부때 종부세 왕창 뜯긴 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딱지 나는데
또 세금 왕창 뜯길까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규제책은 별로 안 믿어요
문정부때 그 많은 규제때도 잘만 오르더라고요
아, 팔고 이사가라느니 하는 비아냥은 사절합니다
비하면 세금이야 껌값이죠.
세금 기쁘게 냅니다
아파트 매수 심리 9주 만에 하락...강북이 더 위축
https://www.ytn.co.kr/_ln/0102_202511022257329384
신고가 속출이면 파티나 하시지...
부동산 얘기
저도 이젠 집보단 주식쪽으로 관심이 더 가거든요.
그럼 보유 중이신 집값 떨어지길 바라시는 건가요?
윤정부땐 괜찮으셨어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몆개 올라간 주식으로 돈벌어
부동산 산다는 허황된꿈을 안꾸거든요.
부채질 해대는거 넘 욱김.ㅋㅋ
혐중도 안통하니 이제 다시 부동산?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9주 만에 첫 하락
서울 강북권 3.2p 하락 vs 강남권 1.3p 하락
"강북권 대출 의존도가 강남보다 더 높기 때문"
위에 11월 2일 기사네요.
신고가로 조작하고 거래취소하려고?
원글님 바람잽인가요????
지금 부동산 사는 바보들도 있나
갭투자 막히자 5대銀 전세대출 5천385억 급감…1년반만에 최대폭↓
송고2025-11-02 05:45
9월(+1조1천964억원)의 약 2배지만, 앞서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주택구입)이 절정이던 6월(+6조7천536억원)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7월(+4조1천386억원)·8월(+3조9천251억원)보다도 적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 폭이 1조2천683억원(608조9천848억원→610조2천531억원)에 그쳤다. 급감한 9월(+1조3천134억원)에도 미치지 못했고, 작년 10월(+1조923억원) 이후 가장 적다.
서울 전역과 수도권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고 15억원이 넘는 집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4억원으로 더 줄인 10·15 대책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101058500002?input=tw
주담대출도 하락이랍니다만?
오르기 바라는거 아닌가요? 오르면 보유세도 오르죠..
투기세력 욕하세요...
이재명의 민주당 정책은 폭등에 폭등만 낳을거예요. 브레이크를 걸어도 모자른판에
주식이나 재태크 가능한 것이 많아지면
보동산도 안정적으로 갈듯해요
지금까지는 오로지 부동산뿐
부동산 몰빵은 나라 망합니다
1프로 보유세나 준비하세요
능력 안돼면 보유하질 말아야죠.
돈으로 모든걸 증명하는 그게 바로 자본주의예요.
선동질
계속 오르니 이럴시간에 많이 사
일반 대중들이 우루루 집 산다고 달려 들어야 집 값 오르지 몇몇 부자들로는 못 올라요. 실거주자라는 일반 대중들이 나도 살련다 하고 달라들어야지 오릅니다.
조작하는 것들 콩밥먹여야합니다.
계속 신고가 나오는 것도 사실.. 규제 이후 주춤한 것도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