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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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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말하는데...대기업에서 여자들을 채용안할려는 분위기가 있다네요

............. 조회수 : 20,221
작성일 : 2025-10-30 19:37:10

같은값이면 여성보다 남자를

여성뽑아도 여대보다는 공학출신을...

특별한 능력이 있는 여성이면 당연히 뽑는데..

평범한 여성들이면...왠만하면 남성을 뽑는다고 말하네요...

 

그 이유는 여성 출산,육아 문제도 있고

여성은 남성처럼 자기일처럼 열심히 일하는게 부족하다는 거레요..

IP : 221.167.xxx.113
1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0 7:38 PM (112.169.xxx.238)

    옛날부터 면접점수 조작해서라도 여자 떨구고 남자뽑는게 유구한 전통인데 새삼

  • 2. 맞아요
    '25.10.30 7:41 PM (122.32.xxx.106)

    맞긴맞죠
    일좀가르쳐놓으면 출산휴가 빵~
    육아휴직 빵~

  • 3. 납득이
    '25.10.30 7:42 PM (49.166.xxx.181)

    납득이 가요. 남편 주위 여직원들만 봐도
    야근해야할 일들은 첨부터 맡기지 못해요.
    왜냐면 항상 칼퇴근 해야해서요.
    야근해야 하는 일들은 다들 남자들 차지더라고요.

  • 4. ...
    '25.10.30 7:43 PM (211.252.xxx.38)

    솔직히 제가 사장이라도 그럴듯해요;;

  • 5. 산불나면
    '25.10.30 7:44 PM (58.29.xxx.96)

    남자만 나가고
    일은 그대로고

    나같아도 일잘하는 남자 뽑겠어요.

  • 6. ..
    '25.10.30 7:45 PM (182.172.xxx.40)

    저도 여자지만 남자직원이랑 일하고 싶어여…

  • 7. ㅡㅡ
    '25.10.30 7:46 PM (211.252.xxx.38)

    주변에 일부러 임신계획하고 회사들어가서 몇달후 임신하고 출산휴가쓰는경우 많이봤어요
    육아휴직까지 .. 입사후 몇달다니고 3년 휴직후 그만두고;;;;;;;

  • 8. 이건
    '25.10.30 7:46 PM (175.123.xxx.226)

    인정해요. 책임감이 크게 달라요.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고 권리 따지고

  • 9. 여자들이
    '25.10.30 7:47 PM (223.62.xxx.95)

    챙길거 빠짐없이 하나같이 다 찾아 챙겨 먹고
    회사를 위해서는 하나도 손에 안볼려고 해요

    아주 눈꼴시고 얄미워요
    따지기는 얼마나 바락바락 잘 따지고 올라오는지
    솔직히 정 떨어집니다

    몇몇 이런 아이들 때문에
    나도 여자 부하 직원 싫어요

  • 10. .......
    '25.10.30 7:49 PM (118.235.xxx.136)

    그게, 어려서부터 아빠가 애를 안 보니까 애가 엄마한테 들러붙고, 엄마만 따르니 어쩔 수 없어서 그래요. 남편이 전업이면 애한테 쏟는 시간이 많아서 아빠.아이가 친하면 엄마가 야근해도 되는데, 일단 아빠 마인드가 애는 엄마가 봐야하고, 돈도 벌어야 한다고 하니 어쩔 수 없어요.

  • 11. ...
    '25.10.30 7:49 PM (112.133.xxx.250)

    옛날부터 면접점수 조작해서라도 여자 떨구고 남자뽑는게 유구한 전통인데 새삼222

  • 12. ...
    '25.10.30 7:50 PM (112.133.xxx.250)

    이러니 여자들이 비혼 비출산

  • 13. 이게
    '25.10.30 7:51 PM (223.62.xxx.95)

    여자들 비혼 비출산이랑 뭔 상관??
    아무 데나 갔다 붙여

  • 14. 그러하니
    '25.10.30 7:52 PM (14.38.xxx.181)

    남아서 인정받는 여자들이 더 대단한거죠

  • 15. ..
    '25.10.30 7:52 PM (211.252.xxx.38)

    회사측에서는 뭐 봉사활동하는것도아니고 일하는사람 뽑고싶은게 당연하죠
    옛날부터 남자만 뽑는게 전통이라면 그런이유가있겠죠

  • 16. ,,,,,
    '25.10.30 7:53 PM (112.186.xxx.219)

    이건 지금 여성들이 좀 너무한게 있어요
    임신 출산하면서 휴직 다 해먹고 그만둔다면서요?
    그러니 누가 미혼여성이랑 팀하고 싶겠어요
    그나마 할당제있는 직군들은 어떻게든 유지되겠지만
    좀....

  • 17. ...
    '25.10.30 7:53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남자와 동일하게 혹은 그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여자들 잡아내리는 많은 여자들이 있죠.
    출산 직전까지 일하고 휴가 끝나고 복귀해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출산 휴가 끝나면 바로 육아휴직 들어갔다가 끝날때 사표날리는 여자들도 있죠.

  • 18. ㅇㅇ
    '25.10.30 7:55 PM (61.43.xxx.130)

    아직은 여자들이 회사 충성도가 떨어지는건 팩트
    환경도 그렇지만 여자들 특성임.
    취집 하려는건 여자들 임

  • 19. ..
    '25.10.30 7:55 PM (220.127.xxx.222)

    이때까지 그 사실을 몰랐던 게 신기.. 댓글들도 참.. 갈 길이 멀다 싶네요..

  • 20. ...
    '25.10.30 7:56 PM (112.133.xxx.250)

    출산육아로 본인 커리어 안되니 비혼 비출산

  • 21.
    '25.10.30 7:56 PM (118.235.xxx.7)

    미혼 입장에서도 짜증나요 남자 직원들은 결혼한 티가 안 나는데 여자들은 애한테 무슨 일 생기면 달려가야 하고 급한 일 있어도 연락 안 되고.... 애 일정을 미혼인 나까지 알게됨

  • 22. ㅇㅇ
    '25.10.30 7:56 PM (210.126.xxx.111)

    여자들한테 임신 출산 육아라는 일에 몰두하는 걸 방해하는 사항 말고라도
    타고나길 물리적으로 보호를 받아야 하는 데서도 남자들과 같은 일을 시킬수가 없죠
    숙직을 남자들은 교대로 돌아가면서 하는데
    여자들도 해야 한다니까 그렇담 외주를 주자고 했던가 그랬을걸요
    우리나라는 수출을 해야해서 해외 현지에 가서 영업을 뛰어야 하는데
    여자들한테는 이게 무리수죠
    그럼 여자들은 국내에서 하고 남자들은 해외 보내면 되지 않겠냐 하겠지만
    이게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여자한테 특혜를 베푸는 거거든요
    여튼 돈을 벌어야 하는 사기업 입장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제약사항도 많은 여자보다는 남자를 선호할 수 밖에 없는거죠

  • 23.
    '25.10.30 7:56 PM (118.235.xxx.7)

    그냥 맞벌이 안 했으면 좋겠어요 ㅠㅠㅜ

  • 24. 그러니
    '25.10.30 7:58 PM (125.178.xxx.170)

    결혼 안 하고
    일에 충실한 여성들 많잖아요.

  • 25.
    '25.10.30 7:58 PM (125.176.xxx.8)

    여자들이 많은 여초직장 다녔는데 같은 여자지만 고개가 절래절래
    어휴 ~~

  • 26. 영통
    '25.10.30 7:58 PM (106.101.xxx.122)

    나 같아도..

    경찰도 남자가 더 많아야해요.

  • 27. 심지어
    '25.10.30 7:59 PM (122.32.xxx.106)

    다 뽑아먹는 여직원들 어휴 부럽다

  • 28. ...
    '25.10.30 8:00 PM (223.38.xxx.199)

    댓글보니 정이 뚝뚝 떨어지네요
    지인 말이 진리예요? 지인이 여자들이 남자들 보다 일 잘한다고 했음 그건 또 안 믿었겠죠? 여기에 금시초문인양 글도 안 쓰고?

