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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아이가 야동을 보고 있었네요

조회수 : 4,886
작성일 : 2025-11-02 20:10:45

너무 충격받았어요. 

그냥 19금 영화 이런게 아니라 

도박사이트 같은데 들어가서 

거기 곁다리로 나오는 성인방송bj 사진이나 

정말 저질스러운 짤과 gif들 

이런걸 몇시간씩 들여다보고 있었네요 

어떻게 해야하죠 

의논할 남편은 없어요 

 

 

IP : 211.234.xxx.11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11
    '25.11.2 8:12 PM (222.236.xxx.173)

    센터 가서 상담 받으세요
    대처법 알려주실 거예요
    1시간에 보통 10만원이에요

    징그럽지만 어쩌겠어요ㅠ

  • 2. 다키운엄마
    '25.11.2 8:14 PM (121.166.xxx.208)

    저도 혼자 아들 키웠는데요 그나이때 그랬던거 같아요. 제재를 한다고 할 수도 없었고. 성인된 지금도 친구들한테 짤을 보내고 하네요ㅠㅠ

  • 3. ...
    '25.11.2 8:14 PM (112.172.xxx.149)

    아이들 다 보긴합니다만 교육은 받아야지요.
    저희는 구성애 센터에 상담보냈어요.

  • 4. 정상이예요
    '25.11.2 8:16 PM (211.48.xxx.45)

    예전엔 포르노잡지들 돌려봤다는데
    요즘 유튜브도 야하게 하는 여자들 많던데요
    성장기에 뭐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 5. ......
    '25.11.2 8:16 PM (110.9.xxx.182)

    당연하다고 하면 욕먹겠지만...
    안보는 남자애가 어딨나요?
    저걸 뭐 센터를 가고 상담을 받고..오바하지 마세요..
    다 그러고 큽니다.

  • 6.
    '25.11.2 8:18 PM (58.29.xxx.78)

    그 나이대 애들 야동 보는 거 비일비재해요.
    도박사이트가 더 문제인듯해요.
    처음엔 보기만,,
    소액베팅,,금액 커지고 하다가
    코꿰어서 피싱 수거책
    마약던지기 알바하다가
    캄보디아가는 거에요.

  • 7. ㅇㅇ
    '25.11.2 8:19 PM (106.102.xxx.140)

    보는애는 문제가 없어요
    안보는애가 문제죠
    그런건 사생활이라고 모른척 존중해줘야지 그걸 대역죄라고 길길이 날뛰는 애미 밑에서 큰 애는 이제 숨어서 보다 더 자극적인거 보게되고 변태되는겁니다 ㅋ

  • 8. ......
    '25.11.2 8:19 PM (110.9.xxx.182)

    말하는 순간 아이랑 멀어집니다.
    절대 절대 말하지 마세요.

    도박사이트 통해서 간게 찝찝한데
    도박이 문제....

  • 9. 정상이예요
    '25.11.2 8:20 PM (211.48.xxx.45)

    그런데 도박사이트 맞아요?
    그건 안 됩니다.

  • 10.
    '25.11.2 8:20 PM (211.234.xxx.113)

    야한 영화도 많잖아요. 공들여 찍은 그런 것들… 그런게 아니고 너무 한눈에 봐도 불법적으로 보이고 도박같은 게임이랑 한 화면에 번쩍번쩍거리면서 적나라하게 성기만 노출한다던가 그런 토나오는 사진 이런 것들을 본 걸 그냥 모른척해야하나요.. 짚고 넘어가야할 거 같은데 ㅜㅜ 너무 당황해서 핸드폰 노트북 압수했어요.. 그런다고 애가 안할지 … 막막하네요

  • 11. ......
    '25.11.2 8:21 PM (110.9.xxx.182)

    혹시 학교에 요청할수 있다면...
    청소년 도박문제에 관한 교육을 요구해보시던지 가통을 보내주시면 그거 빌미로 얘기를 하면 좋을것 같아요.

