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색 오버핏 인조가죽자켓을 현대아울렛에서 23년 봄에 샀거든요.
크림색이라 봄에만 한두번씩 입었나봐요.
옷장정리하는데
세상에 다 바스러지네요.
소매끝단부터 발견했는데
그래도 아까워서 걸어놨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바스러져요.
레이온90프로. 금속성섬유10프로로 되있는데
원래 이러나요?
더 열심히 입을걸 그랬어요.
아끼다 똥 됬어요.ㅠ.ㅠ
크림색 오버핏 인조가죽자켓을 현대아울렛에서 23년 봄에 샀거든요.
크림색이라 봄에만 한두번씩 입었나봐요.
옷장정리하는데
세상에 다 바스러지네요.
소매끝단부터 발견했는데
그래도 아까워서 걸어놨는데
여기저기 조금씩 바스러져요.
레이온90프로. 금속성섬유10프로로 되있는데
원래 이러나요?
더 열심히 입을걸 그랬어요.
아끼다 똥 됬어요.ㅠ.ㅠ
네  3년차에   그렇더라고요 
갈라지고  벗겨지고 
결국 버렸
인조는 그렇더라구요 아무리 싸다 해도 인조, 비건 레더 이런 거 안 사요 한 철 입을 용도로는 몰라도.
다른 얘기인데 인스타 팔이하는 사람이 정말 싸다 진짜 가죽과 아주 비슷하다 하면서 9만원에 비건 레더 자켓 열심히 팔더니, 동네에서 보니까 본인은 진짜 가죽 입고 다니더만요 ㅎ
저도 2년되니 다 갈라지더라구요. 
얼마 안입었는데. ㅜㅜ
저도 옛날에 아끼던 점퍼가 그렇게 되는 걸보고
그뒤로는 인조가죽으로 된 건 안사게 되더라구요.
가방 손잡이나 그런것도 인조가죽으로 된건 몇년 지나면  바스라져요.
3년을 넘기기 힘들더라고요.
저의 트렌치는 5년 되어도 멀쩡한데 뭘까요?
다시 살펴봐야겠어요.
지금도 다들 멋있다고 하던데
다른것같아요.. 리스트,abfz 이런 저가브랜드 옷이 그렇게 갈라지거나 변색이 되더라고요! zooc, 톰보이 에서 구입한 옷 올해 3년째인데 괜찮고요.. 그보다 더 하이 브랜드에서는 비건레더종류 안사봐서 모르겠어요~~
코스트코에서 산 게스거 비지트 인조가죽 그런거없어요. 단점이 5년넘었는데 아직도 새거같아요. 낡아져야 멋스러운데 가짜의 한계인가 싶은데 바스라지는거보다 낫네요.
저도 레자스커트입고가는데 검은 가루가 자꾸 생겨서 먼가했더니 
벗겨지는거더라구요 모르고 입었더니..ㅜ
가장자리만 인조 가죽 덧댄 옷~
옷 가격이 하두 비싸 처음에는 
천연가죽인줄 알앗는데~
헐 2년정도 지나니~
바스러지더라구요. 속았어요
소파도 인조가죽은 껍데기 너덜너덜 벗겨져 떨어지잖아요
다이어리도 몇년 지나니까 벗겨지더라고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