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잘하려면 정치를 이용하세요

[...]

주식 20년, 부동산도 2014년 이후로 3번의 매매가 있다보니

그냥 깨달았어요. 

좋지 않은 세계국내 정치경제 이벤트들

예를 들어 코로나, 전쟁, 내란, 관세이슈,

환율급등, 지속적인 금리 내림, 지원금 푸는 거 등등

이게 다 기회였어요. 

정권이 어느쪽이든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양쪽다 맘에 안드는 것 투성이지만 역으로

모든 것이 다 기회이기도 해요. 

정치두고 지지 분노하는 분들 나름 존중하지만

저는 그런거 모른채 그저 투표나 꼬박꼬박하는 

시민이고 싶고요.

이 어지러운 세상에 경제적으로 나와 내 가족들에게

풍요를 안겨주고 싶다면 

예를 들어 내란같은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나 

주가가 폭락하고 있다면 윤이니 김거니니 욕만

할때가 아니라 투자에 들어갈 때인 거에요.

그때 들어가신분들 현재 꽃길이죠.

주식을 지금 들어간다는 분들 조금 걱정되는데

내년 지방선거전까지 대폭락은 없기는 하겠지만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현금만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찾아올 저런 

나쁜? 이벤트가 찾아올때 들어가세요.

[ㅇㅇ]

맞아요.
정치만 생활이 아니라 제테크도 생활이죠.
흐름을 잘 타는 것도 중요해요.

[에혀]

윤거니때 들어간거
지금도 윤거니 정부였다면
2년더 이지경을 감내 해야 했구요
거기다 계엄 성공했으면 투자한돈 다 날아갔어요

[ᆢ]

그러게요

게엄할때 흥분이 아니라 주식 들어갔어야 하는데
Imf겪고도 머리나빠


민주당 되기전 집을 샀어야 하고 ㅠㅠ

[어느쪽]

어느쪽이든 하나도 안 중요하다뇨.
늘 재테크에 관심 많지만 민주주의가 무너지게 한 소위 보수정권 정확히는 매국정권을 끌어내리고 국민들이 민주주의를 회복해 왔기 때문에 이만큼 선진국까지 온거예요. 그거 하나는 확실해야죠.

[동감]

동감해요
유주택이되면 보수가되니
정권유지를 위해서 부동산은 계속 상승할겁니다 이제 전월세가 오르겠지요
주식도 원화가치가 떨어지고있으니 조심해야해요

[윤거니때]

주식을 더 샀다면 무모한거였구요
정권 바뀌고는
솔직히 저같은 경우는 이재명을 믿었고
외인들이 우리시장을 사서 올리는것보고 있는돈 다 투자했지만
주식시장 모르고 윤거니때 경제성장율이 제로에 수렴한 나라를
인수도 제대로 못받고 떠 맡았는데
그 짧은 시간에 이렇게 폭등하는건 이재명 능력을 높이산 외인들이
지속적으로 사준 덕분이죠

[ᆢ]

민주당이 되면 민주주의가 된다 어이가 없네요
집값으로 국민만 괴릅히면서

[솔직히]

아이엠에프때도 그렇고
윤거니때도 그렇고
제가 오래 주식을 해왔지만
결심 또 결심하고 있어요
국짐당 정권으로 교체되면
바로 주식부터 다 팔아서 미 장으로 옮겨야 하겠다구요

[ᆢ]

동감해요
유주택이되면 보수가되니
정권유지를 위해서 부동산은 계속 상승할겁니다 이제 전월세가 오르겠지요
주식도 원화가치가 떨어지고있으니 조심해야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문재인때 집값 너무 올려놓고
올초부터 너무 올라 왠만한 사람 집 못 살거에요

문재인 전에 집 사서 다행이지만
노무현때 집 안 사서 집값 배로 오를때 현금 반 토막 된것 같아
운 기억이 나서 남일 같지가 않아요

[Do]

제가 오래 주식을 해왔지만
결심 또 결심하고 있어요
국짐당 정권으로 교체되면
바로 주식부터 다 팔아서 미장으로 옮겨야 하겠다구요2222222

[한수]

배우고 가요
집도 주식도 코인도 없지만,,,,

[문정부때]

집값 변동 돌이켜보세요

[장동혁 보유주식]

거래정지인 심부토건이 있더만요.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ㅇ]

이러나 저러나 민주당 정권때 이런 저런 투자로 수익이 나는 건 맞아요.
국힘때는 다 같이 가라앉아 있고.

[ᆢ]

민주당 되면 돈을 푸니 인플레이센 되고
돈 있는 사람이 재테크로 돈 벌고
인플레이션으로 자산가만 부자되서 더 양극화

부자당지지하는 소시민 민주당 벼락거지되는것은 모르고

[자산공개]

국회의원이 갖고있는 땅 옆의 토지를 산다.

[ㅇㅇㅇ]

민주당 정권에서는 서울 부동산 떨어지지는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돈을 풀어대서 집값 상승.
세금 걱정에 마냥 좋지만은 않지만, 코스피 상승에 고환율 지속하니, 하루 하루 돈이 부풀어 오르네요.
자본가들에게는 고마운 정권인데,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