  • 29. ㅡㅡ
    '25.10.30 8:00 PM (211.252.xxx.38)

    비혼 기혼 문제가아니라
    여자특성이 힘든일안하고 몸쓰는일못하고.... 누구뽑겠나요?!

  • 30. ㅇㅇ
    '25.10.30 8:00 PM (211.234.xxx.227)

    이러면서 무슨 저출산 걱정 ㅋㅋㅋㅋ
    여기만봐도 능력있으면 애 안낳는게 맞네요

    다들 명예 남성들 같음

  • 31. 아놔
    '25.10.30 8:00 PM (118.235.xxx.204)

    이런데도 애 낳아야하냐구요
    애는 혼자낳나
    남직원들이 그만큼 가정에 소홀하다는 의미..
    기업들이 저출산장려하는데 나라는 뭐하는건지

  • 32. ㅇㅇ
    '25.10.30 8:01 PM (211.234.xxx.227)

    이러면서 무슨 저출산 걱정 ㅋㅋㅋㅋ
    여기만봐도 능력있으면 애 안낳는게 맞네요

    다들 명예 남성들 같음22

    아 부끄럽다 진짜

  • 33.
    '25.10.30 8:01 PM (211.234.xxx.254)

    지금 야근중인데 다 여자...
    직장 3번 이직했는데 그들중 뺀질거리고 일안하고 정치질한건 다 남자...
    다만 남자가 그러면 그 x가죽일넘인데
    여자가 그러면 여자들은 다 그래~싸잡죠.

    출산이고 양육이고 애기 부모는 남자-여자일텐데
    신이라도 있어 대신봐주는게 아니면(양쪽할머니할아버지는뭔죄?)
    둘중 하나는 애본다는건데
    한쪽 티가 안난다면 누군가는 독박쓴다는거죠.
    참 갈길머네요.

  • 34. 대사관도
    '25.10.30 8:02 PM (118.235.xxx.94)

    서양 선진국 대사는 가도 후진국 대사로 보내면 휴직해버려 남자만 후진국으로 돈다고해요

  • 35. ㅋㅋㅋ
    '25.10.30 8:03 PM (223.39.xxx.228)

    이러면서 여자들보고 애 낳으란 말은 왜 해요? 게다가 요즘은 맞벌이는 또 필수라 하죠? 여자는 뭘 선택하든 욕받이인데 왜 그런 선택을 하겠어요. 와... 진짜 아직도 이런 생각들이면서 뭘 저출산을 걱정하나요.

  • 36. ㅁㅁ
    '25.10.30 8:05 PM (112.153.xxx.225)

    이건 여자들이 반성을 좀 해야해요
    출산휴가 쓰는건 그렇다치는데
    그걸 경력인정하라 하고 진급안되는걸로 열내면 안되잖아요
    임신 출산을 특권인마냥 갑질하니 같은 비혼 여자들도 싫어해요

  • 37. 에휴
    '25.10.30 8:05 PM (175.214.xxx.40)

    지인.. 카더라.. 이런 얘길 하는 원글이나 댓글을 보니 정말 갈 길이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 38.
    '25.10.30 8:06 PM (118.235.xxx.204)

    반성을 하나요
    애는 누가 키우고.
    남자들이 반성해야죠

  • 39. 아이고
    '25.10.30 8:07 PM (61.105.xxx.14)

    댓글 수준 하고는
    저런 생각으로 나라걱정 저출산 걱정하는겁니까
    같은 여자들조차 저런 수준 이하의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니 애 낳기 싫어하죠
    무슨 여자들만 다 챙겨 먹는 것처럼
    지들 손해 안보려고 여자들 끌어내리려는 이대남들은
    참 사랑스러운가봐요
    이래도 뭘 잘못한줄 모르는게 똑같은 수준들

  • 40. 회사
    '25.10.30 8:08 PM (112.169.xxx.252)

    우리아들 회사 여자사원 딱 두명
    다 남자
    남자만 뽑아서 회사 분위기가 군대 같데요.

  • 41. ㅇㅇ
    '25.10.30 8:08 PM (210.126.xxx.111)

    인류는 긴긴 시간동안 여자일 남자일이 명백히 나눠어져 진화해 왔어요
    여자들 특히 페미들이 주장하기로는 여자로 길러지고 남자로 길러져서 남자 여자가 나눠진다고 하는데
    여자는 자식을 낳아 보살피고 키우는데 적합하도록 진화되어 왔고
    남자는 밖에 나가서 먹을 것을 구해오는것에 진화되어 왔어요

  • 42. ...
    '25.10.30 8:08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카더라?
    다들 직장생활했어요.
    보고 당해본겁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여자들 앞길 좀 막지마세요.
    얌체들아

  • 43. 진화론자님
    '25.10.30 8:10 PM (118.235.xxx.204)

    그래서 여자들이 집에서 살림육아만하게 놔두냐구요
    결혼시 맞벌이 필수는 남자들이 더 원하면서..

  • 44. 에휴
    '25.10.30 8:11 PM (122.153.xxx.78)

    진짜 갈길 멀다..

  • 45. ㅡㅡ
    '25.10.30 8:11 PM (211.252.xxx.38)

    힘쓰는일못하고 위험하고 힘든건 안하려하는건 맞는데 이걸 남자편든다 명예남성이다 이렇게 폄하해버리면 어쩌나요;;;;;;;;;;;;
    여자라서 무조건 여자편들어야하나요??

  • 46. ...
    '25.10.30 8:14 PM (223.39.xxx.246)

    소방직 공무원이나 경찰 일도
    험한 일은 남자들이 더하지 않나요
    당직도 그렇구요

  • 47. 대기업
    '25.10.30 8:17 PM (118.235.xxx.8)

    여자지인 야근은 절대 안하는걸로 구축이 되어있데요 야근은 남자만

  • 48. ,,
    '25.10.30 8:18 PM (1.229.xxx.73)

    영악하게 이용해 먹으니 문제.

  • 49. ㅇㅇ
    '25.10.30 8:19 PM (1.11.xxx.183)

    원글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저출산 걱정 안 하실 거죠?
    저는 어린 애 키우는데 댓글 보고 환멸 나요.
    애 안 낳는 여자들이 똑똑한 거였네요.

    여자들이 결혼 안 하고 애 안 낳는다고 ㅈㄹ하는 남자들 보면
    죄다 능력 x도 없고 외모도 노답인데다
    인성도 빻은 찌질이들.
    그런 아들 낳고 기른 부모들까지 한심해보임ㅋ

  • 50. 외무고시
    '25.10.30 8:20 PM (118.235.xxx.221)

    합격자 여성이 늘어나니 문제 생긴거 보세요
    후진국으로 보낼 사람이 없다잖아요. 남자만 후진국으로 돌리고
    있는데 이것도 형평성 문제 나오고 있는데 여자들은 죽어라 안갈려고 하고 여성 합격자는 늘고 난리도 아니라고

  • 51. 어떻게
    '25.10.30 8:20 PM (118.235.xxx.7)

    여자라고 야근을 안 해요..... ㅋㅋㅋㅋ 어디서 들으신 거예요

  • 52. ㅇㅇ
    '25.10.30 8:21 PM (218.39.xxx.136)

    이미 출산율 망했는데 애 타령 그만요
    남자들 국제결혼으로 그나마 유지되는거에요

  • 53. 미혼도
    '25.10.30 8:22 PM (121.168.xxx.246)

    미혼도 여자는 비슷해요.
    출산과 상관없이 그럽니다.
    본인 해외여행이 가장 중요한!
    여직원들.

    그렇지 않은 여성분도 있지만 희박하죠.

