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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만난 택배노동자 찐후기

ㅇㅇ 조회수 : 3,648
작성일 : 2025-11-02 23:40:29

한동훈대표 만난 진짜 후기

 

내가 국민의 힘 정치인을 혐오하는 이유 첫번째가 수요일 오후 2시임
나는 지금 껏 국힘이나 윤석열 정부에서 부르면 일 빼고 달려나갔음
그래서 매번 작게는 20만원 많게는 30~40만원의 매출 자체가 사라지는 손해를 봤음

근데 사진 한장 찰칵 찍고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집 가라고 하더라
내 앞에서는 해결하겠다고 말하고 내 말을 한귀로 흘리는게 보임ㅋㅋㅋㅋㅋ

 

나를 보자고 한 사람들은 폐지 줍는 할머니 리어카 한번 밀고 사진 한방 찍고 그냥 가는 그런 느낌으로 나를 보자고 했음
들러리 얼굴마담 동물원 원숭이 뭐 그런 느낌?

 

그런데 한동훈대표는 쉬는 날에 보자고 함
어제나 그제는 사실 별 감흥이 없었음
정치권에서 나를 안 부른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났음

근데 어?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밥도 사주더라
우참판 존나 비싸더만 
적어도 5년 안에는 내 돈 내고 먹을 일이 없는 가게임

밥 같이 먹은 의원도 몇 있지 
근데 걔네는 국밥인가 짜장면인가 사줬음
정확히는 기억안나는데 여의도 정식 같은거 사줬음

 

그리고 내 말을 이해했던 사람은 지금까지는 최재형 의원님 밖에 없었음


한동훈 대표님은 깊게 이해하는건 물론이고 반대논리도 만들어서 이렇게도 생각 할 수 있냐고 물어보더라

 

이런 사람 진짜 처음 봄

 

수요일 오후 2시가 아니라 금요일 8시에 전화와서 한시간 넘는 통화를 하고 내일 점심을 같이 먹자는 사람이 정치인이라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


지금도 이해가 안됨
이게 진짜 충격적이네

아 그리고 사진도 내가 찍자고 했음
소고기 감사합니다
존나 맛있었어요 


월요일 토론 화이팅

 

https://www.facebook.com/share/p/19Ya7dxKCg/

IP : 223.38.xxx.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1.2 11:45 PM (223.38.xxx.1)

    이분이 비노조 택배기사 노동자 대표랍니다.

  • 2. ㅇㅇ
    '25.11.2 11:49 PM (223.38.xxx.1)

    '새벽배송 금지' 놓고 한동훈-민노총 정면충돌…장혜영 전 의원과도 공개 토론

    https://naver.me/GYGJlbak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새벽 배송'을 놓고 민주노총 택배노조와 정면 충돌했다.

    1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말장난하지 맙시다"라며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비판여론이 높아지니 민노총이 ‘새벽배송’이 아니라 ‘초심야배송’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민노총이 주장하는 ‘0시~5시 배송 금지’는 명백히 ‘새벽배송 금지’다. 민노총은 0~5시 배송을 새벽배송이라고 말하면 고소고발하겠다고 하는데, ‘사전’을 고소고발해야 할 것"이라고 비꼬기도 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달 28일 SNS를 통해 "새벽 배송이 금지되면 늦게 퇴근하는 맞벌이 부부를 비롯해 새벽 장보기가 필수가 된 2000만 국민들의 일상생활, 생산자와 소상공인들, 새벽 배송으로 돈을 벌고 있는 택배 기사들의 삶이 모두 망가진다"며 "노동환경 개선은 계속되어야 하지만 이런 식으로 '없애 버리자'고 하면 노동자도 피해를 본다"고 반대했다.

