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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많고 신경질적인 남편이랑 살기

..... 조회수 : 4,058
작성일 : 2025-11-01 10:07:52

은퇴후가 진짜 걱정이예요.

어제 낮에 운전해서 어디 가는 길에 계속 다른 운전자들 욕에 네비게이션 찍고 어디 경로로 가는지 확인 안하고 가더니 이상한 길을 네비게이션이 알려줬다고 난리 매번 네비게이션 욕해서 그 맵을 쓰지말라니 무슨 소리냐 이 맵을 한국사람들이 가장 많이 쓴다 헛소리하지말라는 식으로 핀잔에 난리

 

 밤엔 뭔가 인터넷 신청이 안되서 두시간을 욕을 하길래 제가 폭발해서 니가 그렇게 몇 시간 신경질내도 남들은 다 그렇게 대응 안한다 하니

뭐라고 하냐 남들도 이 시스템 다 욕하면서 쓴다 난리 너보고 한 말 아닌데 왜 난리냐 시전

아니 둘이 있는데 큰소리로 신경질 짜증을 몇 시간내면 사람 안 돌겠나요

그래놓고 내가 폭발하니 제 얼굴을 보래요 마귀할멈이라고 니가 이상하대요.

 

식당가도 맛있으면 맛있다고 수십번 호들갑이고 맛 없으면 그냥 주인이 듣던말던 무슨 음식이 이러냐 불평불만 다시 안 가면 될건데 먹고 있는데 마음 불편하게 왜 그러냐 그러면 주인도 들어야지 왜 니가 주인 눈치보냐 난리난리

 

제가 넘 싫어 진짜 이 남편 버리고 싶어요.

이런 스타일 남편하고 사시는 분 혹시 계세요?어찌들 사세요?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IP : 106.101.xxx.9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 부르심?
    '25.11.1 10:10 AM (210.126.xxx.33)

    꼭 필요한 말만 하기.
    부정적인 표현할 때 쌩까기.

  • 2. 윗님 받고
    '25.11.1 10:13 AM (211.34.xxx.59)

    같이 하는 시간 줄이기
    일일이 대응하지않기

  • 3. ..
    '25.11.1 10:13 AM (211.208.xxx.199)

    안고쳐질 사람이니
    자리를 피하든가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든가
    윗분 말씀대로 쌩까야죠.
    일일이 다 들으면 님 몸만 축나요.

  • 4. 진짜 어찌사세요
    '25.11.1 10:14 AM (106.101.xxx.93)

    진짜 같이 았으면 숨이 막히는데 은퇴하고 하루종일
    붙어있으려니 무서워요.
    성질이 저래서 은퇴하고 어디 가서 일 할 스타일도 아니라
    대걱정
    어쩜 저리 시어머니 판박인지 피가 무섭네요.
    시댁식구들과 식당가서 맛 없으면 진짜 완전 합창들이예요.
    여기 투덜 저기 투덜 진짜 같이 외식하기 무서운 사람들

  • 5. ..
    '25.11.1 10:16 AM (116.36.xxx.204)

    자기가 고른건데 어떻게요
    윗분 말씀대로 쌩까고 살아야죠
    ㅋ 겁나 피곤 할듯

  • 6. 남편
    '25.11.1 10:18 AM (211.34.xxx.59)

    은퇴하면 님이 알바라도 시작해야죠

  • 7. 성질 숨기고
    '25.11.1 10:21 AM (106.101.xxx.93)

    위장했으니 결혼했죠
    저런 성질인줄 알았으면 누가 결혼했겠어요.
    거기다 시어머니 아래 모든 시댁사람들이 다 저런 성격이니
    기가 찰 노롯이예요.
    하루종일 짜증에 신경질에 남위에 있는 화법
    다 가르치려드는 화법이예요.비웃는듯한 화법
    그냥 세상 너무 잘난데 왜 저러고들 사나 모르겠어요.

  • 8. 제가 대신
    '25.11.1 10:21 AM (220.85.xxx.165)

    사과드려요. 남편이 얼굴부터 남들이 알아볼 만한 보살이라 결혼하고 제가 성격이 많이 좋아졌어요. 불안이 많은 성격인데 남편이 편안하게 해주고 저도 자기 객관화는 되는 인간이라 나만 혜택 보면 안되겠다 싶어서 승질머리 좀 죽이게 되더라고요. 남편분도 좋아지시길 바랄게요.