  • 54. ㅇㅇ
    '25.10.30 8:25 PM (1.11.xxx.183)

    네네
    남자들 많이 뽑으라고 해요

  • 55. ㅇㅇ
    '25.10.30 8:28 PM (211.234.xxx.117)

    야근하고 퇴근길인데 여자는 야근을 안한대 ㅋㅋㅋㅋ

  • 56.
    '25.10.30 8:30 PM (58.234.xxx.182)

    여기에 열 내며 댓글 다는 분들은 다 모범적인 (최소 남자 처럼 일하고 혹은 더 일하는) 여자 직원들일텐데 왜 아직도 여자들이 일 안한단 소릴 들을까요?
    좀 더 분발하세요 뼈를 갈아서 주야로 야근,철야하고 숙직도 도맡아하고.. 노력이 부족해요

  • 57. ..
    '25.10.30 8:33 P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댓글 꼬라지 보니 한숨 나오네요. 출산 육아 다 여자한테 떠넘기고 그거 하느라 겪는 휴지기를 요딴 식으로 비하 하나요?

  • 58. 애타령
    '25.10.30 8:34 PM (118.235.xxx.204)

    그만하라는 사람은 왜 출산율이 그리되었는지
    책임감은 일도 없네요
    국제결혼하니 니들은 다 뼈를 갈아넣다 죽어라인가
    지들은 딸 안낳아요?

  • 59. ...
    '25.10.30 8:38 PM (39.7.xxx.158)

    솔직히 모든 여직원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남자 직원들에 비해 몸을 사리는건 있어요.
    일을 진행할때도 불평불만 없이 묵묵히
    수행하고 따라오는건 남자 직원들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해외출장도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너무 변명이 많아요. 면접때 문제 없다고
    하더니 실전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안뽑습니다. 본인들이 자초한겁니다.

  • 60. .,.,...
    '25.10.30 8:40 PM (59.10.xxx.175)

    대기업인사 최측근인데요. 근데 면접이나 피티 이런건 여자애들이 넘사로 너무 잘하니까 안뽑을수가 없데요. 대놓고 비리채용(채용기준점수가 있을테니)이 아닌이상

  • 61. 일단
    '25.10.30 8:43 PM (112.169.xxx.252)

    초등교사만 보더라도 힘쓰는건 다 남선생 시키고 자기들은 몸사리잖아요.
    그래서 남자교사들이 엄청 힘들어한다고
    초등남선생은 숫자도 얼마 없는데

  • 62. ....
    '25.10.30 8:47 PM (118.235.xxx.254)

    대기업인사 최측근인데요. 근데 면접이나 피티 이런건 여자애들이 넘사로 너무 잘하니까 안뽑을수가 없데요. 대놓고 비리채용(채용기준점수가 있을테니)이 아닌이상
    ㅡㅡㅡ
    아니요.
    면접에서 말잘하는걸로 업무를 잘할거다 생각하지 않습니다.
    PPT는 요즘 다 잘해요

  • 63. 같은 소방관도
    '25.10.30 8:48 PM (223.39.xxx.107)

    왜 남자만 목숨걸고 불끄러 출동해야하나요
    그것도 차별 아닌가요

  • 64. 2222
    '25.10.30 8:49 PM (223.38.xxx.73)

    이러면서 여자들보고 애 낳으란 말은 왜 해요? 게다가 요즘은 맞벌이는 또 필수라 하죠? 여자는 뭘 선택하든 욕받이인데 왜 그런 선택을 하겠어요.2222

  • 65. 어이없음
    '25.10.30 8:56 PM (112.211.xxx.27)

    남자도 야근안시키고 출산휴가 육아휴직 똑같이 하는 분위기 되어야 저출산 해결되지 여자들이 나같아도 남자 뽑는다 이런 분위기에서 누가 애 낳아요? 한심

  • 66.
    '25.10.30 8:56 PM (116.121.xxx.181)

    원글님 지인 분 20년 전 얘기하는 거 아닌가요?
    10년 전만 해도 이런 분위기 없어졌고,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없는 듯한데요?

    물론 여성들이 입사해놓고 더 좋은 조건 찾아 가는 건 많은 듯해요.

  • 67.
    '25.10.30 8:57 PM (116.121.xxx.181)

    요즘 대기업은 남자들도 육아휴직 합니다.
    에휴
    넘 옛날 얘기하시는데, 줄줄이 동조 댓글은 뭔가 싶네요.

  • 68. 이어서
    '25.10.30 8:59 PM (116.121.xxx.181)

    경쟁, 효율, 이윤이 중시되는 대기업에서
    가부장제 가족, 현모양처 이데올로기가 지배하던 쌍팔년도나 여성 꺼렸지,
    요즘은 능력별로 뽑는 걸로 알고 있어요.

  • 69. 잘 아시겠지만
    '25.10.30 9:01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요즘 술잔 돌리는 회식도 거의 없어졌다고 하네요.
    원글님은 넘넘 옛날 얘기 하시는 듯해요.

  • 70. 잘 아시겠지만
    '25.10.30 9:03 PM (116.121.xxx.181)

    요즘 술잔 돌리는 회식도 거의 없어졌다고 하네요.
    직장 회식 나오는 드라마 장면 보면 20~30대들 저런 직장이 요즘도 있냐고 한다네요.
    제 주변에서 들은 얘기랑 넘 다른 얘기하시는데,
    여성 꺼린다는 직장 얘기는
    넘넘 옛날 얘기 같아요.

  • 71. ㅇㅇ
    '25.10.30 9:04 PM (211.234.xxx.183)

    회장님이 로맨티스트인 회사 다녀요
    남자 육아 휴직 많아요
    저녁 회식은 진짜 큰 플젝 끝난 날정도 하는데 의무 전혀 아니구요

    여기 남자들 많은 듯

  • 72.
    '25.10.30 9:06 PM (211.234.xxx.116)

    드라마로 인생을 학습하는
    연세 지긋한 어르신 많은 듯

  • 73. ...
    '25.10.30 9:11 PM (112.167.xxx.79)

    남자애들은 진화가 덜 된 것 같은데 여자애들이 너무 드세짐 소방, 경찰, 군인, 교사 남자 좀 늘려라

  • 74. ...
    '25.10.30 9:29 PM (123.212.xxx.85)

    크게 보면 육아 가사를 여자가 전담하면서 생겼던 현상인데, 일부 몰염치한 여자들 놓고 확대해석하지 말아요. 요새 젊은 남자들 육아휴직 많이 하고 여자들도 남자 못지 않게 제 한 몫 해냅니다.

    여자의 적이 여자라더니 댓글들 무섭네요.

  • 75.
    '25.10.30 9:34 PM (211.234.xxx.116)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고 ㅠㅠ
    82 회원분들이 나이가 많고
    사회생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ㅠㅠ

  • 76. ㅇㅇ
    '25.10.30 9:39 PM (118.235.xxx.30)

    여자의 적은 여자가 아니고 ㅠㅠ
    82 회원분들이 나이가 많고
    사회생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요 ㅠㅠ
    ㅡㅡㅡㅡㅡㅡㅡㅡ
    82회원을 얼마나 아시나요?
    제가 만나는 82회원들 중에 쟁쟁한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사업하시는분, 기업체 임원, 교수, 의사...
    멋지게 자기 일하는 언니 동생들 많아요!!!

  • 77. 당연합니다
    '25.10.30 9:42 PM (223.39.xxx.208)

    지인 팀장인데 밑에 여자직원들이 과반이상인데 임신하고 육아휴직 겹처서 써서리면 일할사람 없고 뽑지도 못하니 신입사원 남자로 한정해서 뽑더군요
    사실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 78.
    '25.10.30 9:49 PM (211.234.xxx.116)

    여성들 꺼린다는 댓글은 다 지인 얘기네요
    그 지인이 동네 마트 아줌마 인지 미용실에서 만난 할머니인지 모르겠지만
    요즘 기업 문화 직장 문화 모르는 분인 건 확실한 듯요

  • 79.
    '25.10.30 10:11 PM (59.12.xxx.234)

    그것도 그렇고 50대이상까지 올라가보면 남자들이 훨 많죠

  • 80. 암튼
    '25.10.30 10:11 PM (211.34.xxx.59)

    여자들이 쓰는 육아휴직의 혜택은 남자들도 보는데 결국 까이는건 여자들..
    애낳지말고 출산휴가 쓰지 말라는 말을 왜 이리 빙빙돌려하나요

  • 81. 참새엄마
    '25.10.30 10:40 PM (121.166.xxx.26)

