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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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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저 꼴좀 보세요.

.. 조회수 : 4,623
작성일 : 2025-10-24 16:29:31

저런 위아래 없는 인간이?

무슨 국민을 생각한다구요.

어릴때부터 공장다니던  여자머리를

식판으로  패대기치던 기개는

살아있네요.

90넘은 노인이 손목좀 잡자

아주 패대기를 치듯 확 뿌리치네요.

싸가지 없는 인간!

https://x.com/warriorsreo/status/1981135735593050416?s=46

 

IP : 172.225.xxx.141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피
    '25.10.24 4:30 PM (211.177.xxx.9)

    보러 들어왔음
    역시사 ㅎㅎ

  • 2. ..
    '25.10.24 4:30 PM (156.59.xxx.104)

    부글부글 부글부글ㅎ
    아무리 화가나도 품격을 지키세요.
    글을 좀 읽어보세요.
    님 얼굴이에요.

  • 3. .ㅇㅇ
    '25.10.24 4:31 PM (45.77.xxx.120)

    바이든 날리면만 할까.
    기차 의자에 구둣발 올리는 천박함은 못따라가죠

  • 4. 오늘
    '25.10.24 4:32 PM (59.1.xxx.109)

    총공격의 날입니다
    저쪽 아이피 다 나왔어요

    법조계의 반항 시작인가봅니다

  • 5. ..
    '25.10.24 4:33 PM (121.190.xxx.157)

    뭔들 원글님 맘에 들겠어요.

  • 6. ..
    '25.10.24 4:34 PM (37.111.xxx.201)

    어떻게 보면 저게 확 뿌리치는 걸로 보이는지ㅋㅋ 바이든 날리면, 구둣발 의자에 올리기, 자기 거시기 툭툭 치던 윤가는?

  • 7. 요즘
    '25.10.24 4:34 PM (211.114.xxx.55)

    너나 잘해 바보야

  • 8. ..
    '25.10.24 4:35 PM (172.226.xxx.43)

    ㅋ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었군요.
    https://x.com/apricotisfat/status/1981316006166614397?s=46

  • 9. 태도가 본질
    '25.10.24 4:36 PM (106.102.xxx.243)

    태생이 싸패

  • 10. ㄴ이재명
    '25.10.24 4:36 PM (59.1.xxx.109)

    홧팅!!!!!!!!!!!!!!!!!!

  • 11. 어머
    '25.10.24 4:37 PM (211.177.xxx.9)

    원글동지 아이피도 등장 ㅎㅎ

  • 12. ㅇㅇ
    '25.10.24 4:37 PM (124.52.xxx.53)

    이찍들 태생이 사패? 이인간들땜에 대한민국이 캄보디아될뻔..

  • 13. ㅇㅇi
    '25.10.24 4:38 PM (211.234.xxx.245)

    사법부 많이 쫄리구나

  • 14. 태도가본질?
    '25.10.24 4:40 PM (211.39.xxx.147)

    '25.10.24 4:36 PM (106.102.xxx.243)
    태생이 싸패

    ----> 윤석열과 김건희 얘기하는 거죠?

  • 15. ..
    '25.10.24 4:40 PM (182.216.xxx.37)

    해외아이피??

  • 16. 저기요
    '25.10.24 4:41 PM (121.134.xxx.62)

    많이 급해요?

  • 17. ....
    '25.10.24 4:41 PM (59.29.xxx.152)

    요즘 2찍들 하는거 보면 오죽하면 저럴까 싶긴해서 뭐...저걸 또 교묘히 짜집기한걸수도 있고 어찌나 우려먹는지 안속는데 본인들 노는데나 가서 하던지 하던데로 윤거니 찬양하던거나 하던가 ㅋㅋ

  • 18. 극우트위터구만 ㅋ
    '25.10.24 4:41 PM (211.234.xxx.164)

    warriors_reo(@WarriorsReo) / X - https://x.com/WarriorsReo

    크리스찬이고?

  • 19. ㅇㅇ
    '25.10.24 4:41 PM (180.71.xxx.78)

    뭔 꼴을 봐요!!!!

    요새 이런거 할때에요?
    어우 진짜
    아무리 극우라도 정신줄좀

  • 20. 태도가본질?
    '25.10.24 4:42 PM (211.39.xxx.147)

    세상 더없이 싸가지 없는 윤석열과 김건희 추앙하는 것들이 웃기고 있네.

  • 21. ㅁㅁ
    '25.10.24 4:42 PM (112.187.xxx.63)

    너만 하겠니?

    약값 떨어졌지?

