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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십일죠 밀린거없는데

ㅇㅇ 조회수 : 3,389
작성일 : 2025-10-29 18:35:22

왜이리렇게 약속대로 복을 안주시죠

이번달부터는 아니 없어서라도 못하겠네요

IP : 118.46.xxx.2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25.10.29 6:39 PM (112.151.xxx.218)

    맘껏 칭얼거리세요
    그것도 받으실거예요
    근데 귀엽네요

  • 2. ㅇㅇ
    '25.10.29 6:43 PM (222.233.xxx.216)

    주님께 조르고 아뢰고 기도해 보세요
    천진난만 순수한 믿음 멋지십니다

    저는 너무 변질되고
    십일조도 안하고 봉사도 쉬고 잏ㄴ어요 ㅜㅜ
    그래서 감히 어떤 조언은 못드리는 자 이지만
    최선의 것을 예비해 놓으시는 하나님을 믿어요 우리

  • 3. ㅜㅜ
    '25.10.29 6:44 PM (211.58.xxx.161)

    그런쓰잘데기없는거 그만하세요

  • 4. 먹사
    '25.10.29 6:46 PM (140.248.xxx.4)

    교주 배만 불려주는어예요...
    님은 돈도 잃고 신도 잃고.............

    다른 종교 배척하라는 종교는 믿지마세요. 신을 믿어야지 종교릉 믿으면 안됩니다

  • 5.
    '25.10.29 6:47 PM (61.75.xxx.202)

    기도의 십일조를 해보세요
    김웅열 신부님께서 하루에 기도와 미사 찬양 묵상등
    주님 생각으로 2시간 30분 정도 봉헌해야 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근래 들어서 가슴에 와닿고 있네요

  • 6. ㅎㅎ
    '25.10.29 6:48 PM (180.149.xxx.169)

    누가 봐도 호구로 보이니깐요

  • 7. 교회의호구
    '25.10.29 6:56 PM (118.235.xxx.52)

    아! 십일조만 열심히 내면 그 하나님이 소원 다 들어주시는구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 십일조 헌금은 누구 호주머니로 가는데요?

  • 8. 에고
    '25.10.29 6:58 PM (59.1.xxx.109)

    하나님은 댁을 몰라요
    목사에게 이용당한거지

    목사가족 잘먹고 잘살게 해주시느라 애쓰셨수

  • 9. 하나님이왜몰라요
    '25.10.29 7:04 PM (175.123.xxx.145)

    다 알아요
    십일조 냈으니 당당하게 소원갈망하는것도 아세요
    그런데 십일조가 바램 이뤄지라고 내는건가요?

  • 10. ...
    '25.10.29 7:07 PM (180.70.xxx.141)

    너무 힘드시면 잠시 쉬세요~
    그래도
    원글님이 쌓으신 것 보다 더 많이
    복에 복을 내려주실겁니다^^

  • 11. 아휴
    '25.10.29 7:17 PM (211.58.xxx.161)

    나는 신을 믿는사람들이 왜케 어리석어보일까요ㅜ
    그럴돈있음 맛있는거사먹는게 백배낫습니다
    신이 있다한들 교회에서 말하는 신도 아닐뿐더러 그신은 인간개인한텐 관심도 없어요
    기도는 내불안한감정을 안정시키는 용도이고 그렇게됨으로써 자연스럽게 일이 잘풀리게 되는거지 누가 이뤄주는게 아닌데 그런걸로 돈벌이수단으로 이용해먹는 교회윈

  • 12. . .
    '25.10.29 7:27 PM (175.119.xxx.68)

    그거 목사네가 꿀꺽하는 돈이잖아요
    예수는 진정 돈을 원할까요

  • 13. ㅇㅇ
    '25.10.29 7:29 PM (218.147.xxx.59)

    십일조를 내면 당당하게 소원 갈망해도 되는건가요? ㅎㅎ
    교회는 정말 재밌는 종교군요

  • 14. ㅎㅎ
    '25.10.29 7:42 PM (119.171.xxx.62)

    십일조는 복비가 아니예요..

  • 15. ..
    '25.10.29 8:02 PM (211.208.xxx.199)

    기도의 십일조 아주 좋은 말씀이군요.

  • 16. 명언
    '25.10.29 8:22 PM (118.235.xxx.120)

    내가 낸 십일조 목사딸 명품백으로 돌아온다.

  • 17. ㅋㅋ
    '25.10.29 8:26 PM (112.153.xxx.225)

    하나님이 거지인가요?
    돈주면 좋아하고 소원 들어주는 조잡한 신으로 취급하는건가요?
    님이 낸 십일조는 그냥 인간 목사한테 가는 그 이상 이하도 아녀요
    십일조로 차라리 불쌍한 아이들을 도왔으면 훨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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