    그거 본거 가지고 직접 절대 이야기 하지 마시고
    센터니 상담이니 그딴 생각 하지도 마세요

  • 12. ...
    '25.11.2 8:23 PM (112.172.xxx.149)

    상담이 왜 오바에요? 구성애 센터에 예약잡기 힘들 정도로 아이들 많이 옵니다.
    야동을 보다보면 제작하고 싶어지고 찍고 싶어지고 하는 걸 방지하는 목적이에요.
    요즘 아이들 지인 능욕, AI로 합성도 하고 생각하지 못하는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 많아요.
    중학교 학폭에서 성과관련된 게 엄청 많습니다.

    지난 주 남편과 식당에서 옆 테이블 30살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캄보디아와 관련돼서 경찰조사 받고 나와서 밥먹으면서 그 얘기하더라구요.

  • 13. ......
    '25.11.2 8:23 PM (110.9.xxx.182)

    아니...어느 중고딩 남자애가 아름답게 찍은 포르노 보냐구요.
    ..
    하......
    그건 괜찮고 성기만 나오는건 안괜찮고는 아니거든요

  • 14. ...
    '25.11.2 8:24 PM (211.48.xxx.45)

    도박아니면
    그런거 봐도 다 정상인어른돼요.
    의대 도서관에서 여의사가 열심히 남자 백인 포르노 사진 보느라 정신없던게 기억나네요.

  • 15. ㅇㅇ
    '25.11.2 8:24 PM (106.102.xxx.140)

    모른척해야죠 사생활인데요
    님 애낳을때 뭐해서 낳았나요?
    그때 님 엄마가 옆에서 그런체위는 너무 망측하다고 그거 입으로 손으로 꼭 그렇게 해야되냐고 훈수뒀나요?
    그랬다면 님은 얼마나 창피하고 죽고싶었을까요?
    자식의 성적 영역까지 부모가 간섭할수있다는 생각을 버려요
    그걸 죄악시하는 님의 태도가 아이를 더 성적으로 변태만들게되는거예요
    정 걱정되면 그런 자극적인 영상은 다 연기다 실제로는 사랑하는 사람과 다정하게 나누게되는거다 그정도만 말해주면 되지 왜 애를 죄인취급을 해요

  • 16. ........
    '25.11.2 8:25 PM (110.9.xxx.182)

    아우 지겨워 증말.
    중고등 남자애들 야동보면서 자위하지 누가 그걸보고 제작욕구가 생기냐고요...
    전교 1등도 서울대 가는애들도 의대가는애들도 다 봐요.
    정상이니깐 냅둬요.

  • 17.
    '25.11.2 8:26 PM (222.120.xxx.110)

    노골적인 야동만 계속보면 중독됩니다. 성교육이 왜 필요하겠어요? 그런 야동에 중독된 아이들이 여자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겠어요?
    보는 애들은 문제가 없다니요. 너무 안일한 분들 그러지마세요.
    아이한테도 멀어지니 절대 말하지말라니요. 대단하네요.
    성교육전문가에게 꼭 상담을 받아보세요.

  • 18. .......
    '25.11.2 8:27 PM (110.9.xxx.182)

    시간 되시면 미술관이나 음악회 같은데 가서 뇌를 한번씩 정화시켜주시구요.
    운동 좋아하면 열심히 하라고 운동화니 옷이니 사주시면서
    정신을 분산시키세요

  • 19. ......
    '25.11.2 8:29 PM (110.9.xxx.182) - 삭제된댓글

    님 애는 야동 안봤을꺼 같아요??
    니 딸도 봐요...
    한번 보고 안볼꺼 같아요?
    야동 보는 애는 다 상담 받나요?
    야동 보는게 뭔죄라고.

  • 20.
    '25.11.2 8:29 PM (118.235.xxx.15)

    야동 중독되는 아이들 많아요. 그게 나중에 문제를 일으키는거구요.

  • 21. 휴 ㅡㅡ
    '25.11.2 8:36 PM (121.155.xxx.24)

    냅뒀으면 좋겠어요ㅡㅡㅡ
    아들은 없지만 자연스런 현상같네요
    ㅡㅡㅡ

  • 22. 110님
    '25.11.2 8:38 PM (222.120.xxx.110)

    잘 모르시네요. 실제로 그런 아이들 많아요. 우리애가 안그런다고 그렇게 확대해석하지마세요. 요즘 중학교 성관련학폭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나봐요. 내용들여다보면 기가 찹니다.
    남자애들은 무조건 제대로된 성교육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게 모두를 위하는 거에요.

