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선포한 것.
스스로 조기 퇴진의 방아쇠를 당겼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서 썩은 곳이 어딘지 엑스레이 찍듯 구석구석 밝히는 기회가 되었음. 이 기회에 수십년 전에 못한 친일파 척결하고 병든 부분들 제거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APEC 정상회담 앞두고 계엄 선포했던 미친놈의 용단이 고맙기까지할 지경이다
계엄 선포한 것.
스스로 조기 퇴진의 방아쇠를 당겼을 뿐만 아니라, 이 나라에서 썩은 곳이 어딘지 엑스레이 찍듯 구석구석 밝히는 기회가 되었음. 이 기회에 수십년 전에 못한 친일파 척결하고 병든 부분들 제거하고 보다 건강한 사회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라본다.
APEC 정상회담 앞두고 계엄 선포했던 미친놈의 용단이 고맙기까지할 지경이다
그 계엄이 불법이라는 것
불법계엄
내란
신의 한 수
마치 정해진 운명 같았달까요………
계엄할 운명
내란죄로 수감될 운명..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식하고 무모한 불법 용단이 너무도 고마워요
세계 10위권 대한민국이
지도자와 권력을 이상하면
3년만에 아작이 날 수 있다는 것도 충격이었어요
누가 정치에 관심있는 사람을 정치충이라고 말하며 폄하하는가?
정치는 생활을 넘어 생존일 수 있다는 것..
윤 김 3년만에 내려온 거..
준비한 계엄이 실패한 것..
시위한 국민들 염원에 조상님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그거 하난 정말 잘했어.
아니었음 지금 에이펙 어찌 치뤘을거야.
아찔하다.
인정을 안 할수가 없네요
싸구려 둘이 나라의 썩은 부분 끌어 앉고
자폭해주니
사법내란 무시하면 안되죠
국민을 개떡으로 보고 있으니 아직 안심하면 안돼요.
리박들도 활동 중이고요.
그냥 정권 넘겼으면 썩어문드러지는 이나라를 어찌할뻔 했을까요
아무 생각없는 넘.. 윤수괴랑 성괴김거니랑 쌍으로 나라 말아먹는데 정말 스트레스였네요
되어선 안되는 넘이 되어서 평생 권력장악을 꿈꾸다 천벌받은거죠 하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