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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계엄선포 직후 인터뷰와 국회 들어오는 영상

팩트체크좀하자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5-10-25 14:56:40

아무리  맹목적 지지자라고 해도 팩트체크 좀하고

아무리 지지하는 의원이라도 거짓말하면 최소 입은 다물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한동훈은 윤석열 계엄선포하자 마자  영상 내보내고 회의 소집했고

국회 들어갈때도 망설임 없었어요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는 숲에 숨어있었다고  김어준 방송에서 얘기했구요

 

계엄 위법.위헌이다 선언

https://youtu.be/l7-0Ha8e_fE?si=HsF3tyKi-BkX9WZV

 

국회 진입 당시

https://youtube.com/shorts/KnU6GrqMNXQ?si=ot4qKdurnFLqxXQs

IP : 106.102.xxx.107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10.25 2:58 PM (106.102.xxx.107)

    https://youtube.com/shorts/KnU6GrqMNXQ?si=ot4qKdurnFLqxXQs

  • 2. ..
    '25.10.25 2:58 PM (223.39.xxx.9)

    투표권 없는 놈이..도망갈때가 국회 본회의장밖에 더 있을까?
    이잼 죽이러 오는데 숨어 있다 상황 보며 의결했는데..
    한씨가 뭐라도 됐나요? ㅋ

  • 3. ㅇ원글
    '25.10.25 3:00 PM (106.102.xxx.107)

    한동훈 잡으라 했고 어디 숨어있으라 전화 받고도 곧장 국회로 갔어요.
    실제로 한동훈도 체포조 명단에 있었죠
    투표권 없는 놈? 기준이면 국민들은 왜 국회로 갔어요?
    계엄 막으러 시민들도 간겁니다

  • 4. 한가발이
    '25.10.25 3:00 PM (223.38.xxx.186)

    올린영상이네 ㅎㅎ

    벌벌 떠는거 박주민이 들여보내줘서 살았음 양심좀 챙겨라!!!

  • 5. 야당대표는
    '25.10.25 3:01 PM (119.193.xxx.194)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상황이었고요
    한동훈은 투표권이 없는 대표였고요
    게엄 후 윤이 나라는 총리와 당에 맡긴다니
    그 설레하던모습이 떠오르네요
    윤운 게엄하고 나머진 다 자기꿈에 부풀던 그 겨울이 떠오릅니다
    다시는 번복되선안될일들이요 곧 1년인데 그놈들이 아직 멀쩡하군요 우쒸

  • 6. 저거
    '25.10.25 3:01 PM (223.38.xxx.186)

    하는짓 윤거니가 왜 이를 가는지도 이해감
    원글아~~ 민주당 어쩌고 하지말고 한동훈 목숨줄은 국짐이 가지고 있다니까!!!

  • 7. 유투버
    '25.10.25 3:01 PM (223.39.xxx.77)

    한씨 잘한거는 가족들 이름 동원해서 당게에 거니 욕한 거 뿐.ㅋ

  • 8. ..
    '25.10.25 3:02 PM (218.50.xxx.177)

    계엄 해제 중책을 맡은 제1야당 대표 이재명과 계엄해제에 등돌린 국힘대표 한씨가 같은 레벨이라고 생각하나봐요

  • 9. ㅇㅇ
    '25.10.25 3:03 PM (59.10.xxx.58)

    한동훈이 국회 간 이유 - 자기 살려고
    이재명이 국회 간 이유 - 죽기를 각오하고

  • 10. 원글
    '25.10.25 3:03 PM (106.102.xxx.107)

    여당대표가 계엄 위법.위헌이다 국민들에게 방송 내보내기 위한 당시 영상도 개인이 올린 영상으로 해석하면 어쩝니까?
    당시 긴박한 상황에서 국민들 안심하라고 여당이 동조한 계엄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바로 내보낸거잖아요.
    저 영상ㅇ보고도 벌벌 떨고있다 보는거예요?
    아니면 민주당의원이 말하면 팩트 확인없이 그냥 암기하는겁니까?

    이해를 못하는 수준?