  • 9. 그거
    '25.11.1 10:23 AM (70.106.xxx.95)

    못고쳐요 걍 타고난 성질머리가 더러운거라서.
    어쩌긴요. 이혼을 하던지 별거나 졸혼을 하던지.
    이도저도 안되면 주말부부 월말부부.. 그도저도 안되면?
    어디 숨통이 트일 곳을 만드세요. 친구들이든 뭐든요.
    제일좋은건 안보고 사는거에요
    인생 뭐 있나요. 나이드니 다 부질없어요 남편이든뭐든
    나이든 여자들한텐 이혼녀든 뭐든 남들 관심도 없구요.
    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도 짧은게 인생이에요
    성질부리면 같이 부리고 더 크게 부리고
    나중에 남편 기분좋을때 님도 뜬금없이 트집잡아서 ㅈ ㄹ 해서 복수하세요. 전 똑같이 갚아줘요.

  • 10. 윗82님
    '25.11.1 10:25 AM (106.101.xxx.93)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죠.그런 남편을 만나다니요
    저는 제 남편이 그런 남편이 될 줄 알고 결혼했답니다.
    진짜 매일 고통인데 남편은 자기는 정상이고
    제가 성질이 너무 더러운데
    자기가 참고 산다고 매일 말한다는게 너무 억울해서
    써봤어요
    82는 대나무숲~~~

  • 11. 그거님
    '25.11.1 10:29 AM (106.101.xxx.93)

    제가 같이 있기 힘들다고 애들도 이제 성인이니
    졸혼이라도 하고 싶다 했죠
    씨알도 안 먹혀요.
    거기다 친구라도 만나러 나갔다 오면
    하루종일 똥 씹은 얼굴이예요.
    말로는 만나라고 하면서 얼굴로 말하는 거죠.
    제가 그 옛날 집 지키던 개도 아니고
    자기가 집에 있는 시간에 제가 집에 없으면
    어떻게든 눈치줘요.
    내가 왜 이리 사는지
    나이도 있는데 저 영감탱이 버리고 나가고 싶네요.

  • 12. 자유
    '25.11.1 10:32 AM (61.43.xxx.130)

    사회생활 하고 정년퇴직한분이면 강약약강으로 살아온건데
    이런사람은 초장에 강하게 잡아야 하는데
    이제 늦었으나 지금이라도 강하게 잡으세요
    퇴직하면 같이 못살겠으니 이혼하자하고
    강하게 나가 보세요
    자녀들에게도 이야기 해서 님편으로 만드세요

  • 13. 님이
    '25.11.1 10:32 AM (211.34.xxx.59)

    밖으로 나가세요
    눈치주든가 말든가
    같이 있기를 원하면 나한테 잘해주라고 요구도 하시구요 이나이에 뭐가 무섭나요 지금 이혼해도 재산반반이구만요

  • 14. 좋은점
    '25.11.1 10:35 AM (219.255.xxx.120)

    시어머니의 과도한 요구에도 애아빠 성질 아시잖아요 애아빠 알면 난리나요 그러면 슬그머니 패스
    평소에 짜증과 신경질이 기본값이니 결혼생활 18년동안 크게 화는 안내더라고요

  • 15. 좋은점
    '25.11.1 10:39 AM (219.255.xxx.120)

    되도록 남편얼굴 안보려고 억지로 나가니 용돈을 벌수있다
    술먹으면 다른 인격이 나와서 기분이 업되어 가족에게 돈을 준다 이건 놀던 버릇 같은데 돈 생기는걸로 위안삼음

  • 16. ....
    '25.11.1 10:42 AM (211.218.xxx.194)

    저는 독립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지금도 외식이니 뭐니 본인한테 다 맞춰주고
    대신 저는 외식, 여행 남편한테 절대 제안하지 않습니다. (불편해서 원)

    아들은 엄청 스윗하게 키우고 있어요.(남편이 시아버질 닮아...시부모도 불화있음)
    남의 딸 고생시키지 말라고.

    그리고 늙으면 남편은 최대한 오래 일하라고 하고,
    저도 최대한 오래 일할거고.
    늙으면 손주들 봐주러 갈거에요.( 외손주) .

  • 17. 시어머니
    '25.11.1 10:47 AM (219.255.xxx.120)

    시누둘 남편 다 똑같아요 가족이 따뜻하게 주고받는 대화할줄 모르고 욕 비난 불평불만 책임 떠넘기기 헐뜯기 핀잔주기
    식당가서 컴플레인 해서 서비스 받아먹기

  • 18. 위에 좋은점님
    '25.11.1 10:51 AM (106.101.xxx.32)

    시어머니 과도한 요구에 애아빠 아시잖아요 씨알도
    안 먹혀요.
    시어머니가 남편 성질의 시조새이자
    그 파워 다섯배 이상이거든요.
    남편말이 엄마가 매일 짜증에 신경질이라
    대든적이 여러번인데 난리가 대단해서
    단 한번도 자기 엄마를 이겨본적이 없대요.
    그런데 시어머니왈 너는 무슨 복으로 나 같은 시어머니를
    만났냐 하십니다.