  • 22. ...
    '25.10.24 4:42 PM (211.234.xxx.244)

    인성 보소
    진짜 천박이 줄줄 흐르네요

  • 23. 판사가족들이
    '25.10.24 4:43 PM (59.1.xxx.109)

    알바 푼거 같네요

  • 24.
    '25.10.24 4:53 PM (49.168.xxx.233)

    송환 거부했나보다
    캄보디아 에서 글쓰려고..

  • 25. ...
    '25.10.24 4:57 PM (211.234.xxx.156)

    율석열 기차에서 구둣발 올리는거 지적하는 사람들이
    이재명이 시민들 앉는 벤치에 구둣발로 올라가는건 못본체 ㅋㅋ

    https://x.com/humanitas555/status/1525797279390498816

  • 26. 니들이
    '25.10.24 4:58 PM (106.102.xxx.53)

    아무리 염병 천병 떨어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가시밭길 걸어헤치며 지금의 자리까지 온것은 거짓됨이 없었기에 가능한거지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 27. ...
    '25.10.24 4:59 PM (211.234.xxx.156)

    심지어 사람 앉아있는 벤치도
    물어보지도 않고 신발 벗고 올라감
    태생이 천박

    https://x.com/kimkyochon/status/1525996239984427009

  • 28. 아고~
    '25.10.24 5:00 PM (61.47.xxx.61)

    지금엣날꺼 뒤지고있는거예요
    아따 그정성도 뻗쳤네요

  • 29. 바이든날리니?
    '25.10.24 5:01 PM (218.147.xxx.180)

    바이든 날리는애 꼬라지나 좀 보세요
    대왕술고래 아주 감옥가서 당뇨 싹 고치겠드만 또 실명위기라고 꼴갑떨며 재판을 안나와요

    야 이 모지리야 당뇨 원래 부작용이 실명이야
    누가 그렇게 술을 처마시래 이 그지발싸개 같은 놈아

    쪽팔렸던 윤석열 외교 73,140 381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790629592

    저혈압 완치되는 윤석열 외교 수준.jpg 41,328 286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square/3790684742

    저혈압 있는 사람들 모이세요

  • 30. ㅁㅁ
    '25.10.24 5:03 PM (211.36.xxx.61)

    너무 억지네요ㅋㅋㅋ

  • 31. ..
    '25.10.24 5:08 PM (104.28.xxx.196)

    천성이 어딜 안가죠.

  • 32. 오바
    '25.10.24 5:10 PM (124.50.xxx.225)

    좀 하지마요.
    영상 어디에 패대기치듯 확 뿌리쳐요?
    원글님만 눈 있어요?

  • 33. 역시나
    '25.10.24 5:11 PM (219.254.xxx.63)

    도대체 왜왜왜?뭐가걸려서
    이런종류의 키워드글은 항상 해외우회 아이피일까요

  • 34. 이꼴이나해결해
    '25.10.24 5:13 PM (218.147.xxx.180)

    - 강상면으로 노선 바뀔 시 김건희 일가에 최소 10배 호재
    - 양평 공흥지구 사업계획서, 회사 이름부터 틀렸는데 승인
    - 김건희 특검, '하수처리시설' 의혹 놓치고 있어
    - ESI&D, 자체 하수처리시설 안 만들고 분양까지 완료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환경부 연루 가능성도
    - 김건희 일가 양평 땅 조사 후 압수수색받아
    - 양평 의혹의 핵심 인물은 원희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4858?sid=100

    ◎ 진행자 > 지금 말씀드린 두 가지 의혹은 봉지욱 기자가 지난 정권에서 전문 취재 영역 중의 하나인데요, 거의. 양평 관련 의혹들, 어느 정도 수사 진행 상황을 평가합니까? 봉 기자는?

    ◎ 봉지욱 > 여태까지 '양평 고속도로가 휘었다'라는 거잖아요. '휘었다'라는 건데. 여태까지 수사가 된 건, 경찰이 수사해서 이미 재판으로 넘어간 거는 사업 계획, 그러니까 '사업 기간을 늘려줬다.' 이 부분 하나였어요. 이 부분 하나였는데. 나머지는 사실 이후에 특검에서 개발이익 부담금을 어떻게 17억 원에서 0원으로 낮춰줬냐, 이거 2개잖아요. 근데 이 두 가지는 사실은 개발의 중간 이후 단계예요. 중간 이후 단계고. 이 개발이 최초에 어떻게 시작됐고, 어떻게 도시 개발 계획 승인이 났는지는 아예 지금 수사가 안 됐죠. 그런 걸 따져 보면. 그리고 이 사건이 양평 고속도로 사건, 제가 생각을 해 보면 그러니까 윤석열이 당선되고 김건희가 가장 먼저 개입한 국정 농단입니다. 왜냐하면 인수위 시절에, 3월 말에 지금 지시가 내려갔다고 보도가 나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부분 수사가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 30% 정도 됐다고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수사 진행이 늦는 거죠, 지금? 어떻게 보세요?

