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짜린데 직접 보고 사던지 결정하고 산다는데
저는 안 쓰는 거 환경차원에서 방출하는거라
돈은 신경 안 쓰는데
그것도 직접 대면해서는 싫고 문고리 하자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문고리로 보고 할꺼면 돈 보낸대요ㅎㅎ
만원짜린데 직접 보고 사던지 결정하고 산다는데
저는 안 쓰는 거 환경차원에서 방출하는거라
돈은 신경 안 쓰는데
그것도 직접 대면해서는 싫고 문고리 하자는데
이런 경우가 있나요?
문고리로 보고 할꺼면 돈 보낸대요ㅎㅎ
하지마세요.
심플한 거래가 탈이 없어요.
보고 집주소 개방해야지요뭐
엘베앞에서 입어보고 들고 가던데 계속 신경쓰이긴하더하구요
하지마세요. 추접스럽게 뭐하는거래요
대부분 손금받고 문고리 하는데요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내 집주소 오픈하기 꺼림칙하지 않나요?
문고리는 대부분 송금까지 다 하고 집주소 오픈하는데요
뭘 믿고 알려줘요
저는 귀찮아서
문고리로 대부분 파는데 그건 이미 지불한 사람에게만 오픈하지
지불 안한 사람한테는 오픈안해요.
와서 보고 산다는 사람은 그냥 거릅니다.
그런 얘기 할거면 그냥 안 판다 하는게 좋아요.
와서 보고 뭐가 맘에 안드네 하고 얼마 깍아 주면 살게 할 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