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리 많다면서 징징거리기만 하면서 대법관 수 늘리는 거는 죽어라고 반대하는 이유가
일단 대법관이 되면 하는 일이 별로 없다네요
법 연구관들이 다 알아서 처리하고
지들은 샤워실 구비 해놓은 침대 갖다 놓고 탱자탱자 놀아도 되는 거였네요
시도때도 없이 외국 나들이도 가능하고 면세점 할인이 95%가 된다나 어쨌다나
왜 판사들이 대법관 되는것에 목매는지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대법관 그만두고 나오면 전관예우 받아서 맘껏 사법 농단을 펼치는 범죄를 저질러도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오히려 떠받들고 있는 것도 있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대라면 대한민국 대법관은 반드시 들어가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