    ◎ 봉지욱 > 애초에 윤석열 정권에서 경찰이 수사하고 검찰이 수사했을 때, 수사를 거의 안 했죠. 그래가지고 1심이 무죄 나왔잖아요. 그거는 사실은 이렇게 부실하게 기소하고 무죄가 나오게끔 해준 거죠.

    ◎ 진행자 > 그러다 보니까 지금 뒤늦게 하려 그러니까 양이 너무 많고 하니까 지금 약간 진전이 늦는다고 보시는 거죠? 어떻습니까? 지금 보기에 속도는 괜찮습니까?

    ◎ 봉지욱 > 최근에 특검 상황을 얘기를 들어보면, 개발이익 부담금 관련해서는 수사가, 증거와 증언이 상당 부분 확보가 된 걸로 알려졌고 이제 최근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 양평군 공무원분께서도. 저도 이제 검찰에 가서 조사를 받아보지만 증거를 제시를 해줍니다. 증거를 제시를 해줬을 때, 많은 생각을 하게 되죠. 그래가지고 예를 들면은 대장동 사건을 검찰이 수사할 때 두 분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었어요. 근데 당시에 국민의힘에서 '이거는 이재명 때문에 죽었다. 이재명 때문에 목숨을 끊은 거다'라고 했잖아요. 근데 그건 되게 아이러니한 거죠. 근데 당시에 검찰 수사 기록을 제가 다 입수해서 봤잖아요. 당시에 검찰이 부정 행위에 대한 증거, 예를 들면 사진 자료, 영상 자료를 제시를 합니다. 그런 상황이었다는 건데. 이번 같은 경우는 국민의힘에서 갑자기, 이 수사를 김건희 때문에 하는 거잖아요, 지금. 근데 사실은 그렇다면 그 공무원이 그렇게 만약에 부정 행위를 했다면 김건희 때문에 한 겁니다. 김건희, 윤석열 때문에 한 거잖아요. 청탁을 받았든지, 압력을 받았든지. 그럼 김건희, 윤석열 잘못이죠.

    ◎ 진행자 > 양평 얘기가 계속 나오지 않습니까? 김건희 씨는 왜 양평입니까? 여기에 이렇게 땅이 많습니까?

    ◎ 봉지욱 > 제가 보니까 2023년 7월에 김건희 일가가 양평군에 땅이 얼마나 있나 조사를 했었고요. 제가 비전문가니까 토지 감정을 하시는 감정평가사 두 분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때 굉장히 보수적으로 했을 때, 29개 필지가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125억 원이었는데요. 굉장히 보수적으로 낮게 잡은 겁니다. 그렇게 해도 125억 원.

    ◎ 진행자 > 왜 양평입니까?

    ◎ 봉지욱 > 일단은 선산도 거기 있었고. 선산 김씨잖아요. 그쪽이 태생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땅을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사들였더라고요.

    ◎ 진행자 > 그러니까 원래 받은 것도 있고 사들인 것도 있고.

    ◎ 봉지욱 > 사들인 게 있죠.

    ◎ 진행자 > 그다음에 또 이권에 밝으니까 이제 그걸 가지고 돈을 만들려고 여러 가지 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원희룡 장관하고 국민의힘은요, 당시에 '개발 호재 같은 거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봉지욱 > 그건 아니고요. 이제 감정평가사 분들의 얘기에 따르면 그분들은 일이 그거잖아요. 감정평가, 토지에 대한 그 가치를 측정하는 건데. 통상적으로 강상면으로 양평 고속도로 노선이 바뀌면 최소 10배. 1,250억 원이 되는 거죠. 기계적으로 계산을 해 보면. 근데 한 가지 중요한 게 뭐냐면 양평 공흥리 아파트를 지어 가지고 350세대를 분양했고 분양가가 800억 원이었어요. 자기들의 ESI&D 시행사 감사보고서만 봐도 100억 원 이상 벌었다고 그러잖아요. 비슷한 토지가 강상면 일대에도 있습니다. 똑같이 아파트나 주상복합을 지어 볼 만한 토지가 있더라고요, 거기도.

    ◎ 진행자 > 그러면 거기도 아파트 지으면 이권은 어마어마하다고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 봉지욱 > 예를 들면 거기서 강상면 IC가 있다면 강상면으로 고속도로가 휘었다면 송파구에서 차로 20분이고 아파트도 지을 수 있지만, 이제 최은순 씨의 특기가 요양원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실버타운을 송파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남한강 전망으로. 배산임수거든요. 뒤에는 산이 있고.