    그러자 장혜영 전 정의당 의원은 "한동훈 전 대표에게는 장시간 노동과 야간노동이 당연한 상시적 과로 사회에 기본적인 문제의식이 없는지, 시민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같이 만들 책임이 없냐"며 "과로하느라 장 볼 시간도 없는 노동자와 야간노동하는 노동자를 왜 갈라치기 하냐"고 따지는 등 옥신각신했다.

  • 3. ㅎㅎ
    '25.11.2 11:51 PM (192.241.xxx.21)

    민심을 경청했으면 밑바닥부터 경험할 각오로
    보궐선고부터 도전해서 정치인으로 능력치를 키울것이지.
    겉멋들고 권력욕만 있어서 당대표와 대통령으로 바로 가려는 정치인.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머리 좀 좋아 검사하다가
    보스 잘 만나 꽃길만 걸어서인지 고생은 하기 싫은 금쪽이

  • 4. ㅇㅇ
    '25.11.2 11:53 PM (223.38.xxx.1)

    윗님,

    지방선거엔 출마안하고 보궐선거엔 나갈수도 있다던데요?

  • 5. 포지션이애매
    '25.11.2 11:55 PM (143.198.xxx.208)

    그러거나 말거나.
    이제는 관심있는 사람도 별로 읍어서.

  • 6. ..
    '25.11.2 11:59 PM (221.162.xxx.205)

    뭘로 선거나갈건데요 무소속?
    장동혁이랑 상극인데 경선기회나 준대요?

  • 7. ㅇㅇ
    '25.11.3 12:00 AM (223.38.xxx.1)

    근데 우참판이 조국이 출소후 고기 먹었으면서 된장찌게 사진만 올린 그 가게 아닌가요?

  • 8. ..
    '25.11.3 12:01 AM (59.14.xxx.159)

    저는 요즘 보수에 관심이 가긴합니다.
    여기 빠순이들 때문에.
    극우는 노땡뀨.

  • 9. ㅇㅇ
    '25.11.3 12:16 AM (211.251.xxx.199)

    아이구 아직도 정신못차렸네
    한씨를 믿는다구
    차라리 오세훈이를 믿어라

  • 10. ...
    '25.11.3 12:20 AM (223.39.xxx.254)

    자신의 이해관계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면 안 돼죠.
    그것이 진심이었다면 고 채상병 사건때 그런식으로 외면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국민들 바보 아닙니다.

  • 11. ..
    '25.11.3 12:39 AM (137.184.xxx.46)

    한동훈이 보훈, 안보를 목숨처럼 여기는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했죠?
    제복입은 영웅 채상병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안타깝게 죽었어요.
    한동훈을 고채상병을 단 한번도 찾지 않았어요.
    기회가 여러번 있었어도 고개 조차 돌리지 않았죠.
    또한 윤석열이 긴 시간동안 계엄을 모의하고
    북한을 고의로 자극해서 국가안보를 위협하고 있을때
    국힘당 당대표 한동훈은 뭘 했나요?
    정부에 굽신굽신거리다 못해 끈임없이 윤건희를 쉴드치고 입꾹닫했어요.

  • 12. ...
    '25.11.3 12:39 AM (118.217.xxx.241)

    이태원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어떻게 했는데?
    일처리 하나 제대로 한것 있나?
    하긴 건희 주가조작은 덮었지

  • 13. ..
    '25.11.3 12:41 AM (211.235.xxx.70) - 삭제된댓글

    필요할 때는 이용해 먹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겠죠.
    윤석열이 그랬던 것처럼 한동훈도 똑같이.
    채상병에게 그러했잖아요.
    그리도 내란동조당 국힘당에 여전히 찍소리도 못하고
    그당을 아용해 정치해보겠다고 기웃기웃거리는걸 보세요.
    기회주의자답죠.

  • 14. ㅇㅇ
    '25.11.3 12:42 AM (223.38.xxx.1)

    한동훈 “사망시 女보다 배상금 적어…병역대상 남성 차별 폐지”
    (2023/5)
    “병역의무 대상 남성에 대한 차별을 폐지하겠습니다.”

