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나에게 인색했다.
나에겐 주고싶은 맘이 없었던게다
환갑이 되서야 알게되었다.
이제
나에게 후해지기로 했다.
나라도 내게 주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고 싶다.
맞아요! 스스로 잘 돌봐줘야해요. 전 50대 들어서 알게 됐어요. 우리 각자 스스로에게 잘 해주자구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