    ◎ 진행자 > 그게 만약에 실현됐다면 엄청난 이권 사업이군요.

    ◎ 봉지욱 > 저는 이제 그 얘기를 왜 설득력이 있다고 보냐면, 양평 공흥리 아파트로 재미를 크게 한번 본 거거든요. 나머지는 보면 이분들이 아파트 시행 사업이란 걸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거잖아요. 근데 한번 해봤더니 여태까지 건물 사고 팔고 땅 사고 팔고 이거보다 훨씬 많은 이익이 남기 때문에 그 경험을 토대로.

    ◎ 진행자 > '아, 이거구나' 하고 그때 배웠다 이거죠? 그런데 이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이거는 지금 거의 다른 게 너무 많이 쏟아져 나와 가지고 잊어버렸습니다. 뭔가요? 간략하게 얘기하면?

    ◎ 봉지욱 > 그러니까 양평군에 이제 공흥리라는 땅이, 지역이 있는데 거기에 최은순, 그러니까 사실은 김건희의 아버지가 갖고 있던 땅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최은순 소유로 돼 있었는데. 그 땅이 한 2만 2천 제곱미터 정도 됐는데 거기에 이제 아파트 350세대를 지어서 분양을 한 거죠. 분양을 했는데 여태까지 논란이 된 부분은 최소 100억 이상 번 걸로 나오는데 감사보고서에도. 근데 양평군청이 처음에는 개발부담금은 17억 원을 부과를 했다가 그걸 0원으로 바꿔줬다. 여태까지 나온 의혹은 여기까지죠.

    ◎ 진행자 > 근데 이거 말고도 뭐가 있습니까, 취재하시니까?

    ◎ 봉지욱 > 저는 이게 만약에 양평 개발 비리의 끝단의 개발 부담금, 그건 이제 사업 다 끝난 다음에 되는 거니까요. 근데 2011년에 사업이 시작됐는데 최초에 최은순이 양평군에 냈던 서류 60쪽을 제가 갖고 있습니다. 갖고 있는데 '이걸 가지고 도시 계획 개발 승인을 해 줬어?'라고. 예를 들면 ESI&D라는 시행사 이름 있잖아요. 그게 '은순', 본인의 이름을 따서 '은순 인베스트먼트 앤 디벨롭먼트'예요. 근데 그거를 사업 계획서입니다, 아파트 짓겠다고. 'E'를 빼먹습니다. 'SIND'라고 썼더라고요, 회사 이름을. 그리고 경기도 양평이면 경기도가 어찌 됐든 그 도시 개발 계획 승인에 대한 최종 권한이 있는 건데, '충청북도 양평'이라고 써놨습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지금 의심하시는 건 시작할 때부터.

    ◎ 봉지욱 > 그러니까 그거는 사실은 도시 개발 구역으로 지정을 못 하는 서류죠. 그거를 두 번인가 수정을 시키더라고요. 수정을 했는데 더 중요한 것은 양평이 전원주택도 많고 하잖아요. 근데 산이나 특히 집 짓기가 힘든 이유, 특히 대규모 공동주택을 짓기 힘든 이유는 팔당댐이 앞에 있고. 우리가 그 상수원 수돗물을 저희가 팔당댐에서 수도권에서 먹잖아요. 수질 보전 구역 1급 대책지입니다. 대책지이기 때문에 아파트에서 나온 공동주택에서 나온 오폐수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인데. 2011년에 최은순 ESI&D가 낸 계획서를 보면 '아파트 자체적으로 오폐수 처리 시설을 갖추겠다'라고 돼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아보니까 대한민국에서 아파트 자체적으로 하수 처리 시설을 갖고 있는 데는 없어요. 근데 그게 그걸 가지고 승인을 내줘요. 승인을 내주면 어떻게 되냐면 거기가 임야였어요, 원래. 왜냐면 야트막한 그 야산이었거든요. 그럼 임야가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대지로 지목이 바뀝니다. 그 자체로도 땅값이…

    ◎ 진행자 > 그것만 해도 일단 돈이 엄청나게 떨어지겠죠.