  • 23. 저희아이는
    '25.11.2 8:43 PM (58.29.xxx.96)

    초등때부터
    저혼자 창문으로 보고 기겁해서 밤새울고

    여기서 글보고 마음놓았어요

    장가보낼껏도 아닌데
    대딩졸업반인 지금도봐요
    취업도어려운데

  • 24. ......
    '25.11.2 8:45 PM (110.9.xxx.182)

    님은 아들 안키우시나봐요.
    남자애는 무조건 제대로된 성교육 이라니
    여자애는 성교육 안받아도 되나요?
    님 아들은 무조건 제대로된 성교육 받고 아름다운 야동만 보나요?

  • 25.
    '25.11.2 8:46 PM (125.129.xxx.149)

    남자애들 다 그러고 큰다고 엄마들이 이해해주니 이 나라 남자들이 여자를 여자로 안보고 고깃덩이로 봐서 회식에서 룸싸롱가고 푼돈벌면 오피스텔가고 하는거죠 ㅎㅎ

    원글님 그맘때 남자애들 온 신경이 그쪽으로 가는건 자연스러운거고, 성인물 찾는것도 당연한거긴한데, 그런 영상에 나오는 게 진짜 여자는 아니라는거, 현실의 여자는 야동에 나오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는건 꼭 알게해줘야 할것 같아요. 직접 얘기해주시기 힘드면 지자체에 성교육 프로그램도 있어요. 친구들이랑 그룹 짜서 넣어주기도 해요.

  • 26. ...
    '25.11.2 8:47 PM (211.234.xxx.42)

    성교육에서 야동보지 말라고 가르칠 것 같나요?
    열외로 요즘 유포하면 불법이니 링크 공유하거나 다운받아서 공유하고 그런건 안된다고 하지만...
    뭐 짤 같은거 보고 그러는걸 어떻하나요.
    중독이 안되는건 다른 즐거운일 많으면 괜찮습니다. 즉, 평소 생활이 일반적이면 그런데로 안빠져요.
    그보다 도빅 사이트라니 그거 조심하셔야할듯요.

  • 27. 110님
    '25.11.2 8:51 PM (222.120.xxx.110)

    문해력이 많이 떨어지시나봐요. 님은 계속 그렇게 생각하세요.
    나이가 몇인지 모르겠으나 지금 중학교 남자애들은 또 예전이랑 다르다는걸 알아두세요.
    전 현장에서 너무나 많이 봐서 안타까울뿐입니다.
    남자아이들이 사귀는 여자애들 대상으로 나쁜짓하는 아이들 무수히 많습니다. 내 아들은 괜찮아하다 뒷통수 맞는 경우 수두룩 합니다.

  • 28. .........
    '25.11.2 8:56 PM (110.9.xxx.182)

    현장에서 많이 보셨으면 학교쌤이세요?
    그럼 학교에서 교육좀 시키세요.
    그게 어려운 일인가요?
    강사초빙해서 하면 되잖아요.
    왜 그학교는 너무나 많이 보나요?
    학교 아니면 상담이나 병원 뭐 그런 단체인가요?
    그런데는 그런애들만 오는 곳이니 많아 보이겠죠.

    현장에 계시면 무조건 남자애들 교육 받으라고 학교에 공문 좀 보내시죠.
    안타까워 하지만 마시고.

  • 29.
    '25.11.2 8:56 PM (125.137.xxx.224)

    40년전 애들도 다~~봤어요
    19살때까지 순진~순진~하다가
    20살돼서 뿅! 이제성인입니다! 하진않아요
    솔직히 우리때 빨간마후라 기억못하세요?
    구성애 성상담 프로그램 겨울방학때쯤 한번 보내세요

  • 30. 110님
    '25.11.2 8:58 PM (222.120.xxx.110)

    쌈닭이세요? 피곤합니다.
    선생님아니니 오바하지마시고 흥분하지마시고 바람이나 쐬고오세요.

  • 31. ........
    '25.11.2 8:59 PM (110.9.xxx.182)

    원글님 너무 걱정되시면...
    아이 친구엄마들이랑 이야기 해보시고
    애들친구 서너명이랑 같이 갈수 있도록 작전 짜세요.
    애혼자 보내시면 안되요 절대...
    아빠도 없는데 애랑 멀어져요..

