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더 옹졸한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나이 들어 보니 의외로 남자들이 속 좁고 속에 쌓아두고 옹졸하고 그런 사람이 꽤 많네요
키는 크고 점잖게 생겨서도 속은 모르는 거 같아요
키 작은 남자들 특히 열등감 비스무라 옹졸함도 있고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ㅠ
남자들이 더 옹졸한 사람이 많은 거 같아요
나이 들어 보니 의외로 남자들이 속 좁고 속에 쌓아두고 옹졸하고 그런 사람이 꽤 많네요
키는 크고 점잖게 생겨서도 속은 모르는 거 같아요
키 작은 남자들 특히 열등감 비스무라 옹졸함도 있고요 물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ㅠ
여자들은 수다나 고민공유로 자기속마음을 풀거나
얘기나누면서 내가 많이 특이하구나 다르구나 하고 마음이 바뀌기도하는데
남자는 그런공유를 잘안하는 특성도 옹졸한 사람이 더 많게되는거같아요
남자들 세계가 알면 알수록 소인배들의 세계죠.
그 치졸함 옹졸함 추잡한 욕심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빼액 화부터 내는데
정작 자기가 왜 화내는지 자신은 제대로 모르고
그 치사한 욕망을 타인이 알아서 정확히 번역해서 다시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해서 자기에게 돌려주길 바라는 놀라운 뻔뻔함
아오 여자 드문 교수 사회라도 한 번 들여다보면 정말 질려버립니다.
그럼 많은 그 시모 며느리들은 대인배라 고부갈등이 있나요
그 옹졸함들은 어쩔것인지
얼마나 드럽고 치사하게 살아가는데요 여초못지않아요
해보니 종지그릇보다 작아요. 지가 자유롭게 살겠다며 박차고 나가면서 손해볼까봐 전전긍긍 새롭게 갖고 나오는 디테일협상 조건 무릎을 칠 정도. 내가 질려서 니뜻대로하고 이혼해준다했습니다.
전남편 생각해보면 딱 첫댓글에 쓰신 스타일이였어요. 대화 없고 속으로만 쌓아두고 판단하고 독단적으로 결정해버리고
그 생각에 혼자 강화되면서 독선적이고 이상한 판단인데 자기만 옳다고 우김.
여자들은 나이들수록 새침, 내숭 없어지고 애키우면서 부딪치고 쌓이면 누구라도 붙잡고 수다떨면서 더 사회화되고 털털해지는 사람을 더 많이봤어요. 물론 늙을수록 오만해지는 아주머니캐릭터도 있는데 살면서 서너명 본거 같네요.
첫 댓글 동감합니다. 이혼하면서 진짜 쪼잔과 옹졸의 끝을 봤어요
그 옹졸함을 자기보다 강한 남자들한텐 표출 못하면서, 만만하고 약한 여자들에게 표출하니 문제예요
건장한체구에 남자답게 생겨서 상남자인줄 알았더만 겪어보니 여자보다 더 찌질해요
편가르기 왕따시키기 뒷담화도 얼마나 잘하는지
고추 달렸다고 다 남자가 아니예요 여자들보다 더 밴댕이소갈딱지 수두룩
당연한 거 아닌지
남자는 사람 아니거나 여자가 열등한가요?
여자만큼 말많고 옹졸하죠 둘 다 사람이니까
이혼할때 옹졸해지는 거야 당연하죠
남녀 가르는거 별로예요
남자는 옹졸하면 안된다고 한다면 여자는 순종적이고 얌전하고 나긋나긋하고 엄마들은 뭐든 다 품어주고… 뭐 이딴 소리들도 맞다고 해줘야하는거잖아요
인간이 다 비슷하지 남자라서 여자라서 어쩌고 하는거 다 사회적 역할과 기대치를 담아 하는 소리고 지난 시대의 유물이죠
직업상 봐도
꼼꼼함을 넘어서
쪼잔에다가
우리가 흔히 남자답다는거
있나몰라요.
여자보다 입 더 싼 남자들
진짜 많고 꽁하고 쪼잔 많아요 진짜
완전공감..저희집 보셨나요
남자들 세계가 알면 알수록 소인배들의 세계죠.
그 치졸함 옹졸함 추잡한 욕심
자기중심적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빼액 화부터 내는데
정작 자기가 왜 화내는지 자신은 제대로 모르고
그 치사한 욕망을 타인이 알아서 정확히 번역해서 다시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해서 자기에게 돌려주길 바라는 놀라운 뻔뻔함 2222
보면 여자들도 만만치 않은데요 뭘...
여기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요
남편이 자기부모한테 셀프 효도하는 것도 싫어하는 여자들은 뭔가요
인가요
그럼 여자들은 대인배인줄???
여자들은 남자들에 비해서 자기 중심적인 사람 비율이 적어요 그리고 남자들에 비해서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좀 더 쉽게 알아차리는 경향이 있죠 그 두 가지 특성으로 인해서 속 좁은 남자들이 여자들에 비해서 많게 되는 거예요 이건 갈라치기라기보다는 경향성인 거죠
여자들 질투도 엄청 나고 뒷담화도 엄청 잘하잖아요
그동안 여기 올라오는 글들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뭘...
여자들은...자기 중심적인 사람 비율이 적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그래서 여자들은 자기들이 하면 효도라고 칭찬하고
남편들이 자기부모한테 셀프효도하는 것도 싫어했나요
ㄴ 비율을 말하는 거예요. 남자와 여자 중에 자기 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성별이 어느 쪽인지는 인터넷 검색을 조금만 해 봐도 다 나옵니다
남자는 기본적으로 이기적이죠
자기중심적이예요
아이가 아파도 밥먹고 술먹고 노는 인간들이 남자입니다
위에 고부관계로 말하니 하는 말
만약 장모가 사위한테 그런 대접한다면 당장 연끊어버리는게 남자입니다
참지않아요
보통 장모들은 사위에게 잘해주니 모르는것뿐
여자들도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얼마나 자기 중심적인데요
여기서도 전업주부 대 워킹맘끼리 서로 얼마나 언쟁이
많은데요
수준 낮은 인간인데 남자거나 여자거나죠.
글이네요
외벌이로 독박벌이하면서 힘들게 가장 역할하고 사는
남편들도 많습니다
전업으로 편하게 사는 전업주부들도 많구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건 남녀를 가리지 않습니다
키작은 남자들 특히 열등감 비스무리 옹졸함...물론 개인적인 경험입니다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못생긴 여자들도 열등감 엄청 많던데요
개인적인 경험인데요
전 이걸 대학 때 깨달았어요.
세상에 앞에선 허허 웃고 농담 따먹기 하다가 뒤에서 여자애들 뒷담화 하는 거 보고 진짜 질렸네요.
별 진짜 되도 않는 사소한 거 까지 지적하고 인신공격하듯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와....
그리고 남자들 앞에서 다른 남자 칭찬 절대 못해요.
그게 비슷한 수준의 사람이든 아예 언감생신 유명인이든 뭐든 모든 남자가 자기 라이벌이라고 의식하는건지 진짜 웃기지도 않아요.
진짜 예쁜 애들은 칭찬 안한다잖아요
여초 직장내 여자들 인간관계도 많이 힘들다고 하구요
여기에도 글들 올라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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