    ◎ 봉지욱 > 지목이 바뀌었으니까. 근데 그 위에서, 뒷단에서는 실행을 하게 되잖아요. 근데 제가 이제 강조하는 부분이 뭐냐면 지금 특검이 하나 놓치고 있는 부분. 제가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기자들 취재도 어려운 게 팔당댐은 수질 보전 구역 대책 지역이다. 그리고 1급 대책 구역이잖아요. 그러니까 그 하수 처리 문제가 가장 중요해요. 근데 그렇기 때문에 최은순도 어쩔 수 없이 아파트 자체적으로 하겠다고 그랬는데 공공 하수 처리 시설이 있긴 있어요. 근데 그거를 잘 허가를 안 내줍니다. 근데 최은순은 자체 하수 처리 시설을 하겠다고 해놓고 3년 뒤에. 그러니까 이 개발 기간이 길잖아요. 긴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하수 처리 시설 문제가 해결이 안 되니까 개발 기간이 길어지면서, 사업 기간이 연장이 된 건데 2014년에 '자, 아파트 지어'하고 건축 허가가 나요. 건축 허가가 나면 아파트 분양을 할 수 있잖아요. 그래갖고 완판을 시켜요. 2014년에 건축 허가가 났을 때의 상태가 어떤 거였냐면, 자체 하수 처리 시설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안 만듭니다. 안 만들고 분양까지 끝내요. 근데 공교롭게도 다음에 2015년에, 환경부가 최은순의 그 아파트 공흥리. 딱 거기만 원포인트로 '공공 하수 처리 시설로 이어 줄게'라고 허가를 해 줍니다.

    ◎ 진행자 > 놀랍군요. 그런데 봉 기자 보시기에는 그 말도 안 되는 허가를 내주고, 그다음에 또 말도 안 되는 어떤 혜택을 계속 주지 않습니까? 그 배경이 된 권력은 뭐로 지금 추정하십니까? 2014년~2015년이면.

    ◎ 봉지욱 > 그건 김선교 의원이 본인이 양평군수 두 번이나 하고 하면서 공공 장소에서 얘기를 했던데요. '윤석열 이 사람은 나만 보면 미안해해. 나만 보면 미안해해.' 본인이 양평군수 재직할 때 윤석열이 여주지청장이었고 뭔가 이제 대단한 특혜라는 게, 예를 들면 이제 모든 걸 다 떠나서 결과만 놓고 봤을 때 건축 허가가 그렇게 났는데 어떻게 다음에 공공 하수 처리 시설을 이어 줍니까? 이 자체는 범죄의 완성이 된 거거든요. 결과로 있잖아요. 그거는 그냥 증거가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수사만 하면 되는 건데. 지금 특검이 개발이익 부담금에 너무 집착을 한다.

    ◎ 진행자 > 그러니까 그것도 들여다봐야 된다. 시작할 때.

    ◎ 봉지욱 > 왜냐하면 허가 자체가 만약에 불법이잖아요. 그럼 그 아파트를 지어서 낸 수익 전체가 다 불법 수익입니다. 800억 원이 분양가잖아요. ESI&D 감사 보고서에 100억 정도로 돼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 땅이 토지 수용한 땅이 아니잖아요. 자기 땅입니다. 그러면 그 폭등한 토지 가격도 있는 거잖아요. 최소한 여기서 300억 원 이상, 그러니까 800억 분양을 했지만 300억 원 이상 엄청난 정산을 한 거예요.

    ◎ 진행자 > 특검은 아직 거기까지 생각 안 하는군요.

    ◎ 봉지욱 > 그렇죠. 만약에 허가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하면 범죄 수익으로 이걸 다 몰수 내지 추징을 해야겠죠.

    ◎ 진행자 > 시작부터가 불법이었으니까.

    ◎ 봉지욱 >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개발이익 부담금 17억, 20억 이건 크게 의미가 없어요.

    ◎ 진행자 > 그건 푼돈일 수 있다는 말씀이고요, 그 범죄 수익에 비하면. 경찰 결론은 이렇게 부실하게 났던 이유도 역시 권력이겠죠.

    ◎ 봉지욱 > 그때 당시 수사 내용 자체가 이제 우리가 막 헷갈리잖아요. 하도 많은 혐의가 있으니까 저도 헷갈려 갖고 조금 전에 알아봤는데. 경찰이 수사했던 것은 제가 말씀드렸던 그 하수 처리 문제 때문에 사업이 계속 늦어졌잖아요. 처리가 안 되니까. 자체 시설을 어떻게 합니까? 근데 그것 때문에 사업 기한을 연장해 준 거, '언제까지 이 도시 계획을 완성해야 돼.' 처음에 허가 냈던 기간이 있잖아요. 두 번인가 연장을 해줬는데 그거는 죄가 크게 안 되는 게 다른 개발 사업에서도 여러 가지 작은 문제나 이런 것들이 생기면

    ◎ 진행자 > 연장해 주는 경우가 많으니까.

