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주
			
				'25.10.26 2:43 P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신흥 종교 느낌...
2. ..........
			
				'25.10.26 2:44 PM
				 (125.186.xxx.181)
				
			
			맞습니다. 소중해요
3. 그만해라 
			
				'25.10.26 2:4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편파적이라 싫어함
4. 구독취소
			
				'25.10.26 2:46 PM
				 (211.243.xxx.141)
				
			
			주진우 덕분에 알게된 케이스
5. ..
			
				'25.10.26 2:49 PM
				 (49.142.xxx.126)
				
			
			김어준이 민주주의에 기여 많이 했죠
6. 쿵쿵따쿵쿵따
			
				'25.10.26 2:51 PM
				 (36.39.xxx.18)
				 - 
삭제된댓글
			 
			첫댓글 편견가득한 막말. 세번째 댓글도 마찬가지. 
공익을 위한 김어준 삶의 발끝도 못 따라가면서 손가락으로 배설할 줄만 아는 사람들 극혐.
김어준 소중하고 또 귀하다고 생각함.
7. ..
			
				'25.10.26 2:52 PM
				 (211.216.xxx.134)
				
			
			원글 공감되어요.
8. 맞아요
			
				'25.10.26 2:56 PM
				 (1.231.xxx.139)
				
			
			내란을 겪으며 큰 힘이 됐고 너무 든든합니다.
김어준, 최욱, 유시민  모두 정말 고맙습니다.
내란척결의 그날까지, 그 이후에도 응원합니다!
9. 관점
			
				'25.10.26 3:03 PM
				 (219.254.xxx.29)
				
			
			편파적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요? 중요한 건 거기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얼마나 공정했나입니다.
10. ...
			
				'25.10.26 3:05 PM
				 (218.148.xxx.6)
				
			
			김어준 대단합니다
저쪽 인간들한테 어떤 책 잡힐일도 안하고
자기관리 철저
겸공 더 흥해라 
구독자 300만 가즈아!!!!!
11. 쿵쿵따쿵쿵따
			
				'25.10.26 3:13 PM
				 (36.39.xxx.18)
				 - 
삭제된댓글
			 
			공익을 위한 김어준 삶의 발끝도 못 따라가면서 손가락으로 배설할 줄만 아는 사람들 극혐.
김어준 소중하고 또 귀하다고 생각함.
12. 나옹맘
			
				'25.10.26 3:14 PM
				 (125.177.xxx.24)
				
			
			종교라 비난한 댓글 삭제돼 댓글 남깁니다.
이게 종교라면, 저는 종교를 믿겠습니다.
13. 암만요
			
				'25.10.26 3:14 PM
				 (175.127.xxx.213)
				
			
			소중하고 귀한사람 맞아요.
14. 쿵쿵따쿵쿵따
			
				'25.10.26 3:20 PM
				 (36.39.xxx.18)
				
			
			공익을 위한 김어준 삶의 발끝도 못 따라가면서 손가락으로 배설할 줄만 아는 사람들 극혐.( 맨 처음 댓글, 세번째 댓글로 신흥 종교니 뭐니 비난하던 사람들 댓글을 순차적으로 삭제했네요. 부끄러워서 였을까? 아니면 댓글 삭제로 댓글 순서변경 되니, 엉뚱한 사람들 욕먹게 하려 했을까? 이래저래 쪼잔하고 얇다 진짜 ㅡㅡ.)
김어준 소중하고 또 귀하다고 생각함.
15. 총수
			
				'25.10.26 3:22 PM
				 (223.39.xxx.209)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16. 기득권들처럼
			
				'25.10.26 3:26 PM
				 (220.78.xxx.117)
				
			
			사익에 충실하지않고 공익에 많은 도움과 정의로운 영향력을 꾸준히 지켜온것에 대해 정말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너무 소중한 분이고 너무 소중한 겸공입니다.
17. 인정
			
				'25.10.26 3:32 PM
				 (211.246.xxx.201)
				 - 
삭제된댓글
			 
			너무 소중하죠.
김어준만큼 하는 언론인 누가 있나요?
여성패널들 옆에 앉혀놓고 성희롱 발언이나
해대는 사람이 요즘 김어준 물고뜯고 난리도
아닙니다.
18. ..
			
