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저희동네에서 중학교때부터 품행(?) 유명한 학생이, 고1되서도 이런일을 했네요
기사에는 아주 작게 축소했지만..
사실은 에프킬러를 귤 내피까지 절이다시피하고 사람이 먹으면 안되는 음식으로 만들고.
그걸 닦아.. 착한 여고생모습으로 선생님께 권해 드시게 하고.
기사에는 가해의도가 없다 나왔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동급생애들도 이야기해요
(저는 이동네 해당학교학생들 다수다니는 학원해요)
사건뒤 반성의지는 없는 언행(여기서 동급생들이 더 분노) 다른 애들도 분노합니다
학교대처도 덥기 급급하고..
https://www.instagram.com/p/DQc4DMuE81N/?igsh=MW92Y3hwbG9jYTljc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