    ◎ 봉지욱 > 해 줘요. 그렇기 때문에 무죄가 나온 건데 그것만. 콕 집어서 수사하니까 무죄가 나오죠. 무죄가 나오게끔 저는 수사를 했다고 봅니다.

    ◎ 진행자 > 그렇다면 봉 기자가 지금 아까 말씀하신 거를 되짚어 보면, 수사를 진짜 해야 될 거는 그 말도 안 되는 계획서를 허가해 줄 때 그때를 한번 들여다봐야 될 것 같고요.

    ◎ 봉지욱 > 2011년에 최초에 환경성 검토 보고서라든지 도시 개발 계획서 냈던 걸 보시면...

    ◎ 진행자 > 이거는 내줄 수가 없는 걸 냈다는 거 아닙니까?

    ◎ 봉지욱 > 자기 회사 이름을 틀리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 진행자 > 그다음에 또 하나는 나중에 하수구 시설 자체적으로 한다 그랬다가 연결해 준 거. 그 부분을 들여다봐야 되는군요.

    ◎ 봉지욱 > 중요한 것은 이렇게 되면 양평군의 문제만 되는 게 아니고요. 공공하수처리시설 그 지정 구역은 환경부가 하는 겁니다. 환경부가 하고 특히 팔당댐 양평 쪽은 한강유역환경청이라고 해서 감시대가 있어요. 그분들이 실질적으로 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불법 하수 처리나 이런 걸 다 잡아냅니다. 근데 환경부가 안 해주면 그게 불가능한 일이었죠.

    ◎ 진행자 > 환경부도 연루 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

    ◎ 봉지욱 > '환경부가 내년에 해 줄 거니까 우린 미리 짓고 있어야겠다.' 이렇게 봐야죠. 분양을 끝냈잖아요.

    ◎ 진행자 > 그러니까 중요한 수사 대목이 두 군데 있군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허가해 준 부분하고.
    .....................................................


    ◎ 봉지욱 > 돌아가신 유족들도 굉장히 마음 아프실 거고. 저는 그 이해를 합니다만 그 사건과 양평 고속도로의 개발 비리 이 자체는 너무도 명백한 거죠. 인수위부터 시작이 됐고. 잘 생각해 보시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왜 됐을까라는 저는 생각을 많이 하거든요. 그러니까 이 수사가 30%밖에 안 됐다고 보이는 게, 저는 이 중간에 지시자는 원희룡이라고 보는 게. 원희룡이 2022년에 윤석열 캠프에서 정책본부장 하면서 본인이 대장동 일타 강사를 자임했어요, 당시에. 그 이후에는 장관이 되고 나서는 양평 일타 강사라면서 현직 장관이 뒤에다가 칠판을 두고 막 설명을 하고 있더라고요. 여러 가지로 했잖아요. 그리고 대통령실의 700-8080 전화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정책보좌관이 수차례 전화한 사실이 지금 드러났습니다.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직접 지시를 당연히 못 했을 테니까. 원희룡 장관 그때 당시 인수위에도 있었거든요. 아마 수사는 어쩔 수 없이 원희룡 그다음에 김건희, 윤석열을 향해서 가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원희룡 장관도 하여튼 주요 수사 대상일 수밖에 없다 이렇게 판단하시는군요.

    ◎ 봉지욱 > 그렇게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 진행자 > 그리고 김건희 씨 공흥지구 아파트 개발하고요, 양평 고속도로 휜 거, 이건 직접적인 연관은 없죠? 어떻게 보십니까?

    ◎ 봉지욱 > 그렇죠, 그거는 이제 직접적인 건 없는데 제가 말씀드렸지만 김건희 일가에서 최초로 아파트 분양을 해서 크게 한번 해 먹은

    ◎ 진행자 > 교훈이란 측면에서 이 두 번째 사업을 하는 데 첫 번째 공흥지구 개발이 어떤 큰 배움이 됐군요, 이 이권 사업에.

    ◎ 봉지욱 > 예를 들면 요양병원 같은 거 하다가 건강보험 부정 수급하다 걸렸잖아요. 그건 어떻게 어떻게 잘 빠져나왔지만

    ◎ 진행자 > 피곤하다 이거죠.

    ◎ 봉지욱 > 굉장히 어렵죠. 근데 이 도시개발 사업이라는 거는 한 번 벌면 대장동도 마찬가지지만 크게 벌 수 있거든요. 그런 하나의 경험, 아주 중요한 경험이 됐을 것이다라는 거죠.

    ◎ 진행자 > 범죄의 어떤 학습 효과가 있었을 것이다?

