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퍼즐이
딱딱 맞는것 같아요
뭔가 퍼즐이
딱딱 맞는것 같아요
riss 검색해봤어요.
이배용 교수 박논은
구한말 열강의 광산이권 획득에 대한 연구
1984 서강대학교
입니다. 지도교수는 1988년 은퇴하신 국사학계의 거목 이광린 교수시고요. 이배용 교수가 걸어간 정치교수의 종착지가 참 씁슬하네요.
자기 그릇보다 큰 자리 욕심낸 자의 허망한 말로,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는 얘기른 최근 동료들과 나누었지요.
민비 시해는 1895년
대한제국으로 고종이 황제 즉위는 1897년
민비가 죽은 후 황제가 되었는데
명성황후는 누가 부여한 건가요?
몰라서 물어봅니다.
riss 검색해봤어요.
이배용 교수 박논은
구한말 열강의 광산이권 획득에 대한 연구
1984 서강대학교
입니다. 지도교수는 1988년 은퇴하신 국사학계의 거목 이광린 교수시고요. 이배용 교수가 걸어간 정치교수의 종착지가 참 씁슬하네요.
자기 그릇보다 큰 자리 욕심낸 자의 허망한 말로,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는 얘기를 최근 동료들과 나누었지요.
riss 검색해봤어요.
이배용 교수 박논은
구한말 열강의 광산이권 획득에 대한 연구
1984 서강대학교
입니다. 지도교수는 1988년 은퇴하신 국사학계의 거목 이광린 교수시고요.
이배용 교수가 걸어간 정치교수의 종착지가 참 씁쓸하네요. 자기 그릇보다 큰 자리 욕심낸 자의 허망한 말로,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는 얘기를 최근 동료들과 나누었지요.
다 늙어 권력에 눈이 멀어서
일생을 쌓아온 커리어를 망치고
이름에 먹칠하는 사람들보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제 고모님이 이배용과 같은 이대 사학과여서
학부때부터 잘 아시더라구요.
대체 어떤 사람이였냐고 여쭤보니
학교 다닐때 주유소 하는 집 딸이어서 돈은 좀 있었고
가리가리하니(고모님 표현인데 여리여리하다는 듯) 귀여웠는데
나이들며 밤벌레마냥 살이 쪘다고;;
학부때도 과대표 같은거 하는거 좋아했는데
정작 이대 총장시절부터 퇴임 후 행보 때문에
동문들한테 욕 많이 먹었더라구요.
일화를 몇 개 들었는데 하는 짓이
자기가 최고의 자리에 앉아 과시하고 대접 받고야 마는 스타일.
일화중 김건희 용좌에 앉힌것과 흡사한 일이 있어서
역시 인성 안 변하는거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