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효
'25.10.29 10:55 PM
(121.173.xxx.84)
그나마 다행이네요 꼭 빠른 회복되시길
2. ....
'25.10.29 10:55 PM
(119.71.xxx.80)
저 상태라면 심각한 장애를 입을 거 같은데 기적처럼 살아나길 기도합니다..
3. ...
'25.10.29 10:56 PM
(116.125.xxx.62)
꼭 회복되어 아이를 지켜주시기를...
4. ..
'25.10.29 10:56 PM
(39.7.xxx.128)
쾌유를 빕니다.
5. 다행입니다
'25.10.29 10:58 PM
(112.162.xxx.38)
무탈하게 일어서시길
6. 아이고
'25.10.29 10:58 PM
(61.73.xxx.75)
아기엄마가 회복되서 다시 일어나게 기도합니다
7. ᆢ
'25.10.29 10:58 PM
(118.235.xxx.31)
쾌유 빕니다~
8. ...
'25.10.29 11:07 PM
(59.15.xxx.235)
제발 일어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9. ㅠㅠ
'25.10.29 11:08 PM
(112.152.xxx.34)
제발 회복되길 ㅠㅠ
그리고 각 지자체장들은 킥보드 금지 조례를 발표하세요!!!
모든 지자체에서 킥보드업체가 발못붙이게 합시다!
풀뿌리 운동도 시작해야돼요
각 초중고 학부모회에서 킥보드 금지하는 시/도 차원의 조례를 발표하도록 엄마들이 서명운동에 나서야합니다.
각 학교 학부모 대표들이 시작해야돼요
국회의원들은 절대 움직이지않아요
10. 1 1 1
'25.10.29 11:14 PM
(59.16.xxx.235)
꼭 건강되찾길 바랍니다
11. ...
'25.10.29 11:25 PM
(183.103.xxx.230)
아기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완쾌해서 두 딸 잘 키우시길...
12. ㅇㅇ
'25.10.29 11:42 PM
(116.32.xxx.18)
힘내시고 얼릉 일어나세요~~~
13. 둥글게
'25.10.30 12:41 AM
(180.228.xxx.184)
제발 쾌차하세요...
제발요..
14. ᆢ
'25.10.30 1:21 AM
(211.215.xxx.144)
아이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 완쾌하시어 일상생활 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15. 아직
'25.10.30 1:41 AM
(221.153.xxx.127)
대화를 나눌 정도는 아니라 중환자실이라 하더군요.
그 여학생들과 그 부모들 기도 열심히 하셔야 할겁니다.
지들은 살인자 면하고 건강한 엄마 되돌려 주려면.
16. ……………
'25.10.30 8:58 AM
(221.165.xxx.131)
이제 의식도 돌아오길 바래요
아이 때문에 엄마가 돌아왔나봐요 ㅠㅠ
17. ㅜㅜ
'25.10.30 2:25 PM
(182.226.xxx.232)
얼른 일어나서 아기품으로 가길 ㅜㅜ
18. oooooooo
'25.10.30 2:44 PM
(222.239.xxx.69)
너무 다행이네요. 꼭 일어나길요
19. 저도 동참..
'25.10.30 2:46 PM
(1.228.xxx.91)
기도합니다. 빠른 쾌유..
20. 어떻게
'25.10.30 2:51 PM
(221.149.xxx.36)
이런 살인 무기를 인도에 막 다니게 둘 수가 있나요.
칼들고 인도 설치는 인간과 뭐가 달라요
21. ..
'25.10.30 3:16 PM
(116.89.xxx.138)
감동적이네요
엄마는 강하다니 꼭 나아서 퇴원하길 바랍니다
22. ..
'25.10.30 3:19 PM
(121.152.xxx.153)
킥보드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판례는 차량을 위험한 흉기로 보는데
그나마 차는 차도 위에서 다니는데
위험한 흉기인 킥보드는 인도를 질주하니 더 위험합니다
살인 무기에 동의해요
23. ,,,,,
'25.10.30 3:26 PM
(110.13.xxx.200)
살인무기 킥보드는 퇴출되어야 합니다 2222
제발 국개의원들은 사람 좀 그만 죽이고 살리는 입법을 하십시요.
지들 가족들이 다쳐봐야 정신차릴까요.
24. ㅇㅇ
'25.10.30 4:34 PM
(1.243.xxx.125)
빨리 일어나셔서 아이와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25. ᆢ
'25.10.30 4:44 PM
(183.107.xxx.49)
정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긴.
26. happywind
'25.10.30 4:55 PM
(39.7.xxx.94)
어휴 눈물나 ㅠㅠ
아이 생각해서 꼭 쾌차하길 바랍니다.
킥보드는 무면허 잠점적 살인기구예요
누가 아득을 보기에 이리 무법천지인지
27. 얼마나
'25.10.30 5:46 PM
(121.128.xxx.105)
더 다치고 죽어 나가야 없애주실겁니까?
28. 기적적으로
'25.10.30 6:49 PM
(112.186.xxx.86)
회복해서 건강하게 지내길 바랍니다
29. 부디
'25.10.30 7:18 PM
(221.147.xxx.127)
잘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30. 휴
'25.10.30 8:02 PM
(125.176.xxx.8)
킥보드 퇴출.
건강하게 일어나서 아기와 다시 행복하게 사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