    ◎ 봉지욱 > 그리고 공흥리 아파트와 비슷한, 공흥리 아파트가 2만 2천 제곱미터인데 12,000 제곱미터 정도 된 비슷한 토지가 강상면 병산리 578번지 있습니다. 거기.

    ◎ 진행자 > 그러면 김건희 씨 일가는 원래부터 양평에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원래부터 땅이 꽤 많았나요? 그 후에 사후적으로 습득하고 이거는 취재가 좀 된 부분이 있습니까?

    ◎ 봉지욱 > 사후적으로도 습득을 꽤 했죠. 그러면서 소위 말하는 요새 핫한 김충식 씨. 김충식 씨가 차명으로 소유한 걸로 보이는 두 필지도 있거든요, 양평에. 그러니까 당시에는 아마 김충식과 최은순이 사실상 개발 경제 공동체였다, 이렇게 보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김충식 씨를 둘러싸고도 여러 가지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그거의 실체에 대해서 좀 취재를 하십니까?

    ◎ 봉지욱 > 근데 여러 가지로 논란이 많은 분이긴 해서. 사실은 좀 언론에서 되게 과장한 측면이 전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렇다고 '실체가 없는 사람이냐'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양평군 공무원 그리고 김선교와의 친분 이런 것들은 상당히 확인이 되고 있다. 그렇게 봅니다. 이제 적어도 양평 개발 사업에서

    ◎ 진행자 > 약간 온도는 다르군요. 그러니까 말씀하시는 분마다.

    ◎ 봉지욱 > 양평을 개발할 때는 경제 공동체였지만 그 이후에 헤어지잖아요. 그 이후에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가잖아요. 근데 그때 당시에는 상당 부분 같이…

    ◎ 진행자 > 그럼 봉 기자의 김건희 씨 일가의 이권 사업이나 이권 범죄 혐의 여기에 둘러싸서 하도 오래 취재를 해 보셨기 때문에 내가 물어보는 건데 여러 인물이 등장하지 않습니까? 그중에 어떤 인물이 가장 주목할 만합니까, 보시기에?

    ◎ 봉지욱 > 저는 원희룡이라고 생각합니다. 원희룡은 아직 피의자로 조사를 받는다거나

    ◎ 진행자 > 상대적으로 굉장히 조용했습니다.

    ◎ 봉지욱 > 상대적으로 조용했지만. 이 사건으로는 아마 원희룡 전 장관이 이제 떠오를 것 같고.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면 제가 이제 이거는 보도는 하지 않았는데. 제가 이제 김건희 일가의 양평 땅 재산은 125억 원 정도 된다.

    ◎ 진행자 > 최소한 잡았을 때요.

    ◎ 봉지욱 > 2023년 7월 기사예요. 그러고 나서 어떤 일이 있었냐면, 저를 도와준 감정평가사가 있잖아요. 그분들을 감정평가사 협회에서 적발을 합니다. 왜 적발을 하냐면 감정 평가는 그냥 혼자 눈으로 하는 게 아니고 감정평가사들이 쓰는 시스템이 있어요. 제가 이제 어떤 물건을 하면 그거를 자기 협회 시스템에 올리게 돼 있습니다. 자기들만의 시스템이 있어서 공동으로 정보를 공유하거든요. 그러니까 김건희의 그 필지들이 있으니까 누가 검색해 봤나를 협회에서 조사를 한 거예요. 제가 '협회에서 이걸 어떻게 이 사람들을 적발했지?' 알고 보니까 국토부의 과장이 감정평가사협회 전화한 겁니다. 적발하라고.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러면 국토부의 과장은 정말 그냥 자기가 호기심에 '어떤 누가 도와줬을까' 이게 아니잖아요. 저를 도와주신 감정평가사분은 징계를 당했습니다. 당시에. 그리고 제가 여기를 양평 수사, 그러니까 기사를 쓰다 멈춘 이유가 한 달 반 후에 저희 집에 검찰이 들이닥칩니다. 그러니까 제가 이제 더 이상 당장 이제 제가 수사 대상이 되고 압수수색을 받은 상황에서 양평 한참 기사 쓰다가 멈추게 되죠.

    ◎ 진행자 > 그러면 원희룡 전 장관을 주목하는 이유는 국토부. 방금 말씀하신 그 케이스도 있군요. 깊이 연결돼 있을 것이다.

    ◎ 봉지욱 > 저는 그때 백방으로 알아봤죠. 이거는 분명히 장관의 지시였을 거예요. 왜냐면 국토부의 공무원 과장이 4급 과장이.

    ◎ 진행자 > 아무 이해 관계 없이 그럴 리는 없죠.