  • 19. 211.218님
    '25.11.1 10:52 AM (106.101.xxx.32)

    저도 남편이 이혼 절대 씨알도 안 먹혀서 어디 일하러
    나가려구요.체력 길러보겠습니다.

  • 20. ...
    '25.11.1 10:52 AM (221.140.xxx.68)

    달달달 볶아대는데 어떻게 집에 있나요.
    님이 나가세요.
    학원을 다니거나 도서관에 가세요.

    도서관에 은퇴하신 분들 많아요.

  • 21. 오묘한운명
    '25.11.1 10:53 AM (73.31.xxx.4)

    울남편은 순한맛(?) 이었지만 그럼에도 저또한 은퇴후의 날에 대해 걱정이 많았는데 은퇴 한달 앞두고 암 발병되어 반년도 버티지 못하고 떠났어요.
    제가 몰래 품었던 걱정만큼 아파하며 지금 보내고 있어요.
    남편을 너무 미워하지 마시길..

  • 22. 219.255님
    '25.11.1 10:56 AM (106.101.xxx.32)

    식당가서 컴플레인해서 서비스주면 이 식구들
    다 욕하고 들고 일어납니다.누굴 거지로 아나로 또 난리칠
    가족들
    지난번엔 건너 아는 집 식당에 갔는데
    하도 사람이 많아 대기하던 중에 우리보다 뒤에 온 집이
    실수로 먼저 들어갔거든요.1분 차이로요
    시어머니 시누이 난리난리 단체로 난리치는데
    아니 1분 뒤에 우리 들어갔는데
    그것도 시어마니 건너 아는 집이라 누구네 가족인거 뻔히 아는데 그 난리가 나서는 앉아서 먹는데도 난리
    하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 23.
    '25.11.1 10:57 AM (211.234.xxx.226)

    대추차를 장복시켜보세요.
    파는거 말고 진짜 대추 사서 푹 고아서 만든 거요.
    제가 한 신경질 했데요..
    울 할머니가 경동시장에서 대추를 엄청 사오셔서
    밤낮으로 다려서 멕이셨다고..
    애가 성질이 누그러졌다고
    다들 놀래셨어요.
    저는 대추차 먹은 기억만 있고
    고약하게 신경질부린 기억은 없어요
    친척 어르신들은 아직도 가끔 말씀하세요.
    갖다버리라고 했을 정도라나..쩝
    일년정도 장복했어요.
    그런데 그게 맛도 있어요

  • 24. 이겨내지
    '25.11.1 10:58 AM (211.34.xxx.59)

    못하면 참고사는거죠
    연을 끊던가 싸우던가 달래던가 피하던가
    암튼 그런 상황속에 계속 자신을 내버려두지 마세요
    소리지르고 난리치면 그냥 그자리를 피하시거나 더 소리지르거나

  • 25. 73.31님
    '25.11.1 11:00 AM (106.101.xxx.32)

    73님 글 읽으니 맘이
    73님 좀 덜 아픈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부부는 무슨 인연으로 만나 이리 생로병사를 함께 할까요
    부모자식 관계보다 더한 인연 같가요.

  • 26. 혹시
    '25.11.1 11:02 AM (175.209.xxx.150)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받아보세요
    저희 남편도 비슷한데 진료받고 약먹으며 좋아졌어요
    불안증 증세로 확올라오는거래요

  • 27. ㅇㅇ
    '25.11.1 11:02 AM (106.102.xxx.169)

    그 집도 보통의 남녀 밈과 바뀐 것 같네요. 해결책을 제시하지 말고 공감만 해주고 입닫는 연습을.. 네비 바꾸라고 하지말고 그냥 같이 욕해주고, 화내면 맞장구쳐주고 정 안되면 그냥 두세요. 할만큼 하고 사그라들어요. 거기에 반박하면 더 길어져요. 예민한 여친같은 남편이랑 살고 있어요.

  • 28. ...
    '25.11.1 11:06 AM (117.111.xxx.101) - 삭제된댓글

    제 남편도 비슷했는데 요즘은 별로 안그래요
    짜증 낼 때마다 그러게 걔 나쁘다 정도로 반응하면
    좀 수그러들던데요

  • 29. 이정도면
    '25.11.1 11:15 AM (219.255.xxx.120)

    영양제라고 하고 신경안정제를 먹여야

  • 30. 저 부르셨어요
    '25.11.1 11:30 AM (220.119.xxx.23)

    어찌나 똑같은지 저희 남편 이야기하시는줄
    에효

  • 31. .....
    '25.11.1 11:34 AM (220.118.xxx.37)

    어지럼증으로 입원 전력있어요.
    남편 잔소리가 나온다싶으면,
    아..나 어지러워
    그럼 입 닫습니다.

