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jtbc 기사 중
각 인터넷사(kt skb u+포함) 에서 세대연결하는
인터넷선에 필요한 전기를 자신들이
부담하지 않고 공동전기에서 몰래 빼쓰다
어떤 빌라의 주민한테 들통났다는 내용의 기사가 있었어요 .
그러니까 인터넷회사가 부담해야 할
전기료를 각 세대공동전기료로 부담시켰던 것이죠.
들킨 그 빌라에는 인터넷사가 그 동안 쓴만큼 돌려줬다는데
그걸 밝힌 발라 말고 다른데는 그런 경우가 없을지
의문입니다.
저희는 관리비에 두달 전 요금이 부과되는데요
그러니까 10월 관리비에 8월
분이고 공동전기료는 21, 890원 이었어요.
( 부부 두사람 이고 세대전기료는 2만5천원 정도)
신축 34평인데 공동 전기료가 꽤 비싸다고
생각하는데 회원여러분의 공동전기료는 어떠세요?
30년 구축 32평이고..
8월관리비 내역서에 공동전기료 6350원, 승강기전기료 1780원 이라는데요?
세대전기료는 48460원 이랍니다.
아파트는 통신사에서 모자분리로 계량기를 따로 달아서 전기요금을 냅니다
신축 24평 세대 전기료 26천원 공동전기료 25천원 ㅜㅜ 이게 무슨일인가요....승강기 전기료는 따로입니다
19,000~25.000사이
어떻게 알아보는지?
저도 신축사는데
아파트 관리비에서 공동전기료가 25-3만원 사이 나오는거 보고
뭐이렇게 많이 나오냐 별로다 생각하고 있던 차에요.
신축사는데 공동전기료 너무 비싸요
도 8년차 신축? 인데 공동전기료가 너무 많아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던 차에 저런 뉴스 나오니 의심이 생겨서요.
구축 34평 언니네도 5천원 안팎이던데 신축들 공동 전기료 너무 비싸네요.
댓글님 그게 원칙인데
그렇지 않은 데가 있어서 뉴스에 나온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