				'25.10.26 3:39 PM
				 (218.153.xxx.32)
				
			
			저에게 정치와 민주주의를 제대로 알려준 사람은
사회선생님이 아니라 총수였습니자.
동시대를 살 수 있어 든든합니다.
19. 공장장
			
				'25.10.26 3:52 PM
				 (1.240.xxx.21)
				
			
			고기 많이 먹으려면 운동해!!!!!!!!!!!
20. 그걸
			
				'25.10.26 3:58 PM
				 (125.178.xxx.170)
				
			
			다 지키고 산 것 대단하죠. 
인정할 건 인정합니다.
21. ...
			
				'25.10.26 4:13 PM
				 (121.167.xxx.81)
				
			
			김어준님  있어  든든해요
너무너무  소중한분
사사...존경합니다...
22. 수도승처럼
			
				'25.10.26 4:25 PM
				 (112.184.xxx.188)
				
			
			사는 삶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자기 자신의 삶을 우리를 위해, 대의를 위해 온통 헌신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3. 인정!!
			
				'25.10.26 4:32 PM
				 (121.167.xxx.88)
				
			
			감사할 따름이죠
제가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건 딴지몰 이용하기에요ㅎㅎ
24. 동의!!!
			
				'25.10.26 4:58 PM
				 (59.1.xxx.45)
				
			
			한 순간 그럼 마음을 먹을수도 있겠으나 
14년간 지켜온 것에 박수를 보냅니나. 
그가 없었더라면 지난 시간들은 훨씬 더 힘들었을테고. 
지금 우리는 다른 곳에 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소중한 존재라는데 전적으로 동의해요!!
25. .....
			
				'25.10.26 5:10 PM
				 (182.224.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이름이라도 알고있는 사람 중에
제일 실천력 뛰어난 사람이죠.
그리고 날이 갈수록 든든하고 듬직하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삽시다!
26. ....
			
				'25.10.26 5:11 PM
				 (182.224.xxx.149)
				
			
			제가 이름이라도 알고있는 사람 중에
가장 뇌섹남이고 
제일 실천력 뛰어난 사람이죠.
그리고 날이 갈수록 든든하고 듬직하게 느껴지는 사람입니다.
오래오래 함께 삽시다!
27. 이혼사유
			
				'25.10.26 5:29 PM
				 (172.226.xxx.45)
				
			
			ㅎㅎ
김어준 전처랑 왜 이혼했을까요?
28. 윗님
			
				'25.10.26 5:46 PM
				 (182.224.xxx.149)
				
			
			모든 이슈를 그렇게 사적인 영역으로 소비하시나요?
하나도 안궁금합니다.
29. ㅇㅇ
			
				'25.10.26 6:00 PM
				 (106.101.xxx.143)
				
			
			이번 내란때
총수랑 우기가 없었으면 어쩔뻔~~
김어준, 욱아~~
항상 감사해~~
30. 음
			
				'25.10.26 6:31 PM
				 (115.138.xxx.129)
				
			
			총수는 검찰과 권력들이 어떻게 정적들을 제거하고 무너뜨리는지
그들의 온갖 비열하고 더러운 짓들을 오랜시간 지켜보면서
자기나름의 원칙을 정하고 고수하며 지키는거죠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을 가야한다면 그 어떤  작은 걸림돌도 앞에 두어선 
안된다는걸 뻐져리게 깨닫고 알게되었던거 같아요
욱이도 그대로 따라 실천하고 있는중
31. ...
			
				'25.10.26 6:43 PM
				 (116.125.xxx.2)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32. 멋지나 수도생활
			
				'25.10.26 7:13 PM
				 (39.125.xxx.100)
				
			
			김어준, 욱아~~
항상 감사해~~222222222222222222
33. …
			
				'25.10.26 8:09 PM
				 (146.88.xxx.6)
				
			
			힘든 시간 총수와 유시민작가, 최욱이 있어서
힘이 됐어요. 고맙습니다.
그나저나, 저런 사적인 얘길 
시간내서 일부러 한 이유가 있을것같아요.
안전하고 무탈하길
건강하게 잘 지냈음 좋겠어요,
34. 제취향은 아녀요
			
				'25.10.26 9:44 PM
				 (211.221.xxx.242)
				
			
			술, 주식, 코인은 제 주변 누구도 하는 사람 없어요.
김어준이 소중할 때도 있었지만 마음에 안들 때도 더러 있었어요.
35. ㄱㄴㄷ
			
				'25.10.27 12:45 AM
				 (120.142.xxx.17)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 든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