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탐많은 부장 밥먹을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garu 조회수 : 4,132
작성일 : 2025-10-29 20:47:53

회사에서 점심을 관리자 4 그리고 실무자인 저 이렇게 5명이서 함께 먹는데  식탐많은 여자 부장때문에 인간혐오 걸릴지경입니다

 

오늘 점심 제육 2인분이 가운데 큰 접시에 나오고 나머지 비빔밥 3인분은 아직 나오기 전인데 (전 제육, 여부장은 비빔밥) 여부장이 제육볶음을 쌈싸먹기 시작하더니 혼자 5번정도를 쌈싸먹더라구요.

그러다 비빔밥이 나왔고 본인 비빔밥을 비비고 나서는 제육쌈을 두번 더 싸먹고 본인 비빔밥을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옆에 부서장이 부장한테 제육은 제육시킨 사람들꺼라고 얘기를 함에도 맛만보는 거라고 말하고는 끝내는 본인이 절반이상을 다 먹더라구요

눈치도 없고 걸신걸린거마냥  징그럽게 먹어치우는 여부장, 정말 너무 꼴보기가 싫으네요 

내일부터는 점심 굶겠다고 말하고 관리자들 알아서 식사하시라고 하려구요.

IP : 180.69.xxx.1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9 8:52 PM (223.39.xxx.101) - 삭제된댓글

    아 너무 싫어ㅜ 식탐있는 사람이랑 밥 계속 먹으면 식사시간에 밥을 먹는 게 아니라 저 식충이가 또 뭔 짓을 할까에 자꾸 신경쓰게 되고 너무 최악이었어요. 저는 도시락 싸온다하고 식사시간에 혼자 빠졌어요.

  • 2. .........
    '25.10.29 8:53 PM (218.147.xxx.4)

    글만 읽어도 혐오ㅠ.ㅠ

  • 3.
    '25.10.29 8:55 PM (118.235.xxx.99)

    제 지인 중 다른건 괜찮은데 식탐이...반찬 깔리면 고기에 젓가락가는걸 참지 못해요
    술도 잘먹어서 식사비도 많이 나와요

  • 4. 에고
    '25.10.29 8:55 PM (119.71.xxx.144) - 삭제된댓글

    다음부터는 같 식당갈경우 혼자씩 먹는 메뉴로 시키세요
    저는 넷이 밥먹는데 두명이 그런 걸신들인 사람들이었는데 닭갈비같은 다 같이 나눠먹는 메뉴는 너무 빨리 먹어버리니 저는 밥먹은지 두시간도 안되서 배가 고픈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거든요ㅠ

  • 5. ..
    '25.10.29 8:5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싫어요. ㅠㅠ
    눈도 탐욕스러워져요.
    따로 먹는게 정신 건강에 좋아요.

  • 6. 에고
    '25.10.29 8:58 PM (119.71.xxx.144)

    다음부터는 같이 식당갈경우 혼자씩 먹는 메뉴로 시키세요
    저는 넷이 밥먹는데 두명이 그런 걸신들인 사람들이었는데 닭갈비같은 다 같이 나눠먹는 메뉴는 너무 빨리 먹어버리니 천천히 먹는 저는 밥먹은지 두시간도 안되서 배가 고픈날이 하루이틀이 아니었거든요ㅠ
    각각 먹는 메뉴를 시키는날은 **아 너는 어짜피 다 못먹고 남기니 미리 나한테 덜어줘~ 그러고도 제 음식이 남나 눈여겨보던 두명이 생각이 나네요

  • 7. ooo
    '25.10.29 8:59 PM (182.228.xxx.177)

    밥 먹을때 네 밥, 내 밥 구분 없는 사람
    너무너무 싫어해요.
    내 몫의 식사를 온전히 즐기고 싶고
    남의 밥그릇 건드리는것 조차 너무 싫은데
    나온 음식 모두 나눠먹는게 당연하다는듯
    달려드는거 정말 후지고 천박해요.