  • 11. ..
    '25.10.25 3:04 PM (218.50.xxx.177)

    국가의 안위가 걸린 심각한 상황에서 야당대표의 신변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하는 전략전술인걸 모를리 없을텐데
    모르는척 하는 한씨가 너무 가증스럽네요

  • 12. 이거보세요
    '25.10.25 3:04 PM (76.168.xxx.21)

    계엄 터지자 마자 김혜경이 운전하고 당시 당대표 이재명은
    라방을 캬서 국민들에게 국회로 와달라 요청해서 그 라방을 보고 국회로 달려온 시민들이 계엄군 막아낸겁니다.
    숲에 숨어있었다 앞뒤 짜르고 숨어다닌걸로 왜곡질 오지게 하는데 투표권도 없는 한동훈이야 말로 들어가지도 못하는 국회 본회의장에 숨어 들어간 건데 어디다가 뒤집어 씌워요?
    당신 말대로 한동훈이 국회로 오라 했는데 국힘당에서 개무시 하고 추경호 말 따른거는 알죠???
    지 살겠다고 숨어든 한동훈은 칭찬하면서
    계엄군 피해 잠시 숲에 숨은걸 까대나요???
    염치가 없네.. 한동훈 사무실에서 튀어나온 총든 계엄군들 안봤음?

  • 13. ..
    '25.10.25 3:05 PM (218.50.xxx.177)

    이재명이 몸을 숨긴게 본인의 안전만을 생각한 혼자만의 행동일거같습니까?

  • 14. 지가
    '25.10.25 3:06 PM (223.38.xxx.186)

    유리하게 짜집기해서 올렸다는거야
    원글 수준이 이해 못하고 있는데

    한가발 얼굴 쫄아서 밖에서 서성이는거 못봤음?
    아주 사색이 되어 있더구만

  • 15. 원글
    '25.10.25 3:06 PM (106.102.xxx.107)

    여야당대표 둘 다 체포한다는 전화 받았고
    한동훈은 그래도 국회로 가서 국힘의원들 불러들였고
    이재명은 위험할까봐 숨어있었죠
    투표권은 없으나 150석 얼른 채워 해제하려고 애썼죠
    그게 여당대표의 임무고 공직자 임무니
    안들어온 국힘은 저도 사라져야 할 존재들이라고 생각해요

  • 16. 이재명 라방
    '25.10.25 3:07 PM (76.168.xxx.21)

    30만명이 봤음.
    그 중 한 대학생이 국회로 덜려간 그때를 증언합니다.
    눈이 있으면 보고 귀가 있으면 들으세요.

    https://youtube.com/shorts/dZvzRLwj_pQ?si=1VTt81DUfhvmY18A

    아무리 맹목적 한동훈 지지자라 해도 전국민이 다 지켜본 사실까지 왜곡하면 안되는겁니다.

  • 17. 원글아
    '25.10.25 3:07 PM (223.38.xxx.186)

    여기서 이러지말고 국짐 게시판에가서 한가발 업적을 알리삼!!

  • 18. ..
    '25.10.25 3:09 PM (211.215.xxx.36)

    진은정님???

  • 19. ..
    '25.10.25 3:09 PM (218.50.xxx.177)

    계엄군 체포명단레 한씨이름이 올랐으니 국회로 온거라는거 삼척동자도 다 알아요
    원글님도 모르지않으실텐데요
    계엄군 체포명단에 한씨가 없었으면 추경호와 함께 있었을거라는것도요

  • 20. 웃긴다진짜
    '25.10.25 3:09 PM (76.168.xxx.21)

    한동훈은 국회로 극힘의원 불러들였어?
    그래서 몇명요?
    국힘은 불법계엄인데 불러들여도 꼴랑 그거 왔네.ㅉㅉ

  • 21. 중2동훈아
    '25.10.25 3:09 PM (222.120.xxx.110)

    그만해라. 애잔하다.
    사람들이 너의 진정성을 진즉에 확인했다. 이제 너의 역할은 없다.
    투표권도 없던 너를 민주당의원이 본회의장으로 들여보내줘서 살았으면 감사합니다하고 살아야지. 제일 먼저 달려간 이재명대통령이 숲에 숨어있었다고 밟으려하면 누가 널 지지하니? 그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니가 정치하면 윤수괴꼴 나는거다.
    그때 국짐당 의원들만나 바짓가랑이라도 잡고 설득이라도 좀 하지그랬니.

  • 22. ㅇㅇ
    '25.10.25 3:09 PM (121.173.xxx.84)

    한동훈이 살 곳이 우리나라에 국회말고 어디있겠어요
    잽싸게 국회로 도망쳐 온거죠

  • 23. 원글
    '25.10.25 3:10 PM (106.102.xxx.107)

    한동훈이 벌벌 떨면서 자기 목숨 살고자 국회로 갔다라는 민주당지지자들 기준으로 해석해 드렸죠
    이재명은 체포한다니까 잡힐까봐 벌벌 떨며 숲에 숨어있었죠

    같은 이치입니다.
    해석은 각당 지지자마다 유리하게 편집해서 기억하고 나쁘게 포장해서 공격하고..