    남자도 의무적으로 육아휴직 써야 하고
    당연히 육아를.도맡아 번갈아 해야 해결될.문제에요
    어쩌면 그렇게 되면 싱글을 제일선호하겠죠

  • 82. Fgh
    '25.10.30 10:44 PM (222.232.xxx.109)

    가정 포기하고 일만 하라는 그 직장문화가 문제예요. 퇴근시간에 퇴근한다고 욕하고 야근 안하면 성실하지 않은거고 여기고. 근데 애 키우는 아빠는 그렇게 다녀도 엄마는 그럴수 없는거 알잖아요? 이러니 여자들이 당연히 비혼비출산을 선택하죠

  • 83. 큰차별은
    '25.10.30 11:20 PM (223.39.xxx.19)

    남자들만 군대 가는 것도 포함시켜야죠
    젊은 시절 남자들만 목숨걸고 의무로 군대가야하잖아요

  • 84. 00
    '25.10.30 11:30 PM (223.38.xxx.203)

    다들 아시네요. 회사에서 남자를 왜 선호하는지. 그래놓고는 왜 남녀 차별하냐고 빼액빼액

  • 85. L...
    '25.10.31 12:00 AM (218.236.xxx.143)

    예전부터 일 시키기 편하다고 남자들을 더 많이 뽑았어요. 윗 사람들이 남자아 아래 애들도 남자 위주로 뽑음. 면접이나 서류 점수 객관적으로 매기면 상위권들은 다 여자들이래요 ㅎㅎ 인위적으로 남자들을 더 뽑는 거임. 아무튼 요즘 애들은 남녀 가릴 것 없이 딱히 열심히 일 하지 않아요. 52시간 땜시 대기업 야근 없어진 지 오랜데 ㅎㅎ 전 금융 쪽인데 특정 업무영역이나 직군은 아직도 여자가 10명 중 한명 될까말까한 곳들도 많아요. 윗 대부터 남자들로 구성된 조직 카르텔에 여자가 들어가는 거 자체가 많이 힘들어요 진입장벽 구축을 해놨죠. 여자애들이 열심히 안살아서가 아님.

  • 86. ....
    '25.10.31 12:17 AM (218.55.xxx.161)

    언제적 얘기하시는거에요...
    오히려 요새는 공정하게 뽑으면 여자만 뽑혀서 다양성의 이슈로 남자를 한두명은 뽑으려는건 있어요.

  • 87. ...
    '25.10.31 12:25 AM (39.125.xxx.94)

    여기 무슨 명예남성 할머니들만 댓글 다나
    30년 전 카더라를 떠들어요

    여자들도 숙직 다 하고
    후진국에 애들까지 데리고 가서 근무해요

    잘 모르면 말을 말던가 어디 건너건너 들은 소리를
    자기 아들이 피해 본다 생각해서 그런가
    댓글들 난리네

  • 88. 노노
    '25.10.31 1:00 AM (49.174.xxx.14)

    카더라 아님

    뚜렷해요

    모성보호제가 너무 좋아져서
    너무 우대해줘야해서
    임신하거나하면

    그래서ㅠ안뽑아요 암묵적으로 ㅜㅜ

  • 89. 노노
    '25.10.31 1:01 AM (49.174.xxx.14)

    저 팀장임 안뽑음 ㅜㅜ 여자임원 여자팀장인데 여자 안뽑아요

  • 90.
    '25.10.31 1:38 AM (121.138.xxx.4)

    대기업 애 둘인가낳고 3년 휴직 가능하다고
    자랑 하던데요
    와 그럼 대기업은 어떻게 돌아가나요?
    너무너무 대기업 돈 잘버나봐요

  • 91. ㄴㄴ
    '25.10.31 4:50 AM (122.203.xxx.243)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그럴꺼면 여자들을 집안에 들어앉혀야 하는데
    남자들은 맞벌이를 원하잖아요 웃기죠

  • 92. ㅋㅋㅋ
    '25.10.31 5:12 AM (211.234.xxx.195) - 삭제된댓글

    저거
    여혐 커뮤니티에서 매일 하는 소리
    대기업 못 가본 불쌍한 인간들ㅋㅋㅋ

  • 93. ㅋㅋㅋ
    '25.10.31 5:13 AM (211.234.xxx.195)

    저거
    여혐 커뮤니티에서 매일 하는 소리
    대기업은 구경도 못 한 불쌍한 인간들ㅋㅋㅋ

  • 94. ㅇㅇ
    '25.10.31 5:28 AM (125.130.xxx.146)

    출산 육아로 여직원은 뽑기 싫다는 사람은
    본인 집에서 아내에 대한 기대는 어떠한지 궁금하네요
    자기 아내가 육아도 잘 하고 회사에서 인정 받고
    돈도 많이 벌어왔으면.. 이런 기대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 95. ...
    '25.10.31 5:48 AM (203.212.xxx.2) - 삭제된댓글

    저도 늙은 여자지만 여기 늙은 여자들이 많으니까 젊은 분들 어이가 없어도 이해하세요.
    지들이 그러고 살아서 그래요.
    오빠, 남동생에게 치여서 하녀근성으로 살다 아들 낳은 게 업적인 인간들이 많아요.
    우리땐 선생님이 공대원서 안써주는 경우도 흔했어요.
    기혼여성 퇴사권고 받는 게 다반사라 얘깃거리도 안됐구요.
    그러다 젊은 여자들 자기처럼 안 살고 거침없이 사는 거 보면 배가 아파 뒤틀리나봐요.
    남자아이는 밤톨같이 이쁜데 여자아이들은 여우짓 해서 싫다는 댓글 나오는 곳에서 뭘 기대하겠어요.
    미안해요.
    주책맞게 늙는 거 우리 세대는 피하려나 했는데 배운 것들이 배운ㅈ값을 못하네요.
    임영웅 콘서트장 보면 밖에서 엄마 픽업하려고 기다리는 건 90프로 이상 딸이더만 그놈의 아들 사랑은 멈추지가 않네요.

  • 96. ...
    '25.10.31 5:50 AM (203.212.xxx.2)

    저도 늙은 여자지만 여기 늙은 여자들이 많으니까 젊은 분들 어이가 없어도 이해하세요.
    지들이 그러고 살아서 그래요.
    오빠, 남동생에게 치여서 하녀근성으로 살다 아들 낳은 게 업적인 인간들이 많아요.
    우리땐 선생님이 공대원서 안써주는 경우도 흔했어요.
    기혼여성 퇴사권고 받는 게 다반사라 얘깃거리도 안됐구요.
    그러다 젊은 여자들 자기처럼 안 살고 거침없이 사는 거 보면 배가 아파 뒤틀리나봐요.
    남자아이는 밤톨같이 이쁜데 여자아이들은 여우짓 해서 싫다는 댓글 나오는 곳에서 뭘 기대하겠어요.
    미안해요.
    주책맞게 늙는 거 우리 세대는 피하려나 했는데 배운 것들이 배운 값을 못하네요.
    임영웅 콘서트장 보면 밖에서 엄마 픽업하려고 기다리는 건 90프로 이상 딸이더만 그놈의 아들 사랑은 멈추지가 않으니 어쩌나요.

  • 97. 돈을
    '25.10.31 7:18 AM (112.154.xxx.177)

    돈을 누가 주냐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요즘 교사들 육아시기에 한두시간 늦게 출근 일찍 퇴근할 수 있는데
    일부 직군은 그 사람 못나오는 시간에 대체교사를 뽑아서 써요 그 돈을 내가 직접 내야된다고 생각하면 그럴 일 없는 사람 뽑고싶겠죠
    제도 자체야 좋지만 같은 돈 주고 일 많이 하는 사람, 적게 하는 사람 고른다면 돈 내는 사람 입장에서는
    당연히 일 많이 하는 사람 고르죠

  • 98. ..
    '25.10.31 7:18 AM (117.111.xxx.243)

    여기 아들 낳은 최대업적 여자들 속 더 뒤틀어지게 젊은여자들 화이팅 하자구요

  • 99. ㅇㅇ
    '25.10.31 7:39 AM (106.102.xxx.243) - 삭제된댓글

    한 20여년 전, 저 신입시절 이야기 같은데요. 요즘 신입들은 다 몸사려요. 남자 여자 모두.. 전혀 손해안봐요. 육아휴직도 거의 동일하게 쓰고. 휴직중에 이직 준비를 하든 부업 재테크를 하든 모르겠지만 어쨌든 쓸 수 있는 휴직이나 연차 모두 주저없이 써요. 야근도 절대 혼자만 빠지거나 더 하지도 않음. 아주 가끔 몸안사리고 일욕심내는 친구가 있으면 눈에 띌 정도에요.

