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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약 항생제 라는것이 있어서 새삼 다행이다 싶어요

.... 조회수 : 1,763
작성일 : 2025-10-26 10:15:10

어제저녁에 급성 방광염이 왔어요 거의 25년만이에요 30대때 두세번 걸린 이후로요

소변을 보려 수시로 들락거려도 계속 요의가 느껴지고 잠조차 잘수없어 수면제 반얼먹고 겨우 잔뒤

아침에 휴일진료하는 병원 다녀왔어요

항생제 없던 시절에 어떻게 살았을까 싶어요

고통 그대로 느끼고  일찍 죽고 그랬겠자요

약 이란것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새삼 느껴지네요

IP : 112.186.xxx.2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5.10.26 10:22 AM (1.235.xxx.154)

    저도 열나고 목이 아픈데
    항생제해열진통제처방받고 통증이 확 줄더라구요

  • 2. 신기하죠
    '25.10.26 10:27 AM (218.154.xxx.161)

    항생제의 드라마틱함에..
    근데 장복하니 몸의 밸런스가 다 무너지는 게 느껴져서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 3. ....
    '25.10.26 11:43 AM (223.38.xxx.82) - 삭제된댓글


    어제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곰팡이 얘기하면서
    항생제의 역사도 말했거든요.
    참 고마운 발견이고 발전이죠.

  • 4. ㅇㅇ
    '25.10.26 12:45 PM (118.235.xxx.118) - 삭제된댓글

    항생제 진짜 고맙죠
    약이란게 얼마나 고마운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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