    다른가요?

  • 24. ..
    '25.10.25 3:10 PM (211.215.xxx.36)

    223.38의 향기가 짙게 나네요.

  • 25. 원글
    '25.10.25 3:11 PM (106.102.xxx.107)

    또 알바타령 등장.ㅋㅋㅋ
    질리지도 않나?

  • 26. 물어봅시다
    '25.10.25 3:11 PM (76.168.xxx.21)

    그래서 한동훈 말 듣고 국힌당 몇명 누가 국회로 와서 계엄해지 투표를 했어요? 누굽니까? 한 20명은 됩니까?

    민주당 의원들은 누가 안시켜도 담을 넘고 싸워가며 본회의장에 들어온 거는 알죠?

  • 27. ..
    '25.10.25 3:12 PM (211.215.xxx.36)

    응 안질려요. 늘 같은글만 올리는게 안질리나요?

  • 28. ㅇㅇ
    '25.10.25 3:12 PM (210.126.xxx.111)

    아직도 여당 당대표인 한동훈이 계엄 리스트에 왜 있는지 의문이 많은데
    계엄터지면 야당 당대표부터 먼저 제거대상이 된다는거
    무식한 원글은 모르고 있나봐요
    한동훈 치켜세우느라 계속 야당 당대표를 까대는 비겁한 짓거리를 하고 있네

  • 29.
    '25.10.25 3:12 PM (118.235.xxx.31)

    물에 빠진 놈 구해줬더니 짐보따리내놓으란 격이네.
    이재명대통령이 그럼 계엄군한테 끌려갔어야 되니? 당연히 그 현장에서 살아야 계엄해제 투표를 하지. 등신인가. .

  • 30. ..
    '25.10.25 3:13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

    이재명과 한씨의 입지가 다르다고요
    이재명이 숨은건 전략전술인거고
    한씨가 국회들어간건 자신의 안위때문인거죠
    한씨따르는 국힘의원 없어도 계엄해제는 야당만으로도 가능했어요
    150표면 되니따요

  • 31. ..
    '25.10.25 3:14 PM (218.50.xxx.177)

    이재명과 한씨의 입지가 다르다고요
    이재명이 숨은건 전략전술인거고
    한씨가 국회들어간건 자신의 안위때문인거죠
    한씨따르는 국힘의원 없어도 계엄해제는 야당만으로도 가능했어요
    150표면 되니까요

  • 32. ㅓㅏ
    '25.10.25 3:14 PM (125.180.xxx.30)

    이제는 국힘에서도 버린 추억이 되는 인물.

  • 33. 이재명무새
    '25.10.25 3:17 PM (76.168.xxx.21)

    106.102 당신 기억해요.
    반이재명 이낙연 지자자들이 한동훈으로 갈아탔다더니 맞네.
    문재인 지키려면 윤석열 찍어야 한다는 희대의 개소리 해대던 그 뮨파가 이제는 한동훈 덕에 국힘당이 계엄해제 한거란 소릴 하네
    매일을 이재명글, 까는 댓글 도배할 때는 안지겨우셨고?

  • 34. 원글입니다.
    '25.10.25 3:34 PM (106.102.xxx.24)

    관리자나 그외? 직원분은 아시겠지만
    전 이재명에 관심 없었어서 이재명 관련된걸 많이 모르고 글도 잘 안읽어요.당연히 글도 써본적 없고
    댓글을 달 정도의 애정도 없어요.
    너무 저를 과~~하게 평가하시네요.

  • 35. 그래요?
    '25.10.25 3:38 PM (76.168.xxx.21)

    이재명에 관심이 없는데 이런글을 올리셨구나~~

  • 36. ....
    '25.10.25 3:39 PM (98.31.xxx.183)

    우원식 국회의장은 그날 계엄해제 정족수 가 음에도 왜 바로 표결 진행 안한 것인지 (당시 본회의장에서 저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우의장에게 수차례 즉각 표결을 강 력히 요구함), 숲에 숨어있던 이재명 당시 대 표가 본회의장에 도착할 때까지 표결을 미루 고 기다린 것 아닌지(이재명 대표 도착 후 즉 시 표결 진행함)

    ㅡㅡㅡ

    이거 엄청 유명한 이야기인데
    그래도 한동훈은 바로 계엄반대 윤석얄 탄핵 동의했고
    이재명 쫄보는 어디 슴아있다가 나온거

  • 37. ㅇㅇ
    '25.10.25 3:41 PM (39.118.xxx.113)

    이걸비교라고
    이재명 라방을 우리가 다 봤는데.
    한씨는 그후에 탄핵반다한다 자꾸 입장바꾸고
    그랬잖아요.