  • 100. ㅇㅇ
    '25.10.31 7:42 AM (106.102.xxx.212)

    한 20여년 전, 저 신입시절 이야기 같은데요. 요즘 신입들은 다 몸사려요. 남자 여자 모두.. 전혀 손해안봐요. 육아휴직도 거의 동일하게 쓰고. 휴직중에 이직 준비를 하든 부업 재테크를 하든 모르겠지만 어쨌든 쓸 수 있는 휴직이나 연차 모두 주저없이 써요. 야근도 절대 혼자만 빠지거나 더 하지도 않음. 아주 가끔 몸안사리고 일욕심내는 친구가 있으면 눈에 띌 정도에요.
    남녀차이보다 세대차이가 넘사벽이에요. 우리때랑 정말 다른 인간군임...

  • 101.
    '25.10.31 7:58 AM (106.244.xxx.134)

    저 50대인데 진짜 깜놀할 댓글이 많네요.

  • 102.
    '25.10.31 8:23 AM (221.140.xxx.205)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세대 차이가 느껴지네요.
    여자들 싸잡아 욕하는 남초사이트랑 다를게 없네요.

  • 103. 저 금융권인데
    '25.10.31 8:35 AM (175.209.xxx.178)

    최근 5 년동안 아기낳은 남직원중에 육아휴직안쓰는 직원 못봤어요.

  • 104. 0.0
    '25.10.31 8:42 AM (211.38.xxx.2)

    기혼여성 회사에 있는데 해외 나가야 하는 업무 있을 때 애 방패로 안 간다 함... 지방도 애 때문에 안 간다 함... 회사 어려워 권고사직 말나 오는데... 자기는 권고사직 나오면 남은 육아휴직 쓸 거라 함. 육아휴직 쓰면 그것 때문에 잘랐다고 할 수 있어 회사는 권고 못함... 그 이야기 듣는 결혼 안 한 미혼인 나는 내가 권고사직 당하겠구나 생각됨.. 지금까지 나는 지방 가라 하면 갔음.... 해외는 정말 가기 싫음.... 나 지방도 가고 해외도 가야 하는 힘없는 미혼.... 근데 너무 얄미움.... TV에서 임신해서 출산휴가 갔는데 돌아오니 잘렸다고 하는 시사고발프로 보면서 회사 욕했는데 이제는 여직원 욕하게 생김....

  • 105. 222
    '25.10.31 8:42 AM (223.38.xxx.63)

    이런 댓글들 볼때마다 세대 차이가 느껴지네요.
    여자들 싸잡아 욕하는 남초사이트랑 다를게 없네요.2222

  • 106. 200인기업
    '25.10.31 8:59 AM (121.143.xxx.13)

    운영하는 사람인데요
    이런말 하면 난리칠 여자들 많겠지만
    솔직히 여자 뽑을래 남자 뽑을래 하면 저라도 남자 뽑습니다
    업무를 대하는 태도, 책임감, 성실도 자체가 달라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몇십년 회사 운영하면서 얻은 통계치란게 있는데
    저라도 남자직원 선호해요
    여자들 모아놔봐야 업무능력 떨어지고 쓸데없는 정치질 파벌질이나 합니다

  • 107. 5899남
    '25.10.31 9:04 AM (182.221.xxx.29)

    저라도 남자뽑아요
    일단 체력에서 밀리고 얌체족많아요

  • 108. ...
    '25.10.31 9:11 AM (211.176.xxx.248)

    200인? 인터넷에선 뭔소리를 못해요.ㅎㅎㅎ
    진짜라면 더 걱정.. 회사 말아먹을 일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최고 경영자가 저런 도그마에 빠져 있어서 뭐가 되겠어요.
    삼성하고 lg가 비근한 예죠.
    가부장 쩌는 lg 나락가는 거 보세요.
    대마불사 대기업도 그럴진대 고작 200짜리 중소가 같잖아서..ㅎㅎㅎ

  • 109. 200인기업
    '25.10.31 9:20 AM (118.235.xxx.53)

    운영하는분 여자아닌가요
    본인말에 의하면 본인이 열심히 일안하니 직원들도 남ceo원하겠어요

  • 110. ...
    '25.10.31 9:30 A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육아휴직 악용하는 여자들 있어요.
    그런데 남자는 없어요?
    그나마 여자들은 애라도 키우지, 남자는 자격증, 대학원.. 원뜻이 무색할 정도로 딴짓하는 사람 투성이죠.

    그리고 얌체짓이요?
    전날 술 먹고 와서 게걸거리는 것도, 담배타임으로 시간 죽이는 것도 압도적으로 남잔데 주제파악 제대로 해요.

    파벌? 여왕벌 놀이 하는 애 있죠.
    뒤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거 볼썽 사납고 꼴불견이죠.
    하지만 남자파벌에 비할까요?
    너넨 권력을 이용해 밟고 짓이기잖아요.
    라인끼리 정치질하다 감사까지 동원해서 좌천시키고 자리 날아가는 거에 비하겠어요?

    그러니 생각나는데 씨랜드화재때 끝까지 허가 안내준 건 여자계장이에요.
    고위간부들이 다 찾아와서 얼르고 협박하고 나중엔 좌천시키고 허가내줬죠?
    그리고 1년도 안돼서 불 나서 그 어린 생목숨이 허망하게 스러졌어요.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지 말고 생각이란 걸 하고 살아요.ㅉㅉㅉ

  • 111. 정말
    '25.10.31 9:31 AM (175.118.xxx.125)

    살아오면서 느낀게
    일 열심히 잘하는 여성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인지 그렇게 열심히 하는 여성들은 반드시 성공하더군요
    성공한 여자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열심히 살아요
    근데 많은 여성들이 저질체력이다 몸이 아프다 힘들다
    불평 불만에 공감 배려 우쭈쭈타령하면서 뒤로 쳐지고 빠지더군요
    그러면서 소수의 능력자 여성들이 마치 자기인냥
    인터넷에서 우쭐거려요
    사실 능력자 여성이라면 여기에서 댓글로 싸우고 있지도 않겠지만요 ㅎㅎ
    물론 저도 능력자는 아닙니다

  • 112. ...
    '25.10.31 9:31 AM (211.176.xxx.248)

    육아휴직 악용하는 여자들 있어요.
    그런데 남자는 없어요?
    그나마 여자들은 애라도 키우지, 남자는 자격증, 대학원.. 원뜻이 무색할 정도로 딴짓하는 사람 투성이죠.

    그리고 얌체짓이요?
    전날 술 먹고 와서 게걸거리는 것도, 담배타임으로 시간 죽이는 것도 압도적으로 남잔데 주제파악 제대로 해요.

    파벌? 여왕벌 놀이 하는 애 있죠.
    뒤에서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거 볼썽 사납고 꼴불견이죠.
    하지만 남자파벌에 비할까요?
    너넨 권력을 이용해 밟고 짓이기잖아요.
    라인끼리 정치질하다 감사까지 동원해서 좌천시키고 자리 날아가는 거에 비하겠어요?

    그러니 생각나는데 씨랜드화재때 끝까지 허가 안내준 건 여자계장이에요.
    고위간부들이 다 찾아와서 얼르고 협박하고 나중엔 좌천시키고 허가내줬죠?
    그리고 1년도 안돼 불 나서 그 어린 생목숨들이 허망하게 스러졌어요.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나불대지 말고 생각이란 걸 하고 살아요.ㅉㅉㅉ

  • 113. ...
    '25.10.31 9:36 AM (119.207.xxx.74) - 삭제된댓글

    일단, 힘든일 시키면 훌쩍거림. 억울해 함.

