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 트기전에

그날 조회수 : 882
작성일 : 2025-10-29 08:24:22

3년전 주일 아침

교회갈 채비를 하며 들은 뉴스..

 

이태원에 간 아이들은 없을지!

머리속 스쳐지나가는 ..

혹시나

다행히..

카톡 답이 왔다.

 

그날 교회주차장에는 차가 가득했다.

다리가 후들거렸다.

뒤돌아서 집으로 왔다.

 

혹시나

불편한 메세지를 듣게 되면 힘들것 같아서다.

 

친가에 인사하러갔다.

8순 지난 어르신은

내게 물었다.

 

어떻게 서울 한복판에서

서서 사람이 죽었는지

설명해 달라한다.

 

마음은 쑤셔왔고

머리는 복잡했다.

그리고 미안했다.

 

가만히 있어서

이런일이 또 일어났다.

IP : 154.125.xxx.6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 기가 막혔죠
    '25.10.29 8:33 AM (218.39.xxx.130)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

    정말 천벌을 천 만 번 받아도 시원하지 않을 것들입니다.

  • 2. .....
    '25.10.29 8:36 AM (112.148.xxx.195)

    아까운 젊은 아이들..저도 전화를 받았어요.아이들 별일없냐구요.그 일욜아침이 생각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52 웃긴 영상으론 이게 최고인 것 같아요^^ 7 저장♡ 16:17:13 437
1803751 벌레안생기고 키울수있는 식용식물을 알려주세요 3 베란다텃밭 16:16:10 130
1803750 남편이 애들 말투에 너무 화를 많이 내요 2 ㅁㅁ 16:13:18 415
1803749 빨리 벚꽃 구경하러 가세요 2 벚꽃 16:10:59 556
1803748 결제하겠습니다가 어려운가요? 21 ... 16:10:40 847
1803747 맛있는 치킨 추천 ㅡ조언 3 간만 16:10:01 217
1803746 생리전 증후군이 없어졌는데 1 16:07:01 180
1803745 시세이도 파운데이션 어떤색 쓰세요? 4 120.13.. 16:05:31 166
1803744 남편과 동갑인 60대 초반인데요 4 제 외모가 16:03:23 829
1803743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미리 감사드.. 16:00:43 173
1803742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16:00:07 100
1803741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2 은퇴 15:54:46 1,170
1803740 장롱속 현금 9 새코미 15:53:36 894
1803739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21 ㅇㅇㅇ 15:47:48 1,103
1803738 가장 무의미한 모임 3 경험상 15:46:51 911
1803737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1 …… 15:45:56 608
1803736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10 .. 15:43:28 355
1803735 남편이 챙피해요 31 ... 15:42:34 2,094
1803734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1 어때요 15:42:15 307
1803733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ㅇㅇ 15:40:48 348
1803732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3 그냥이 15:39:45 221
1803731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15:38:52 201
1803730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7 .. 15:36:53 812
1803729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15:34:44 249
1803728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1 나무 15:34:29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