    이재명이 국회간이유 - 죽기를 각오하고
    한동훈이 국회에 간 이유- 지가 살려고
    222222222

  • 38. 망설일 이유가?
    '25.10.25 3:47 PM (211.234.xxx.9)

    윤수괴가 지 목숨 앗아가려는데 망설이긴요
    재빨리 살길 찾아 들어간거죠
    목숨 살려줬음 고마운 줄 알아야지~ ㅉㅉ

  • 39. 지 죽인다는데
    '25.10.25 3:55 PM (125.178.xxx.170)

    국회로 가지 어디로 갑니까. ㅎㅎ

  • 40. 그니까
    '25.10.25 3:58 PM (183.98.xxx.67)

    당당하면 치킨들고 출석하라고!

  • 41. **
    '25.10.25 4:08 PM (182.228.xxx.147)

    윤거니 딸랑이 노릇으로 출세해놓고 잘나간다 싶으니 자기 키워준 윤거니한테 대들고 뒤통수 치고 얼마나 윤거니가 분하고 꽤심했으면 처단명단에 올렸을까요?
    국회본회의장에 들어올 자격도 없는 자를 들여보내주고 살려줬으면 인간이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찌질하고 비열한 놈 같으니라고...

  • 42. 98.31또또또
    '25.10.25 4:16 PM (76.168.xxx.21)

    왜곡질 하고 있네.
    계엄 때 안봤네 우원식 의장이 빨리.투표하자 헤도 안한게 절차상 오류가 있으면 무효가 될 것 우려해 시간걸려도 절차 지키느라 시간 걸린건데 거지같은 걸 퍼와서는 유명하대.ㅋㅋㅋㅋ
    하여간 민주당 존재가 계엄이라는 수준이 저렇지 뭐.

  • 43. ㅇㅇ
    '25.10.25 4:23 PM (211.234.xxx.33)

    이재명이 국회간이유 - 죽기를 각오하고
    한동훈이 국회에 간 이유- 지가 살려고
    333

  • 44. 이럴수록
    '25.10.25 4:24 PM (125.189.xxx.41)

    더 우스워져요..
    어이가없어서

  • 45. 저기
    '25.10.25 4:28 PM (211.211.xxx.168)

    한동훈 국회 간거 깍아 내리는 사람들은 너무 염치 없어요.
    그때 한동훈은 처음부터 바른 소리 했어요.

    이와 별개로 이재명 숨은 건 이해 갑니다. 1빠로 잡았을테니

  • 46. ㅋㅋ
    '25.10.25 5:11 PM (118.235.xxx.11)

    깎아 내릴필요도 없어요
    김문수 같은 쓰레기한테도 지고 경선 광탈하는 수준인데요 ㅋ
    이런 글 아무리 써봤자 ㅋㅋ 걍 현실이 그렇자나요

  • 47. 지살라고
    '25.10.25 5:17 PM (174.233.xxx.6)

    국회로 도망간걸 무슨 계엄 막겠다 올려치기나 하지 마세요.
    계엄 막고나서 계엄공범 힌덕수랑 둘이 뭐했는지다 봤는데 뭐래

  • 48. 머리검은
    '25.10.25 5:30 PM (211.177.xxx.9)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사색되서 서성거리고 어쩔줄 모르는인간 살려줬더니 저러고 입털고다니네

    배신의 아이콘답다
    거니가 너보면 부들거리는 이유를 알거같네
    하긴 거니뿐이랴 측근인 장동혁도 치를 떨며 떨어져나거 보면 한동훈 인간성. 딱 보이지
    주위에 사람이 안모이잖아

  • 49. ㄹㄹ
    '25.10.25 5:41 PM (112.154.xxx.18)

    이렇게 주장하려면 한덕수와 티카티카하지 말았어야죠.
    덤앤더머라고 조롱받았잖아요.
    원글도 이재명과 한동훈 상황이 얼마나 다른지 펀단 못하고 풀숲에 숨었다고 조롱이나 하니 비판받는 거예요.

  • 50. 한동훈
    '25.10.25 5:48 PM (125.137.xxx.77)

    좀 올리지 마세요
    같잖아요
    동훈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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