  • 8. 아오
    '25.10.29 8:59 PM (218.147.xxx.237) - 삭제된댓글

    걍 덮밥같이 혼자먹는거 먹거나 해야죠 뭐
    맛만본다하면 맛보지마시라고 시대바뀐거 혼자모르냐고
    타박하세요 예전에 남직원들과 부대찌개먹으러가면 하아

  • 9. ...
    '25.10.29 9:01 PM (115.138.xxx.43)

    앞으로 그 여부장이랑 같은 메뉴로 시키세요

  • 10. 아이고
    '25.10.29 9:08 PM (221.151.xxx.151)

    같이 먹게 되면 주문시 1인분씩 따로 달라고 하세요.
    덜어먹는 것도 아니고 비위 상하네요.

  • 11. 그여자는
    '25.10.29 9:16 PM (58.29.xxx.96)

    비빔밥을 시켜도 덜어갈 여자에요

  • 12. 우리 부장
    '25.10.29 9:21 PM (14.58.xxx.116)

    나가기도 하고 배달시켜서 먹기도 하는데 찌개 같은거 시키면 자기는 공깃밥만 시켜달라고 해서 같이 나눠먹자는 사람도 있어요. ㅠㅠ 양이 많아서 어차피 남기지 않냐며..

  • 13.
    '25.10.29 9:28 PM (211.234.xxx.141)

    이런 비속어 쓰기 싫지만 말그대로 진짜 극혐이네요 ㅠㅠ

  • 14. ㅇㅇㅇ
    '25.10.29 10:23 PM (118.235.xxx.141)

    제육이 2인분 짜린데 맛 본다고 7번을 손대면
    지 혼자 1인분 이상 없앤 거 아닌가요?
    시키지도 않은 걸 지가 왜 손대요
    아 추하다 진짜

  • 15. wii
    '25.10.30 1:28 AM (211.196.xxx.81) - 삭제된댓글

    바로 그 자리에서 1인분 더 시키시지. 그리고 주문할 때 같이 먹을거 아니니 따로 달라고 꼭 말씀하시구요.

  • 16. .....
    '25.10.30 9:28 AM (208.87.xxx.191)

    저런거 너무 스트레스 받음. 점심시간은 직장 생활 중 그나마 좀 쉬면서 맛있는거 먹는 시간인데... 저런 사람은 보통 먹을때도 게걸스럽고 더럽게 먹더라구요. 그런거 보는 자체로 스트레스 받음.

  • 17. ...
    '26.2.4 9:55 AM (114.204.xxx.203)

    남의걸 ...
    주인이 권하면 한번 먹고 끝이고
    내꺼도 나눠 줘야죠
    식당에 1인분씩 달라고 하고
    난 누가 내꺼 건드리는거 싫다
    내꺼만 먹을거다 한번 강하게 얘기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240 펌)부동산 버블 qnswg 22:24:37 42
1804239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인당 몇그램정도 주세요? 1 A 22:18:58 68
1804238 하지원은 참 매력이 없는듯요 10 여배우 22:17:17 560
1804237 아파트 살때 주의할점 . . . 22:16:57 139
1804236 제주렌트카 팁있나요? ........ 22:10:44 78
1804235 요즘 젊은이들 가방에 인형 10개도 달려있던데? 3 인형 22:10:15 561
1804234 빽다방 550 점주 녹취 저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2 ㅇㅇ 22:09:51 601
1804233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기.. 2 ㅇㅇ 22:05:06 646
1804232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9 . . . 21:53:57 651
1804231 83년생 이란 인기작곡가, 발전소 지키려 4 Jj 21:53:02 904
1804230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4 초보예요 21:50:27 322
1804229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4 가억 21:48:34 1,373
1804228 근데 전한길과 이준석은 왜케 싸워쌌는거에요?? 3 ㄱㄴ 21:46:36 591
1804227 눈썹이 잘 안그려져요 ㅡㆍㅡ 9 코맹이 21:42:52 712
1804226 ㅋㅋ 드디어 국힘 찍어서 추미애 응징하자 떴다 17 .. 21:41:24 1,114
1804225 오이물김치도 만들어 드시나요? 3 오이 21:35:03 465
1804224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4 .. 21:32:55 584
1804223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12 ... 21:24:33 1,318
1804222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11 어머 21:23:50 1,552
1804221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5 헬프 21:23:13 520
1804220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1 21:21:55 986
1804219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9 외로움 21:13:21 1,459
1804218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4 젊음 21:11:44 692
1804217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1 모두 21:11:30 234
1804216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4 딜리쉬 21:10:27 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