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을 엄청 대량으로 소비하는 곳들인데
돈받는 곳들이면 가격을 올릴테지만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 쌀값이 오르면 부담이 커질테고
밥을 줄일 수는 없을테니
반찬은 부실해질테고 그렇겠어요
후원으로 운영되는 곳들일텐데 후원이 오른 쌀값 맞춰 마냥 늘어나주는 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쌀을 엄청 대량으로 소비하는 곳들인데
돈받는 곳들이면 가격을 올릴테지만 그것도 아니고
이렇게 쌀값이 오르면 부담이 커질테고
밥을 줄일 수는 없을테니
반찬은 부실해질테고 그렇겠어요
후원으로 운영되는 곳들일텐데 후원이 오른 쌀값 맞춰 마냥 늘어나주는 것도 아닐테니 말이죠
몇달 새 30% 정도는 오른것 같아요
식당에서도 부담이 크대요
공기밥 천원에 감당하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햅쌀 나오면 내릴거리더니 그것도 별 효과 없는것 같구요
물가관리는 정말 안하는거같네요
수입해간다 이러고부터 더 오르 는듯
앞으로 더 오를거예요.
이번 가을에 비가 너무 와서 수확할 시기들을 놓치고 이삭에서 싹이 많이 났대요.
그럼 품질이 떨어지고 수확량도 줄구요.
알바세요? 쌀값 좀 내렸는데... 어디서 쌀 사세요?
4만5천원 중반까지 갔는데
3만5천원에서 4만원정도면 쌀 사요.
아까 우체국 쿠폰 풀어서 25년 상등급 10킬로 22000원에 풀렸었어요.
쿠팡이나 다른 곳도 쿠폰 자주 풀어요.
조금씩 내려 가고 있는 추세인데 아까부터 쌀값 올랐다고 쓰시는데
이상해서 댓글 달아요.
민주당인들 넘 웃겨요. 이재명의 상승은 착한 상승인지 쌀값은 올라야된다고. 윤때 코로나 끝나고 우러전쟁에 전세계 폭등할때도 물가관리안하냐고? 능력없으면 이재명도 내려와야겠네요 환율안좋고 더 뛰겠죠? 온갖명목으로 돈은 무식하게 뿌려되는데. 주식시장도 그래서 호황
쌀값 내렸는데 왜 자꾸 올랐다고 하는지
윤석열때 4만5천원대까지 진입했다가 지금 3만원에서 4만원 초반이면
쌀 사요.
쿠팡이나 홈플러스 가서 직접 가격 보고 말씀하세요.
가끔 쿠폰 나오는거 보면 2만원 초반대도 있어 솔직히 쌀중간도매상들 쌀 안팔려서
작업치나 싶기도 하고요.
윤석열 때 4만 5천까지 진입했었다구요?
그랬으면 민주당 지지자들이 가만 있었게요?
대파 하나로도 그 난리를 치던게 민주당인데?
대체 언제? 윤 시절에 4만 5천까지 갔는지 알려주세요
우체국 쌀 22000 원요???
쿠폰 어디서 받나요??
끝났어요.
우체국쇼핑 자주 보세요. 22000원이면 금방 끝나요.
아 네 ㅠ
비싼 쌀은 그랬어요.
지금 쌀값 내렸다니까요.
쌀 얼마에 사는데 올랐다고 하고 계신가요?
3만원때 사만원 초반이예요.
누가 많이 먹냐고 얇게 펴바른것도 다 던다더니
쌀값 싸싼데 천원 없어 돈남기냐며 뭐라 하더니만
식당 못가겠어요.
가격도 지랄맞게 비싼데
밥공기에 밥알 발라가며 살짝 퍼서 줄텐데
밥공기 열면 깍아 나온 밥알들 보면 더 배고파요.
.
못먹어요
밥해먹으라는 쌀이 아니고 새 모이나 사료용 같아요
좋은쌀은 여전한 가격이에요
급식소는 부담 되겠지만
사실 쌀 만큼 안오르고 쌀 만큼 싼게 없어요.
한잔에 몇천원짜리 커피는 턱턱 잘 사마시면서 10키로 한봉 사면 오래 먹는 쌀은 비싸다고 한숨 쉬는 거죠.
농사 짓던 시아버님은 매번 한숨 쉬면서 세상에 제일 값어치 없게 팔리는게 쌀이라고 속상해 하셨어요.
요새 밥 누가 많이 먹냐며 당뇨라고
얇게 펴바른것도 많아 다 던다더니
난 밥공기가 수북해야지 깍아나온 밥 싫다니
쌀값 싼데 천원 없어 돈남기냐며 뭐라 하더니만
이젠 식당 못가겠어요.
가격도 지랄맞게 비싼데
밥공기에 밥알 더 붙을까봐 발라가며 살짝 퍼서 줄텐데
밥공기 열면 깍아 나온 밥알들 보면 더 배고파요.
무료급식소 안가보셨구나...그렇게 좋은 쌀 쓰지 못해요.
저 오늘 ssg에서 10키로짜리 골든킌 수향미 3만8천얼마에 샀어요. 다 나눠주는쿠폰쓰고 해서요. 이 정도면 많이 내린거 아닌가요? 수향미 원래 비싼 쌀인데..
링크 올려드릴께요 그냥주는 12퍼 쿠폰 받아서 사세요
[주문폭증/순차출고][2025년산] 수향미 (상등급) 10kg
http://ssg.li/cd2eMFcMvP
'25.11.2 7:11 PM (148.252.xxx.34)
민주당인들 넘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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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 인 > 은 뭐여?
어디분이신가?
코스트코에서 삼광쌀 사다 먹는데 가격 똑같던데요
내려서 저렴한 쌀이 도대체 뭔가요?
수향미나 고시히카리쌀 다 내렸다니까요.
14님
코스트코는 원래 한꺼번에 수매해서 가격 잘 안내려요.
국힘 지지자들이 더 웃기지
윤석열 대통되고나서 물가 오른거하고 비교하고 있다
22년부터 24년 3년동안 물가 미친듯 올랐음
4천원 하던 짜장이 7천원여
저희도 지난주 이마트몰에서
햅쌀 임금님표 이천쌀 10키로 4만3쳔원인가? 5천원인가 그정도에 샀는데 늘 4만원 중반대 샀어요.
딱히 가격 오른거 모르겠어요.
쌀만 올랐나요
물가 안오른게 없는데
라면도 올라서 세일 할 때만 사요
지금 태평성대 맞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