  • 32.
    '25.11.2 8:59 PM (125.137.xxx.224)

    미술관 음악회 운동에서 웃고갑니다.
    임동혁이가 음악회를 안다니고 고상한취미가없고
    시간이 남아돌고 한가해서 그러고다녔겠어요.
    운동선수들 금욕주의자들이든가요?
    손흥민이 운동을 안해서 성욕이남아서 그랬겠어요?
    그건 본능이고 어쩔수없어요
    배고플때 명상하고 심호흡해서 배고픈걸잊을수없어요
    진짜연애해서 애안만들어오는게 다행이예요

  • 33.
    '25.11.2 9:03 PM (125.137.xxx.224)

    다른 전문사이트는 모르고
    거기서 무료 곁다리로 나오니까 봤겠죠
    그나마 숙맥이네요
    내동생은 지방도 따로없고 컴퓨터도없어서 진짜 클린하게 차단하니 서점에서 파는 건강다이제스트 비키니아줌마 사진으로 자위하다 엄마한테 들켜서
    (전혀 19금도아닌...)
    애가 저런일상적인걸로 저러고있다가
    차라리 더변태될것같다고 컴퓨터넣어주고 방만들어줬어요

  • 34. 음..
    '25.11.2 9:05 PM (1.230.xxx.192)

    야동을 보면 안되는 근본적인 이유
    한번 읽어 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38913

  • 35. ....
    '25.11.2 9:45 PM (39.125.xxx.94)

    아 징그러워.

    아무리 본능이라도 어린놈의 새끼들이
    포르노 보고 그게 자연스럽다고 냅두라니
    남자애들 성교육 똑바로 어디로 가고 있나요

    싸우기 싱ㅎ고 잔소리 하면 공부 안 한다고 어깃장 놓을까봐
    그냥 둬요?

    옛날 성인잡지들은 양반이지 요즘 수위가 얼마나 높은지
    허접한 기사 광고에 잠깐씩 뜨는 것도 눈 둘 데를 모르겠던데.

    남자들은 이성도 없고 자제력도 없나요

  • 36. 정상
    '25.11.2 9:47 PM (210.179.xxx.207)

    76년생인데요

    대학 동기들 중에 6학년때 봤다는 친구가 있었는데요. 지금 잘 나가는 기업 임원이예요.
    그 시절 사립초 다녔는데.. 학교 셔틀에서 친구들끼리 공유했다고 했어요.
    첨 들을땐 충격이었는데, 같은 자리에 있던 다른 남자애들 반응이 평균이네였어요.

  • 37. Ejdo
    '25.11.2 9:52 PM (222.232.xxx.109)

    저 자랄때는 지금처럼 접근성(?) 좋을때가 아니라 고1때부터 야설로 접했습니다만... 접근성 좋았다면 영상 봤겠죠. 중고등학교때 다들 호기심 넘치고 이것저것 자극적인 거 볼 때 아닌가요?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정상적인 성장과정이라 봅니다. 볼 수 있다는 거 인정해 주시고 한번 정도는 넘어가세요. 본인도 엄청 민망할 거예요. 도박이 더 문제라고 봅니다

  • 38. ...
    '25.11.2 10:22 PM (182.221.xxx.77)

    언제적 야동 말씀하시나요
    4050이 보던거랑 자극도랑 애들이 접하는 빈도가 달라요
    시절이 바뀌었는데 애들을 그리 나이브하게 키우시니 문제가 되는겁니다
    충격받았다 티내지 마시고 자연스럽게 꼭 센터 보내세요

  • 39. ...
    '25.11.3 1:44 AM (121.133.xxx.149)

    언제적 야동 말씀하시나요
    4050이 보던거랑 자극도랑 애들이 접하는 빈도가 달라요22222

    오히려 괜찮다 하시는 분들이 순진한 분들이예요.
    요즘 애들 보는 게 어떤 영상들인지 모르시는 듯
    댓글 보니,, 왜 n번방 사건 같은 일이 생기는 지 알 거 같네요.. 어쩌면 아들 키우는 여자들이 이렇게 안일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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