  • 32.
    '25.11.1 11:35 A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은퇴해서 붙어살아요 대신 제가 파트잡 하구요 일부러 바로 안오고 밥도 사먹고 어떤 때는 커피 마시며 내 시간을 좀 갖고 집에 와요
    더 나이들면 이것도 쉽지 않겠죠. 맥도널드 커피라도 마시고 쉬다와요

  • 33. 내가
    '25.11.1 11:38 AM (219.255.xxx.120) - 삭제된댓글

    밖에 나가면 남편도 속으로 좋을걸요

  • 34. 내가
    '25.11.1 11:40 AM (219.255.xxx.120)

    나가면 남편도 속으로 좋아할듯
    나도 집에서 혼자 시간 갖는게 좋지만 단 밥때되면 들어와서 밥은 차려줘야 돼

  • 35. 성질위장하고
    '25.11.1 11:43 AM (106.101.xxx.32)

    결혼하고서는 결혼 두달부터 드러냈어요.
    시어머니가 이상해서 이 집안 분위기 이상하다 했는데
    시어머니가 낳은 자녀들이 다 똑같더라구요
    보고 배운건지 그냥 유전인건지
    호응도 하루이틀이지
    그냥 아침 눈뜨면서 냉장고 보면서부터 짜증을 시작하고
    이건 왜 안 해먹냐 이건 왜 뒀냐 등
    잠들기 전에 성질 예민해서 잠 안 온다고
    신경질과 짜증내며
    술을 마셨다 멜라토닌을 먹었다 거실을 들락날락
    이리 제가 남편 속으로 욕하묘 잠이 들어요.
    15년 동안 같은 침실 이용할때는
    자면서 자기가 뒤척이는 소리나 제가 뒤척이는 소리에도
    에이씨 욕을 하며 신경질을 내서 그 방에서
    탈출해서 거실바닥에서 제가 자요.
    그래도 참다 폭발한 저보고 제가 마귀할멈같다니

    82는 대나무숲~~~~~

  • 36. 저도
    '25.11.1 11:59 AM (223.39.xxx.126)

    고민입니다
    은퇴하면 성질 나쁜 남편이
    극도로 성질 나쁜 남편으로 ㅠ
    비법은 알아요
    내가 돈벌러 나가는 방법 뿐
    마주치지 않아야 됩니다
    아니면 졸혼
    근데 그건 용기가 필요해서 ㅠ

  • 37. dd
    '25.11.1 12:28 PM (51.159.xxx.155) - 삭제된댓글

    가족한테 쌍욕은 안하나요?
    추가로 무슨놈아 무슨년아 쌍욕까지 밥먹듯 하면 딱 저희 아빠인데..ㅋㅋ

  • 38. .......
    '25.11.1 1:25 PM (118.235.xxx.150) - 삭제된댓글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인데 정주영 회장이 식사자리에서 (1) 식당 직원 하대하는 지 (2) 상대방 식사 속도에 맞추는지(협업 가능한지 파악 가능. 관찰력 파악 가능) (3) 남의 메뉴 허락없이 가져가는지(니것 내것 구분해야지 부서간 예산 있는지 보는 방법) (4) 식사중 핸폰 하는지(상대방에게 집중 하는지 보는 방법) 이래요. 남편이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학습 가능하다면 이런 동영상 보여주세요. 지능이 정상이라면 조금은 깨닫는 바가 있을 거에요.

  • 39. ......
    '25.11.1 1:28 PM (118.235.xxx.150)

    유튜브에서 본 동영상인데 정주영 회장이 식사자리에서 보는 것이 다음 네가지래요.(1) 식당 직원 하대하는 지 (2) 상대방 식사 속도에 맞추는지(협업 가능한지 파악 가능. 관찰력 파악 가능) (3) 남의 메뉴 허락없이 가져가는지(니것 내것 구분해야지 부서간 예산 상의해서 받아오던지 줄 수 있다고 함. 남의 것 막 가져다 쓰는 사람은 문제 일으킨다고 함) (4) 식사중 핸폰 하는지(상대방에게 집중 하는지 보는 방법) 이래요. 남편이 기본적으로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얘기인데 학습 가능하다면 이런 동영상 보여주세요. 지능이 정상이라면 조금은 깨닫는 바가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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