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변기에 머리카락 버리시나요??

Dl 조회수 : 5,951
작성일 : 2025-11-02 08:55:21

아파트 변기에 머리카락 덩어리 버리시나요??

안막히나요??

세탁기 청소를 맡겼는데  그 안에서 나온 덩어리 먼지들이  엄청많았는데데그걸 다 변기에 버리더라라구요

 

머리카락 뭉치도.....

 

IP : 110.12.xxx.14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1.2 8:57 AM (211.227.xxx.118)

    절대 안되는건데요. 전체배관 막히면 돈 주고 청소해야합니다
    넣기전 소리쳤어야.쓰레기통에 넣이아죠.

  • 2.
    '25.11.2 8:5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용변과 화장지먼

  • 3. 어쩌다
    '25.11.2 8:59 AM (210.100.xxx.239)

    드라이어로 말리다 몇가닥 들어가는건 모를까
    덩어리는 휴지통에 버려요

  • 4. 안버려요
    '25.11.2 9:00 AM (175.199.xxx.36)

    한집에서 버려봤자 그 양이 일마안되겠지만 그게 여러집이면
    막히는걸로 전에 들은거 같아서 귀찮지만 휴지에 말아서
    쓰레기봉지에 넣는데 저는 화장실에 휴지통을 치워서
    일일히 뒷베란다까지 가서 종량제봉투에 버려요
    순간 변기에 버리고 싶을때도 있지만 습관이 되어서 이제
    못버리겠어요

  • 5.
    '25.11.2 9:01 AM (118.235.xxx.30) - 삭제된댓글

    어이없죠.배관청소 하는 사람들 기본을 몰라요.금방 청소했으니 안걸리는거지. 시간이될수록 막혀서 개고생했어요.
    절대버리지마세요.
    안막혀요 걱정마세요 하면서 비결이나. 되는것처럼 머리카락뭉치 내려버리더라고요.

  • 6.
    '25.11.2 9:04 AM (118.235.xxx.30)

    어이없죠.배관청소 하는 사람들 기본을 몰라요.금방 청소했으니 안걸리는거지. 시간이될수록 막혀서 개고생했어요.
    절대 버리지 마세요.
    세면대 막혀서 관리사무소 기계실 직원 불렀더니
    안막혀요 걱정마세요 하면서 비결이나 되는것처럼 세면대 배관에서 나온 머리카락 뭉치 내려 버리더라고요.

  • 7. 아니
    '25.11.2 9:05 AM (221.149.xxx.157)

    쓰레기통도 있는데
    굳이 그걸 왜 변기까지 들고가서 버리나요?

  • 8. ...
    '25.11.2 9:14 AM (211.178.xxx.17)

    헉 변기 막힐텐데요.

  • 9. 노노
    '25.11.2 9:17 AM (61.82.xxx.228)

    배수구 막혀요ㅠ 결국

  • 10. ....
    '25.11.2 9:28 AM (116.38.xxx.45)

    세면대도 막히는데 변기 당연히 막혀요....

  • 11. ㆍㆍ
    '25.11.2 9:35 AM (118.220.xxx.220)

    저는 입주청소 한 사람들이
    세면대에 찌꺼기 버니고 걸레 빨아서
    세면대가 막혔어요
    막히든말든 나만 편하면 된다는거죠

  • 12. 막히는 것도
    '25.11.2 10:08 AM (218.153.xxx.21)

    문제지만 그게 정화조로 내려가 썩는데 어마한 시간 걸려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합니다

  • 13. ㅌㅂㅇ
    '25.11.2 10:09 AM (182.215.xxx.32)

    머리카락 늘 버리지만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렇지만 덩어리가 나온 거라면 휴지통에 버리는게 낫겠죠

  • 14. 자기집
    '25.11.2 10:17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자기집이 아니라서 그래요.
    입주청소까지 들어왔더니 세면대, 변기가 다 막혀 있더라구요.
    온갖 먼지,머리카락,쓰레기를 따로 처리하기 귀찮으니까
    거기에 다 갖다 버렸더라구요.
    심지어 인테리어 공사하고 세탁실 물이 안빠져서 사람 불러 확인하니까
    하수구 안에 시멘트 꽉 차 있는 거에요.
    공사하고 남은 시멘트 따로 버리기 귀찮아서 거기에 부은 것 같다는데
    현장에서 자주 있는 일이래요.

  • 15. 자기집
    '25.11.2 10:18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자기집이 아니라서 그래요.
    인테리어에 입주청소까지 들어왔더니 세면대, 변기가 다 막혀 있더라구요.
    온갖 먼지,머리카락,쓰레기를 따로 처리하기 귀찮으니까
    거기에 다 갖다 버렸더라구요.
    그리고 세탁실 물이 안빠져서 사람 불러 확인하니까
    하수구 안에 시멘트 꽉 차 있는 거에요.
    공사하고 남은 시멘트 따로 버리기 귀찮아서 거기에 부은 것 같다는데
    현장에서 자주 있는 일이래요.

  • 16.
    '25.11.2 10:27 AM (124.50.xxx.67)

    저흰 도배하고 남은 풀 싱크대랑 욕실 하수구에 버리고 가서 막혀서 두 번이나 돈주고 뚫었어요.

