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나라가 많이 환하고 밝아졌어요
작년 이맘때 계엄으로 뒤숭숭하고 칠흑같던
어둠의 나라에서 환한 빛의 나라로 바뀐 듯.
요즘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에너지가 긍정적이고 밝아요
사람의 모습이 우리 공동체를 위해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가 보입니다
술집 작부와 알콜중독자 정권, 지귀연 조희대같은 썩은 사법부가 장악햇던 음침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랑 너무 대비됩니다.
국민들 계엄 극복했던 마음처럼
서로 좀 더 배려하고 서로 나눌 수 있게 된다면
정말 부국강병 머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