  • 114. ...
    '25.10.31 9:38 AM (119.207.xxx.74)

    일단, 조금이라도 힘든 일시키면 억울해 하다가, 훌쩍거리기 시작.

  • 115. ...
    '25.10.31 9:42 AM (211.176.xxx.248)

    여성과 남성의 생물학적 차이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어디 노가다 뛰나요?
    노가다는 생물학적 차이가 꽤 크죠.
    그걸 극복하려면 웨어러블 로봇이 진화될때까지 기다리세요.
    그게 아니면 굳이 극복할 필요가..
    남성성, 여성성은 각자의 장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서로 보완해야 하는 관계지 극복할 문제가 아니에요.
    더구나 현시대는 유니섹스 시대입니다.
    중성적인 사람이 지능도 높고 사회성도 좋아요.
    똑똑한 사람이라면 다른 성 비하하는데 시간을 쓰겠어요?
    오히려 상대방의 강점을 벤치마킹하는데 시간을 쏟겠죠.

  • 116. ...
    '25.10.31 9:43 AM (222.237.xxx.194)

    어느정도 인정
    내가 사장이래도 그렇습니다

  • 117. ????
    '25.10.31 9:44 AM (112.76.xxx.163)

    여기 나잇대가 진짜 많긴한가봐요 무슨 쌍팔년도 시절부터 쭉 있던 이야기를 하시나요.

    지금은요. 오히려 남자직원들도 육아휴직에 단축근무까지 엄청 신청해서
    신혼초 대리급들 언제 애낳을지 쟤가 언제 육휴나 단축 신청할지 폭탄돌리기입니다.

    대기업, 공무원은 남녀 가리지 않고 다 사용하는 분위기라서요.
    애낳을 즈음은 마음의 준비라도 되어있지
    초1때 남자대리/과장들이 애등교시켜야한다고 일년휴직하고 그래서 난리입니다.

  • 118. ????
    '25.10.31 9:45 AM (112.76.xxx.163)

    남자들이 육휴내고 딴짓하던것도 한 20년전이야기구요.
    지금 육휴내고 육아기 단축근무하는애들은 진짜로 애보느라 바쁩니다.

    남자쪽이든 여자쪽이든 조부모의 전폭적인 희생이 없으면 육휴 써야죠 뭐.

  • 119. ...
    '25.10.31 9:57 AM (211.176.xxx.248)

    남자들이 육휴내고 딴짓하던것도 한 20년전이야기구요.
    =>20년전엔 육휴 내는 거 여자도 쉽지 않을 때구요, 진짜 육아휴직하는 사람이 좀더 늘은 건 사실이지만 여전합니다.
    로스쿨, 창업, 이직.. 여성도 없는 건 아니지만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죠.

  • 120. ...
    '25.10.31 10:16 AM (152.99.xxx.167)

    21년차 직장인이예요 관리자구요
    어느정도 직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여자들이 더 열심히 하고 실력도 있어요
    육아단절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 분위기 바뀌어서 남자들이 더 육휴나 육아시간 진짜 이기적으로 칼같이 씁니다. 여자들은 진짜 애보기나 하지

    여자가 채용에 유리한 시기가 언제 역사적으로 있기나 했나요? 점차 구조적으로 나아지게 바꾸고 있는 중이니 초나 치지 마시죠

  • 121. ㄷㅇㄷㅈ
    '25.10.31 10:28 AM (223.38.xxx.9)

    두번째줄 틀린말
    공학출신 여자들
    남자들 들러리로 쪼끔 뽑혔다가
    오래 못 다님
    여대는 이대 숙대까지는 중대녀보다 취직 잘ㄷ돼요
    이대는 확실하고요

  • 122. 새삼스럽게 ..
    '25.10.31 10:35 AM (183.97.xxx.35)

    경기가 좋아서
    일손이 부족하다면 몰라도

    지금같은 불경기에는 전세계 어느나라나
    경력직 남성을 선호하는건 다 마찬가지 ..

  • 123. ----
    '25.10.31 10:40 AM (175.199.xxx.125)

    멍청한 석박사 남자들도 수두룩 하답니다......머리만 좋지 일머리가 없는 남자들...

    진짜 돈만 축내는.....

  • 124. ㅇㅇ
    '25.10.31 10:50 AM (118.235.xxx.94)

    여대는 이대 숙대까지는 중대녀보다 취직 잘ㄷ돼요
    이대는 확실하고요
    ㅡㅡㅡㅡㅡㅡㅡㅡ
    글쎄요.
    하이닉스 취업자 공개된 학교들을 보니
    이대 숙대 단 한명도 없던데요..
    서연고 한성 아주 인하 중앙 경희 여학생들은
    있었고요.
    82에도 얼마전에 하이닉스 글 올라왔었잖아요.
    대부분의 대기업들도 거의 비슷한 분위기에요.

  • 125. 12
    '25.10.31 11:22 AM (103.150.xxx.227)

    대기업에서 사람 관리하는데요.
    여자를 안 뽑는 가장 큰 이유는 여자들은 남자들처럼 절실하게 일하지 않아서 그래요.
    생물학적 차이고 나발이고 남자들은 자존심으로 일해요. 집에 들어앉으면 남자는 욕먹지만 여자는 안 먹잖아요.
    상황 안 좋으면 여자들은 퇴직해도 살림하면 된다 마인드고, 남자들은 당장 이직할 준비부터 합니다. 20대 후반부터 다 그래요. 저도 여자고, 여자 직원들이 일 잘하는 부분이 분명히 있고 똘똘한 친구들도 많다 생각하는데 위기 앞에서 남자들과 여자들의 대응방식이 확연하게 눈에 띄니 남자를 더 선호하게 됩니다.

  • 126. 82쿡
    '25.10.31 12:03 PM (47.136.xxx.136)

    정신나간 거 같아요.
    여초 싸잇 맞아요?

  • 127. ㅇㅇ
    '25.10.31 12:04 PM (210.126.xxx.111)

    기업에서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너무 명백하죠
    아프리카 오지에 물건 팔아먹어야 하는데 거기에 어떻게 여자를 보낼수 있겠어요
    찬밥 더운밥 안가리고 어떤 환경 어떤 상황에서도 일 시킬수 있는 직원이 필요한거죠
    이건 누가 일을 잘하네 못하네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예요

  • 128. ......
    '25.10.31 12:35 PM (110.9.xxx.182)

    여자들은 출장도 안갑니다....

  • 129.
    '25.10.31 12:43 PM (118.235.xxx.70)

    기업에서 남자를 선호하는 이유는 너무 명백하죠
    아프리카 오지에 물건 팔아먹어야 하는데 거기에 어떻게 여자를 보낼수 있겠어요
    /////
    아프리카 오지는 바라지도 않습니다
    거기까지 갈 필요도 없고요.
    동남아도 못간대요.
    중국도 싫다. 몽골도 싫다고. 안간대요.
    가리는게 너무 많아요.
    이래서 안되고 저래서 안되고
    안되는 이유만
    수백가지..
    간혹 정~말 열심히 일하는 여직원들 있는데
    그 친구들은 묵묵히 우직하게 일을 해내요.
    눈에 들어오지요.

  • 130.
    '25.10.31 12:46 PM (218.155.xxx.35)

    대기업 S사 숙대 공학출신 딸이 입사했어요
    일정부분은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긴해요
    얘기 들어보니 다른팀은 몰라도 제 딸이 있는 팀에서는 여자 신입사원 한동안
    안데려 왔다고 해요 특성이 야근이 많고 순발력 있게 해야하는일이 많은데
    일 관련해서 질타하면 울기부터 하니까 윗직급들이 진짜 난감해 했다고
    기혼인 경우 업무협조 요청해도 칼퇴 한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 131. ....
    '25.10.31 1:19 PM (24.66.xxx.35)

    여성CEO가 여성을 안뽑는 것 보면 알죠.
    페미 토론에 나왔던 로펌 여성CEO도 자기 로펌에 대부분이 남성변호사더군요.
    TV에 나와서는 페미 발언하는데 너무 웃겨서 죽을 뻔 했어요.
    자기도 여성변호사 안뽑으면서.