  • 17. 나는나
    '25.11.2 10:31 AM (39.118.xxx.220)

    집에서는 안막히겠지만 결국 배관에서 막혀요. 변기에 머리카락 버리지 마세요.

  • 18. 아무문제
    '25.11.2 10:37 AM (58.231.xxx.67)

    아무 문제가 없다뇨?
    청소하는 사람들
    머리카락을 굳이 왜 변기에 버려요?
    담배꽁초 하수구에 버리는 거나?
    뭐가 다르죠??

  • 19. 바다가기 직전
    '25.11.2 10:49 AM (116.41.xxx.141)

    하수종말처리장인가 뉴스나온거보니 거대한 철망에
    붙어 물살을 막는게 다 물티슈 머리카락 생리대 들 ㅠ

  • 20. ...
    '25.11.2 11:27 AM (101.87.xxx.125)

    절대 안버려요. 막히면 더 귀찮잖아요.

  • 21. 어휴
    '25.11.2 11:41 AM (180.75.xxx.21)

    잘 썩지도 않는 머리카락을 변기에 버린다는 발상자체가 이해 안갑니다.

  • 22. 노노
    '25.11.2 11:48 AM (121.142.xxx.174)

    절대..

  • 23. 누가요???
    '25.11.2 11:51 AM (1.235.xxx.172)

    제 정신이 아닌 거죠

  • 24. 아이고
    '25.11.2 12:27 PM (124.63.xxx.159)

    저같이 칠칠맞은 인간도 변기에 머리카락 안버립니다
    자기네 집 안막힌다고 버리는거 아닙니다
    전체가 막혀요 ㅜㅜ 아휴 콘돔 버리는 인간들도 있다던데

  • 25.
    '25.11.2 1:02 PM (106.101.xxx.182) - 삭제된댓글

    어젯밤에 변기에 버렸는데
    기가 막히네 ㅋㅋ

  • 26. ...
    '25.11.2 2:15 PM (121.183.xxx.144)

    어젯밤에 변기에 버렸는데
    기가 막히네 ㅋㅋ


    자랑이다. 위에 댓글 읽어보고 떠들어라. 눈이 싹어서 안보이나? 읽고도 지능이 떨어져서 이해가 안가는지?

  • 27. ...
    '25.11.2 2:31 PM (114.206.xxx.43)

    당연히 안되죠.
    세면대 세수할때 떨어진 머리카락도 손으로 훔쳐서 쓰레기통에 버려요
    그거 모여서 뭉치면 배관 다 막히고 물 안내려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994 부동산 대책만 내면 투기꾼들 10 .. 2025/11/02 1,167
1768993 과메기 먹고 배탈이 심한데 6 과메기 2025/11/02 1,209
1768992 아침에 베스킨라빈스로 시작하니 행복하네요 3 .. 2025/11/02 1,398
1768991 베스트 인사글 보고… 7 2025/11/02 1,987
1768990 펌 또 망했어요ㅠㅠ 7 ... 2025/11/02 2,468
1768989 이사 준비중인데 5 머리아픔 2025/11/02 1,148
1768988 주식 그만 놓을래요 30 2025/11/02 14,099
1768987 자가 김부장 정도면 먹고 살만한 찡찡이 아닌가요? 12 2025/11/02 3,142
1768986 APEC자원봉사자.의료진 찾아간 영부인 1 ㅇㅇ 2025/11/02 1,350
1768985 지금 홈플러스 방학점 계시는 분 있으실까요? 혹시 2025/11/02 456
1768984 펑) 대출받아서 돈을 빌려줬는데요 18 잠수중 2025/11/02 4,008
1768983 태풍상사에 그 악역 친구 좀 그만나왔으면 11 아이스아메 2025/11/02 2,703
1768982 트럼프 깡패지만 귀여운맛이 있네요 21 이번에 2025/11/02 3,787
1768981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통증이 있어요. 7 숙면하고 싶.. 2025/11/02 1,447
1768980 후견인 없는 노후 돈관리는 누가 하나요? 18 2025/11/02 3,640
1768979 요새 너무 예민해져요 10 ㅇㅇ 2025/11/02 2,339
1768978 제 주변에선 그렇게 집에서 시체처럼 있어야지 하는 사람은 없어요.. 5 근데 2025/11/02 3,390
1768977 아래 전업 관련 이야기 25 ㅇㅇ 2025/11/02 4,338
1768976 대기업 낙수효과는 없다는게 여러 연구결과와 통계입니다. 45 .. 2025/11/02 2,703
1768975 아욱국 50살까지 안끓여본 분 없으시죠? 39 ... 2025/11/02 3,413
1768974 김혜경 여사님이 시진핑 부인에게 선물한 화장품 6 LG생활건강.. 2025/11/02 6,076
1768973 김장할 때 생새우 갈아도 되나요? 6 // 2025/11/02 1,427
1768972 만든 반찬이 맛있어요 6 2025/11/02 2,335
1768971 초등 영재원 궁금 2 Dd 2025/11/02 805
1768970 대학시절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1 eogkr .. 2025/11/02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