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조희대의 대법원’을 ‘국민의 대법원’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 조회수 : 384
작성일 : 2025-10-28 16:20:33

[이해민 의원실 - ‘조희대의 대법원’을 ‘국민의 대법원’으로 바로 세우겠습니다]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이 일어나자,  
대법원은 심야 긴급회의를 열어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따르려 했습니다.

“사법권의 지휘·감독은 계엄사령관에게 옮겨간다.” “계엄사령관의 지시와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겠다.”​ 당시 대법원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 보도가 그 증거입니다.  결코 용서할 수 없는, 명백한 내란 행위입니다.

노상원 수첩에 적힌 ‘특별재판소’, ‘법체계를 이용해’, ‘사형·무기징역’ 등의 문구는 대법원이 내란의 합법화를 ‘인증’하는 기관으로 설계되었음을 보여줍니다. 국회가 계엄 해제에 실패했다면, 대법원은 ‘특별재판소’로 변신해 계엄사령부를 뒷받침했을 것입니다. 

 

내란의 밤, 긴급회의를 주관한 법원행정처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당시 회의록 일체를 국민 앞에 공개하십시오. 법원행정처는  양승태 대법관 시절  ‘재판거래’로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때 해체됐어야 했습니다. 

​조희대 대법원은, 대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했습니다. 내란 행위의 정점이었습니다. 그‘희대의 판결'은 국민의 참정권과 주권에 대한 도전이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과 함께 다음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1. 계엄 당시 대법원 긴급회의 회의록과 관련 문서를 즉각 공개하라.
2. 내란특검은 대법원의 내란 동조 의혹을 즉각 수사하라. 
3. 대선 개입 판결에 대해 국민 앞에 즉각 사죄하라.
4. 조희대 대법원장은 즉각 사퇴하라.
5. 대법원은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개혁안을 즉각 수용하라 

만약 이 요구가 외면된다면, 조희대 대법원장의 탄핵을 포함한 모든 법적·정치적 수단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조국혁신당은 끝까지 갑니다.

<기자회견 전문 보기>
https://blog.naver.com/lee_haimin/224056490812

 

출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XMU4xazSVrAaLMHUaGUHucapj6Ck...

IP : 172.226.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한다.
    '25.10.28 4:25 PM (218.39.xxx.130)

    지귀연, 조희대 때문에 법원 불신 생겼음.

    조국혁신당. 잘한다!!!

  • 2. 나무
    '25.10.28 4:34 PM (147.6.xxx.21)

    이해민의원님 언제나 응원 합니다.

    박은정 의원님도 함께요...

  • 3. 혁신당 이해민
    '25.10.28 4:40 PM (223.38.xxx.90)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 4. ..
    '25.10.28 5:01 PM (39.7.xxx.151)

    사법개혁, 뿌리 뽑아주십시오!

  • 5. ........
    '25.10.28 6:24 PM (118.37.xxx.159)

    일은 조국혁신당이 제일 열심히 하는것같습니다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8205 위고비 끊고 4주차 3 ,,,, 2025/10/28 4,245
1768204 인스타 갑자기 안보이면 차단당한건가요? 6 ... 2025/10/28 2,108
1768203 토마토스튜에 시판 스파게티 소스 넣어도 되나요? 5 .. 2025/10/28 1,136
1768202 서울에 자가있는 김부장 도진우집은 어딘가요? 3 .. 2025/10/28 2,583
1768201 영숙 이해안가는 점... 15 ... 2025/10/28 4,495
1768200 10시 [ 정준희의 논] 세계가 경주로 향하는데 국힘은 어.. 같이봅시다 .. 2025/10/28 595
1768199 여행갔다 먹은 고로케;; 9 ㅣㅣ 2025/10/28 3,799
1768198 "1300만개 미리 주문"…삼성전자에 '큰손'.. 1 ㅇㅇ 2025/10/28 4,304
1768197 시판 유자차에 생강을 넣어 보았어요 8 ... 2025/10/28 2,343
1768196 택배나 물류센터 콜센타등은 쉬는 시간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3 2025/10/28 812
1768195 어제 있었던 일... 11 눈물 2025/10/28 3,345
1768194 드디어 쿠팡 새벽배송 사라질거같네요 90 닝보시 2025/10/28 30,164
1768193 카톡 친구추가 기능이요 1 ... 2025/10/28 696
1768192 당근에서 안좋은 경험 했네요. 17 당근 2025/10/28 4,667
1768191 옷 좀 봐주세요 6 인조무스탕 2025/10/28 1,744
1768190 가끔 당근에 백화점 라운지에서 주는 간식거리를 8 111 2025/10/28 3,213
1768189 검사에게 되로주고 말로 받는 서영교 7 2025/10/28 1,985
1768188 '코스피 4000시대' 이끈 외국인 1위는 미국…최근엔 英자금 .. 3 ㅇㅇ 2025/10/28 2,642
1768187 알타리김치 담갔어요. 5 ㅔㅔ 2025/10/28 1,887
1768186 입원했는데 보호자 도시락 어떻게 쌀까요 29 ㆍ.ㆍ 2025/10/28 3,829
1768185 끝까지 반성 안하는 검찰에 점잖던 김기표도 폭발··· ".. 7 안미현검사에.. 2025/10/28 1,370
1768184 건대추 맛있는 곳 알려주세요 5 .. 2025/10/28 777
1768183 외국에서 1살아기한테 문신시킨 부모가 있네요 말세 3 2025/10/28 2,014
1768182 집은 없지만 대기업 최부장, 직장 생활 20년차 22 ㅇㅇ 2025/10/28 5,122
1768181 한그릇 음식으로 줄때가 대부분 인데 11 이래도될까 2025/10/28 3,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