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자들 공통점이

ㅎㅎㄹㄹㄹ 조회수 : 3,993
작성일 : 2025-10-26 14:45:11

부자들 많이 만나본 유투버가 본 부자들

공통점은 바로 부모가 부자더랍니다 ㅋㅋ

 

https://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251025011016997...

 

실패할 자유가 부럽고

돈자체보다 부모가 주는 무형의 자산이 부럽네요..

IP : 211.36.xxx.1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력해서 부자된
    '25.10.26 2:48 PM (223.38.xxx.219)

    분들도 꽤 있죠
    평범한 집 출신인데 잘나가는 개원의도 잘 살더라구요
    자신이 사업해서 잘사는 분들도 있잖아요

  • 2. ㅇㅇ
    '25.10.26 2:54 PM (218.48.xxx.188)

    노력해서 부자된 사람들은 전체 노력한 사람들 중에서 5%도 될까말까지만
    부모님이 부자인 사람들은 그중 80%이상이 대를 이어 부자로 사니까요
    저말이 진리죠

  • 3. 그래서
    '25.10.26 3:06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부자 못된게 내탓은 전혀 없고 부모탓이니, 남탓하며 맘편하게 있겠다는 말인가요??

    저요?
    가난한 집에 태어나 맨손으로 40억 자산가입니다.
    사지 멀쩡하게 낳아주고 키워줬음 됐지 부모탓 왜하죠?

  • 4. ㅉㅉ
    '25.10.26 3:15 PM (180.65.xxx.211) - 삭제된댓글

    내가 부자 못된게 내탓은 전혀 없고 부모탓이다, 사회탓이다, 탓탓하면서 살면 결국 더 지옥이죠.

  • 5. 본인이 잘나야죠
    '25.10.26 3:32 PM (223.38.xxx.156)

    물려받아도 본인이 못나면 못지키잖아요
    결국 본인이 잘나야죠

    고아출신도 악바리정신으로 성실하게 부부가
    일해서 엄청난 재산 일궜더라구요
    예전에 서울 요지에 건물도 샀구요
    유명한 떡집이에요

    다른 부부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서울에서 큰 한정식당 사장이에요 재산을 엄청 모았다네요
    근데 몇년전에 사장님이 갑자기 쓰러지셔서 재활치료받고 계셨어요
    지금은 회복하셨는지...

  • 6. 무슨 5%에요?
    '25.10.26 3:37 PM (223.38.xxx.118)

    고소득 전문직들도 잘 살던데요
    그들은 자기노력으로 성취한 결과잖아요
    동창도 평범한 집 출신인데 부부가 의사에요
    남편이 잘나가는 개원의에요
    의사 동창네도 엄청 잘 살던데요
    노력으로 잘사는 사람들도 꽤 많죠

  • 7. ㅇㅇ
    '25.10.26 4:12 PM (1.225.xxx.212)

    건물 물려받아 웬만하면 지키더라구요. 임대업 같은걸루

  • 8. 자수성가로
    '25.10.26 4:14 PM (222.119.xxx.18)

    개원의 부부가 부자로 살기는 어려워요.
    여기서 부자는 그 정도급이 아님.

  • 9. ??
    '25.10.26 5:01 PM (14.55.xxx.141)

    개원의 부부가 부자로 살기는 어려워요.
    여기서 부자는 그 정도급이 아님.
    _____________
    그럼 어느정도 부자를 말 하는건가요?

  • 10. 부모가
    '25.10.26 6:28 PM (211.196.xxx.102) - 삭제된댓글

    부자였는데 자식인 우리들을 흙수저로 만든
    우리 부모는 뭐지...ㅠㅠ

  • 11. 부모가
    '25.10.26 6:29 PM (211.196.xxx.102) - 삭제된댓글

    부자였는데 자식인 우리들을 흙수저로 만든
    우리 부모는 뭐지...ㅠㅠ

  • 12. 부모가
    '25.10.26 6:30 PM (211.196.xxx.102)

    큰 부자였는데 자식인 우리들을 흙수저로 만든
    우리 부모는 뭐지...ㅠㅠ

  • 13. ...
    '25.10.26 7:28 PM (223.38.xxx.91)

    고소득 전문직 의사 부부가 엄청 잘살던데
    부자라고 할 수 있죠
    꼭 재벌급이어야 부자라고 하는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7628 축의금이 공공연히 증여수단 5 탈세 2025/10/27 1,717
1767627 이혼가정자녀 결혼상대자 이야기가 핫하네요 18 이혼 2025/10/27 1,837
1767626 오눌 저도 60번째 생일입니다 16 벌써 2025/10/27 1,864
1767625 요즘 주식.. 9 on 2025/10/27 2,415
1767624 오래된 명품? 가방 어떻게 처리할까요?? 8 ** 2025/10/27 1,987
1767623 성형외과 실장들 너무 별로에요. 23 ... 2025/10/27 3,807
1767622 으악 바부탱이 @@ 2025/10/27 710
1767621 애플 노트북 마이크가 안 돼요ㅠ 1 애플 노트북.. 2025/10/27 192
1767620 친구가 한 말이 너무 가슴에 맺혔는데 51 ㅇㅇ 2025/10/27 22,027
1767619 수족냉증 지긋지긋해요 8 ... 2025/10/27 1,237
1767618 족보 기록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다는게 7 세월이 2025/10/27 1,392
1767617 아줌마 혼자 서울 나들이 북촌 인사동 명동 27 지방에서 2025/10/27 2,487
1767616 초보 식집사.키우기 좋은 식물 21 ㅏㅏ 2025/10/27 1,132
1767615 이거되면 상위10프로 코어래요 4 . . . 2025/10/27 3,980
1767614 내란특검,황교안 주택 압수수색 9 야너두 2025/10/27 898
1767613 오리털패딩 세탁후 뭘로 두드리세요? 13 ㅇㅇ 2025/10/27 1,158
1767612 쥐 출몰해도 간단히 쥐약 놓으면 되는데 20 2025/10/27 1,705
1767611 캄보디아 '120억 사기 부부'…배후엔 中공산당 결탁한 '홍문협.. 5 ㅇㅇ 2025/10/27 1,780
1767610 치매 어머니가 밤에 화장실 신발을 방으로 신고 나와요 24 ㅇㅇ 2025/10/27 3,979
1767609 10.29. 이태원 참사 3주기 추모미사 6 오늘 저녁 .. 2025/10/27 448
1767608 벤츠 GLB 타는분들 어떠세요? 4 0011 2025/10/27 316
1767607 주식과열 인버스 9월 경제지 기사들 쯧쯧 7 꼬시다이거뜨.. 2025/10/27 1,184
1767606 주가조작 처벌하겠다고하니 오르는거 7 ㅇㅇ 2025/10/27 1,321
1767605 사무실에서 눈치보는거 힘드네요 17 강약약강 2025/10/27 3,051
1767604 에어드레서.. 필요한가요?? 10 ** 2025/10/27 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