  • 132.
    '25.10.31 1:29 PM (118.235.xxx.56)

    기업 입장에선 자기네 회사에 더 이익되는 사람을 뽑는게 당연하죠

  • 133. ...
    '25.10.31 1:38 PM (118.235.xxx.184)

    직장인 26년차
    제또래가 지금까지 직장생활 하는 분들은
    비슷하겠지만 매일 전쟁터에 간다는 마음으로
    버텼습니다.
    신입때는 토요일 출근해서 집에 안들어갔어요.
    츄리닝 갖고와서 회사에서 자고 일요일까지
    일을 했어요.
    업무파악을 누구보다 빨리 정확히 했고
    -->> 이게 기본인데 이걸 잘못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눈앞에 것만 보고 넥스트 플랜도
    못세우고요. 일을 진행할때 각종 변수들까지
    고려해서 능동적이고 순발력있게 처리해야 되는데 이게 안되는 직원들이 많습니다.
    변수가 생기면 솔루션을 생각 못하고
    불평만 하는데 회사에서 그런 직원들을 좋아할까요?

  • 134. ...
    '25.10.31 2:39 PM (211.176.xxx.248)

    상상속에서 다는 댓글 웃기네요
    요즘 여자애들이 얼마나 독한데 징징 짜나요?
    아들 엄마들이공학 기피할 정도로 중고등때 수행평가 탑을 달리던 애들이?
    업무라는 게 대부분 수행평가의 연장선이고 그래서 정시보다 수시애들이 회사에서 잘 적응한다고 하는 건데 여자들이 뇌가 스무살 넘으면 녹아버리지 않는 이상 어떻게 그렇게 바뀌나요?
    그게 말이 돼요?
    물론 여고생이라고 다 열심히 하는 건 아니에요.
    고등학교때 껌좀 씹었던 애들이 다니는 회사에 가면 그런 여자들 있겠죠.
    그런데 그런 여자 다니는 회사 남자는 더 형편 없어요.
    코인하다 신용불량자 된 애, 회사 법인차로 여자 만나고 다니다 사고내고 잠수 탄 애, 심지어 성범죄자까지.. 박사방 목사방 만든 애들도 멀쩡하게 중소기업 다니던 애들이죠.
    이거 여자들도 마찬가지인 게 메갈 처음 하던 애들이 유흥출신이라던데 유흥에서 멀쩡한 남자 찾는 건 병원에서 건강한 사람 찾는 거죠.
    본인들 수준을 높여요.
    해녀는 흔해도 해남은 흔하지 않아요.
    백수로 놀지언정 물일은 안하는 남자들 놔두고 호홉량이며 체력은 비교도 안되는 여자들이 자식들 키우려고 그 찬 바닷물에 들어가요.
    하다못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도 남자보다 더 따오는데 어디서 약을 파는 건지..
    본인들 수준을 높이세요.
    퍽도 능력 있고 똑똑해서 주식수익률도 바닥에서 깔아주나요?
    20대부터 60대까지 어느 세대도 여자 수익률을 넘지 못하던데.. 60대 여성을 필두로 세대별로 여성 수익률 쭉 줄세우고 나서 남자 수익륜이더라구요.ㅎㅎㅎ

  • 135. ..
    '25.10.31 2:42 PM (223.38.xxx.47)

    동덕여대 사건 때문에 여대는 피할 것 같기는 해요.
    나머지는 좀 편견 같아요.
    공대 졸업한 여자들 책임감 강해요. 리사수를 생각해 보세요.

  • 136. ㅜㅜ
    '25.10.31 3:00 PM (211.58.xxx.161)

    출산휴가 육아휴직 알뜰하게 다 써먹고 나간다고...

  • 137. ㅎㅎㅎㅎ
    '25.10.31 3:15 PM (210.223.xxx.179) - 삭제된댓글

    그 남자보다 공부 잘 하고 똑똑하고 일 잘 하는 여자들이 모여
    회사 하나 세워 여자만 뽑으면 될 거 같은데

  • 138. ㅎㅎㅎ
    '25.10.31 3:16 PM (210.223.xxx.179)

    그 남자보다 공부 잘 하고 똑똑하고 일 잘 하는 여자들이 모여
    회사 하나 세워 여자만 뽑으면 될 거 같은데
    50 넘어 회사 살아 남은 분들은 여자처럼 일 한 분들이 아니라 남자처럼 일 한 분들이죠.

  • 139. ..
    '25.10.31 3:40 PM (117.111.xxx.91)

    이번 계엄사태때 2030여성들과 2030남성들 대처를 보면 하늘과 땅차이인데
    그런 남자들이 회사가면 잘해서 남자를 뽑을 수밖에 없다구요??
    남자라면 진한짝사랑 하는 분들이 참많아요
    그러니 우리나라가 남성천국이예요

  • 140. ...
    '25.10.31 3:45 PM (211.176.xxx.248)

    그 남자보다 공부 잘 하고 똑똑하고 일 잘 하는 여자들이 모여
    회사 하나 세워 여자만 뽑으면 될 거 같은데
    =>이렇게 단순 무식한 인간들이 꽤 많아요.
    인프라라는 건 도로, 항만.. 이런 게 전부가 아니에요
    일본이 노벨상 엄청 타고 우린 과학분야 한 개도 없으면 우리가 일본보다 훨씬 멍청한가요?
    옛날에 조센징 혐오하던 인간이랑 뭐가 달라요?
    그때 조선인들 버텨서 지금의 한국이 있듯이 남자처럼일한 게 아니라 여자로서 버틴 거예요.
    우조교 성희롱 사건이 지금 50대들이 20대일때잖아요.
    그 험한 세월을 버틴 거라구요!
    그리고 버틴 만큼 세상이 바뀌니 혐한들 발광하듯 루저들이 발광하는 거죠.
    그런다고 세상을 역행할 순 없죠.
    지금 한국이 일본을 능가하는 포션이 점점 커지듯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 141. ..
    '25.10.31 3:47 PM (39.7.xxx.149)

    계엄때 2030 남자들이 탱크를 몸으로 막았는데요
    총을 든 군인들 막았잖아요.
    군입대 다 하잖아요.

  • 142. 업무문화
    '25.10.31 3:51 PM (118.235.xxx.68)

    참 새삼스럽네요

    업무문화가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워크 스마트되면서 물리적 헌신이라는 부담에서 남녀가 벗어나게 되어 님이 생각하시는 격차가 많이 허물어졌어요.
    야근 당연한 업무 문화에서는 당연히 경쟁이 안돼죠.
    일하는 똑똑하고 성공하고 싶은 여성들 그래서 비혼이니 딩크니 저출산 연계되니까 정부에서 나서서 워크스마트 문화 만든거잖아요.

    남편들 늦게까지 일하고 여자는 살림하는 전통문화를 추종하시나요?

  • 143. ...
    '25.10.31 4:25 PM (211.176.xxx.248)

    이번 계엄사태때 2030여성들과 2030남성들 대처를 보면 하늘과 땅차이인데

    계엄때 2030 남자들이 탱크를 몸으로 막았는데요
    총을 든 군인들 막았잖아요.
    =>둘 다 똑같아요.
    이런 걸 적대적 공생이라고 하죠.
    2030여성들이 계엄만 막았어요?
    동덕여대 뻘짓도 했고 이재명 무지성지지도 자랑할 거 아니에요.
    2030남자들 탱크만 막나요.
    서부지법 난동은 외계인들이 했어요?
    흑백으로 나누는 건 흑백요리사로 족하니 작작좀 하세요.

  • 144. 님이라면
    '25.10.31 4:29 PM (211.234.xxx.135)

    힘든 일 피하고 힘들어 죽는 잘 소리하고
    시기 질투 쩔어 모함도 잘 하고 …
    사람 나름이겠지만 상대적으로 여자애들이 더 ㄱ
    허기 쉬운건 사실이죠
    뽑고 싶겠나요 ?