    한동훈 “동일 사건서 병역의무 男 사망 시 女보다 배상금 적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64891
    ———

    한동훈은 군인들 제대로 대우받도록 줄곧 신경써 왔죠

  • 15. ..
    '25.11.3 12:42 AM (211.235.xxx.70) - 삭제된댓글

    노동자도 필요할 때는 이용해 먹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겠죠.
    내란동조당 국힘당에는 여전히 찍소리도 못하고
    그당을 아용해 정치해보겠다고 기웃기웃거리는걸 보세요.
    기회주의자답죠.

  • 16. ..
    '25.11.3 12:43 AM (211.235.xxx.70)

    노동자도 필요할 때는 이용해 먹고 필요없어지면 버리겠죠.
    내란동조당 국힘당에는 여전히 찍소리도 못하고
    그당을 이용해 정치해보겠다고 기웃기웃거리는걸 보세요.
    기회주의자답죠.

  • 17. ㅇㅇ
    '25.11.3 12:43 AM (223.38.xxx.1)

    한동훈이 홍정기 일병 엄마와 한 약속…국가배상법 개정안 통과 (2024년 12월 10일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958651

    법무부는 지난 5월 전사·순직 군경 유족의 위자료 청구권을 보장하는 국가배상법 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10월 25일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하지만 여야 정쟁에 밀려 해당 법안은 법사위에 상정조차 되지 못했다. (2023년 12월 기사)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5010009709#_enliple

    ———-
    한동훈 법무부 장관때 헌법 우회로 만든 국가 배상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고, 그 당시엔 법안 통과 안되었고, 조혁당이 한동훈 발의안 똑같이 올려서 결국 통과되었죠

  • 18.
    '25.11.3 12:43 AM (118.217.xxx.241)

    한동훈이 계엄모의를 모를수가 없음
    지금까지 나온것만 봐도
    임기초부터 계획했는데
    이걸 몰랐다고?
    민주당이 주구장창 외쳤는데
    최측인 한동훈이 몰랐다는건
    눈치도 없고 무능하다는거지
    김건희가 그렇게 활개치고 다녔는데
    다 법위반인데 이걸 방치한것
    당시 법무부장관에 당대표가
    몰랐다는건 무능한거지

  • 19. 매번
    '25.11.3 12:43 AM (174.221.xxx.125)

    글을 올리는데 매번 비난만 받는 이유가 뭔줄 아세요?
    장관일 때 당대표 일 때 좀 하지 뭐하다가 주댕이만 나불대냐 이겁니다. 셀카 찍는 시간에 좀 하지..ㅉ

  • 20. ㅇㅇ
    '25.11.3 12:44 AM (223.38.xxx.1)

    '연평해전 유족' 김한나씨…한동훈에게 그저 감사 , 연금 받기까지 23년


    제2연평해전에서 전사한 고(故) 한상국 상사의 아내 김한나 씨가 '김한나법(군인재해보상법·공무원재해보상법·공무원연금법 개정안)' 통과에 앞장섰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에게 깊은 감사와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김 씨는 "추서된 계급으로 연금 받기까지 23년 걸렸다"며 "길고 긴 세월이다. 다시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적었다.

    https://naver.me/FNImeIoy

  • 21. ..
    '25.11.3 12:44 AM (211.235.xxx.70)

    군인이 제대로 대우받도록 신경써왔다고요?
    군인이 억울하게 죽었는데도 모른척했으면서 뭘 신경썼대요?
    아... 말로만 나불나불?

  • 22.
    '25.11.3 12:46 AM (156.59.xxx.87)

    원글님. 연평대전 유족만 국민이에요?
    고채상병 유족은 다른나라 국민이래요?