  • 145. 여긴
    '25.10.31 4:31 PM (223.38.xxx.222)

    여자들꺼 뺏어서 남자한테 퍼주고 싶어하는 여자들의 커뮤니티.
    이러니 재산도 아들 몰빵하고 노후는 딸한테 의지하죠

  • 146. 와~
    '25.10.31 4:38 PM (175.214.xxx.40)

    요즘 여초로 유명한 커뮤들 실제 성비 조사하니 남자가 훨씬 많았다던데 여기도 그런건가요?
    댓글 분위기 놀랍네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여자와 남자를 딱 나누어서 성향을 결정하는
    건지.. 너무 구시대적 발상이네요.
    다들 자신이 경험한게 전부인줄 아나봐요.

  • 147. ....
    '25.10.31 4:52 PM (211.218.xxx.194)

    이게 언제적 이야기입니까. ㅎㅎ

    근데 직원교육기간 빼고, 출산 육아휴직 기간 빼고 복직후 적응기간 까지 생각하면
    누굴 더 선호할지는 알만하죠.

    그렇다고 대기업이 능력떨어지는 남자사원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뽑진 않아요.

    단순 업무, 주 4일해도 주 5일 하는거랑 똑같은 직종 이런데면 모르지만
    구글같은데서 누가 설렁설렁 일하게 냅두겠어요.
    연봉에 맞는 성과낼려면 자기가 알아서 야근도 하고 특근도 하고....그런 사람이 상위죠.
    능력에 따라 해낼수 있는 것이 천차만별이라는 것도 대기업은 아니까요.
    같은 능력이면 그럴겁니다.

  • 148. 미안한데
    '25.10.31 5:01 PM (124.56.xxx.72)

    이건 저라도 그럴거 같아요.공무원계통보면 그래요.

  • 149. ..
    '25.10.31 5:09 PM (117.111.xxx.41) - 삭제된댓글

    214.176님 흑백으로 나누는 건 흑백요리사로 족하니 작좀 하세요.???

    난이렇게 양비론 양시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일한심해요
    결국은 나쁜 한쪽을 편드는 눈속임이거든요
    동덕여대사건과 서부지법 난동을 같은선상에 놓는 무지함이면서 누구를 훈계하려하나요

  • 150. ..
    '25.10.31 5:12 PM (117.111.xxx.41)

    214.176님 흑백으로 나누는 건 흑백요리사로 족하니 작작좀 하세요.???

    난이렇게 양비론 양시론 주장하는 사람들이 제일 한심해요
    결국은 나쁜 한쪽을 편드는 눈속임이거든요
    동덕여대사건과 서부지법 난동을 같은선상에 놓는 무지함이면서 누구를 훈계하려하나요

  • 151. 그게
    '25.10.31 5:20 PM (175.126.xxx.56)

    저도 팀장인데 진짜 남자 뽑고 싶을 때 많아요.
    그래도 편견없이 요샌 다 블라인드로 뽑고 말 잘하는 여성 지원자가 유리해요.
    다만 들어와서가 문제에요.
    아무래도 육아나 가족돌봄 때문에 힘이 드니 저도 돕는다고 하는데 결원이 계속 나니 승진 등에 밀리죠. 그래선지 요새 결혼도 안 하고 애 없는 경우도 많은데 ...이것도 보면 또 아닌게 그런 친구들은 뭔가 또 부족한 부분을 느껴요.

    그래도 듣기로 그나마 삼성이 딸들이 있어 그런지 제일 여성 친화적이라고 들었고 다른 기업은 아직도 말씀하신 부분이 남아 있다고 직원들에게 들었어요.

  • 152. 여경들만봐도
    '25.10.31 5:31 PM (223.39.xxx.55)

    미국여경 칼맞아도 피흘리면서 끝까지 제압하고 체포.
    한국여경 피해자 놔두고 도망... ㅉㅉ
    같은 여자이지만 한국여자들은 참.... 그래요. 같이 일하기 싫어요. 제가 오너라도 여자 안뽑아요. 직장에서 문제 생기는 게 웬만하면 다 여자들 많이 모인곳이더라구요... 제발 기싸움 하지말고 일이나 잘했으면..

  • 153. ...
    '25.10.31 5:43 PM (211.246.xxx.100)

    대표적인 여초 조직인 간호사 보세요
    태움때문에 뉴스에 나오고
    자살하고..병원을 그만두고..
    얼마나 말이 많나요?
    심지어 해외에 나가서까지 기싸움, 파벌싸움해서 한국 간호사 안뽑는 병원도 등장!!!
    이건 뭐라고 설명하실래요?

  • 154. 당근
    '25.10.31 5:56 PM (1.235.xxx.138)

    체력부터 다르잖이요/

  • 155. 남경들만봐도
    '25.10.31 6:29 PM (117.111.xxx.252)

    성매매연루 상사인 남경이 신입여경 보다 먼저 피해자 놔두고 도망가기
    각종 범죄 뒤로 봐주기
    뭐 끝이 없는데 여경들 티끌만 잡는거 보면 남미새들은 약도 없어요 ㅉ

  • 156. 출산 육아
    '25.10.31 7:29 PM (172.226.xxx.41)

    감당은 여자들이 더 많이 하잖아요…

  • 157. ㅠㅠ
    '25.10.31 7:36 PM (218.155.xxx.132)

    회사 엄청 바빠 급하게 채용했는데
    면접 땐 아무말 없다 입사하자마자 3개월 뒤 육아휴직 쓸거라고 해서 놀랬어요. 미리 계획된 일이였더라고요.

  • 158. ...
    '25.10.31 8:12 PM (106.101.xxx.123)

    이말 저말 있지만 간단하게
    남녀 체력 차이 때문에 그래요 어쩔수 없죠
    여자는 힘쓰는 일을 안할려고 하잖아요
    군대서 부터
    건설현장.경찰 소방서 등등

  • 159. ...
    '25.10.31 8:32 PM (14.63.xxx.60)

    회사에서 여자 안뽑는게 당연한거고 실제로 여자는 잘 안뽑는다고 댓글다시는 분들 이러면서 며느리는 꼭 맞벌이해야한다고 주장하고 전업 기생충취급하는건 설마 아니겠죠?
    여자를 회사에서 안뽑고 당연하다는 사회적분위기인데 댁의 아드님 여자친구가 어떻게 취업을 하겠어요?

  • 160. ...
    '25.10.31 10:31 PM (121.171.xxx.140) - 삭제된댓글

    동덕여대사건과 서부지법 난동을 같은선상에 놓는 무지함이면서 누구를 훈계하려하나요
    =>아.. 너님 수준에선 교수님 무릎까지 꿇게 하는 게 별일 아닌가요?
    이해가 안가면 외우세요.
    난동은 똑같은 난동이에요.
    계엄이 헌법위반이면 교수님에게 지지선언 낭독하게 하는 건 헌법의 양심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거예요.
    여기가 북한이에요?
    주제파악이나 잘해요.
    돼먹지 못한 것들이 민주주의를 개같이 배운 주제에..

  • 161. ...
    '25.10.31 10:33 PM (121.171.xxx.208)

    동덕여대사건과 서부지법 난동을 같은선상에 놓는 무지함이면서 누구를 훈계하려하나요
    =>지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내로남불이 제일 같잖아요.
    아.. 너님 수준에선 교수님 무릎까지 꿇게 하는 게 별일 아닌가요?
    도대체 어떤 집안에서 어떻게 컸길래..
    이해가 안가면 외우세요.
    난동은 똑같은 난동이에요.
    계엄이 헌법위반이면 교수님에게 지지선언 낭독하게 하는 건 헌법의 양심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거예요.
    여기가 북한이에요?
    주제파악이나 잘해요.
    돼먹지 못한 것들이 민주주의를 개같이 배운 주제에..

  • 162. ...
    '25.10.31 11:25 PM (39.7.xxx.220)

    윗 댓글에 나왔듯이 삼성이 제일 여성친화적이죠.
    남자가 일 잘한다면서요.
    그런데 왜 삼성이 잘 나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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