  • 23. ...
    '25.11.3 12:48 AM (118.217.xxx.241)

    아무리 생각해도
    원글은 한동훈이거나?한동훈일가인듯
    그러지 않고서야 욕먹어도 쓰네
    한동훈딸 특검해야죠?
    그쵸 원글님

  • 24. ㅇㅇ
    '25.11.3 12:49 AM (223.38.xxx.1)

    윗님, 채상병 유족도 추서된 계급으로 연금 받을수있게된거죠

    비석앞에서 눈물 흘리는 눈물쇼는 그냥 정치인들 쇼하는거라고 보면 되죠

  • 25. 원글님
    '25.11.3 12:53 AM (118.217.xxx.241)

    돈이 다에요
    죽음을 은폐하고 덮었잖아요
    아주 몹쓸인간이네
    멀쩡한 남의아들 군에 보냈는데
    살아서 보내야지 이못된 인간아
    이래서 한동훈 지지자들은 안된다고

  • 26. ㅇㅇ
    '25.11.3 12:54 AM (223.38.xxx.1)

    윗님

    한동훈딸은 채드윅에서 내신만점, ACT 만점받고 mit 대학입학했는데, 그당시 채드윅에서 최초로 mit 간거랍니다.

    자기논문표절했다 떠들던 인간은 사기꾼이었죠.
    kbs가 연락하니 계정폭파하고 사라졌고,
    한겨레엔 취재비 요구했죠

    봉사는 단체가 2만시간 한거고, 코로나때 개인정보 동의를 미리 해둔걸 가지고 미래봉사 운운하며 선동한거

  • 27. ..
    '25.11.3 12:55 AM (156.59.xxx.87)

    비석앞에서 눈물흘리는 정치인의 눈물쇼요?
    한동훈이 대구 지하철참사 현장에 가서 무릎꿇고 추모하던 것도 쇼였죠?
    어쩐지 이상한 자세로 추모를 하더라 ㅎ

  • 28. 한가발
    '25.11.3 12:58 AM (211.177.xxx.9)

    관심떨어질까봐 매일 하나씩 올리는중? ㅎㅎ

    그냥 황교안같은 존재아님?

  • 29. ㅋㅋㅋㅋ
    '25.11.3 12:58 AM (211.235.xxx.70)

    비석앞에서 눈물 흘리는 눈물쇼는 그냥 정치인들 쇼하는거라고 보면 되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전에 한동훈이 5.18 민주묘지 비석앞에서 무릎꿇고 참배하던데....
    눈물을 흘리지 않아서 그건 눈물쇼도, 정치쇼도 아닌거죠?

  • 30. ...
    '25.11.3 12:59 AM (223.39.xxx.254)

    원글이 어떤 관계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를 진정으로 위한다면
    차라리 자신의 잘못을 깨끗하게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고개숙여 사죄를 하라고 조언을 하세요.

    정치 하고싶다고 해요? 누구를 위해서요?

  • 31. ㅇㅇ
    '25.11.3 1:03 AM (104.248.xxx.4)

    한국 앱개발자에게 돈주고 개발한 앱으로
    알렉스와 사촌이 미국대회에 공동출품해서 상받았죠?
    앱개발자가 공동출품하면 문제가 없지만
    앱 개발자 빼고 알렉스와 사촌만 하면 불법이라잖아요.
    그거 스펙으로 쓰려고 불법을 저지른건데
    수사를 안해서 범죄가 아닌거죠.
    들통나서 대학입시에 사용하지 않았다고 불법이 합법이 되지도 않고.

  • 32. ㅇㅇ
    '25.11.3 1:04 AM (104.248.xxx.4)

    그리고 알렉스는 표절한 수학교재를 왜 아마존에서 팔았을까요?
    들통나서 입시에 사용하지 않은 것일 뿐.
    불순한 의도로 시작한 일은 맞잖아요.

  • 33. ..
    '25.11.3 6:28 AM (223.38.xxx.86)

    먼지한톨남은 유일한 한동훈 지지자님..
    수고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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