    ◎ 봉지욱 > 협회에 전화를 해 가지고 그걸 적발해 내라고 하는 게 일선의 지시 없이는 안 돼요.

    ◎ 진행자 > 근데 왜 원희룡 전 장관 관련해서는 지금 봉 기자는 강한 의혹을 제기하는데 아직까지는 이렇게 조용한 건가요?

    ◎ 봉지욱 > 저는 차차 타고 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수사가 상대적으로 쉬운 것은 범죄의 완성이 됐잖아요. 예를 들면 캄보디아에 ODA나 이런 것들은 거액을 주기로 했지만 돈이 가다가 말았습니다. 이 정권이 바뀌고 하면서 멈췄는데. 캄보디아 정부로 들어간 돈은 우리가 어떻게 확인할 길이 없어요, 어떻게 썼는지는. 그리고 범죄가 진행되다가 이제 멈춘 건데 이거는 기수 범죄, 완벽히 이제 실행이 끝난 범죄이기 때문에.

    ◎ 진행자 > 누가 지시했고 누가 압박을 했는지 나올 수밖에 없다.

    ◎ 봉지욱 > 그렇죠.

  • 35. 15%
    '25.10.24 5:15 PM (124.50.xxx.225)

    이러니.. 중도층 국힘 지지율이 15%죠.
    민주당은 46%

  • 36. 61.47
    '25.10.24 5:16 PM (211.234.xxx.7)

    윤석열 기차 구둣발이랑 이재명 벤치 구둣발이나
    같은 대선 때인데
    이재명 자료만 옛날꺼 파묘한다고 ㅎㅎㅎ

  • 37. ..
    '25.10.24 5:17 PM (104.28.xxx.197)

    ㅋㅋㅋㅋㅋ
    https://www.news1.kr/photos/7527241

    3주전 일인데요.

  • 38. 면상 보기싫어서
    '25.10.24 5:18 PM (140.248.xxx.2)

    클릭도 안했지만 태생이 어딜가겠어요?
    안하무인에 강약약강에 비열한인간인걸..

  • 39. 원글이아이피도
    '25.10.24 5:21 PM (219.254.xxx.63) - 삭제된댓글

    172.225.xxx.141 였다가104.28.xxx.197
    이나라저나라 순간이동중

  • 40. 백내장
    '25.10.24 5:26 PM (223.38.xxx.18)

    노안이 심한가봄
    저게 뿌리친거면 크게 머리이상인가봄

    갑작스런 환절기에 뇌질환온듯

    병원가세

  • 41. 원글이아이피도
    '25.10.24 5:27 PM (219.254.xxx.63)

    172.225.xxx.141 였다가104.28.xxx.197로
    이나라저나라 순간이동중
    그렇게까지하며 글쓰는 이유가?

  • 42. tb
    '25.10.24 5:29 PM (49.175.xxx.146)

    태생이 어딜가겠어요?
    안하무인에 강약약강에 비열한인간인걸.. 333

  • 43. ..
    '25.10.24 5:32 PM (82.35.xxx.218) - 삭제된댓글

    저런 숨길수없는 태도에서 인성 엿보이네요. 혐오하듯 팔 뿌리치네요. 지지자일텐데. 인간성은 윤만도 못한듯. 눈빛부터 비열해요. 토론회때 토론잘할줄 알았는데 성질을 못감추더만요

  • 44. ..
    '25.10.24 5:32 PM (85.255.xxx.8)

    저런 숨길수없는 태도에서 인성 엿보이네요. 혐오하듯 팔 뿌리치네요. 지지자일텐데. 인간성은 윤만도 못한듯. 눈빛부터 비열해요. 토론회때 토론잘할줄 알았는데 성질을 못감추더만요

  • 45. ..
    '25.10.24 5:34 PM (112.161.xxx.77)

    에고 영상을 끝까지 봐야지!!!! 눈까리 제대로 뜨고!!! 뭘 뿌리쳤다고??

  • 46. 그게
    '25.10.24 5:41 PM (211.178.xxx.187)

    가정에서 보고 배운거 없이 막 자라서 그래요
    그집피가 원래 개쌍놈이잖아요
    훔치고 도둑질하는 것도 예사
    친족간에 이년저년 욕하는거 기본

  • 47. 원글
    '25.10.24 5:45 PM (121.134.xxx.5)

    와 진짜 IP 순간이동ㅋㅋㅋㅋ
    172였다가 104로 워프하네?
    요즘 누가 그렇게 티나게 댓글 알바하냐고 —ㅡ
    이 나라 저 나라 왔다 갔다 글로벌 여론전이야 뭐야?
    국제 댓글러 인증이네 진짜
    아니 도대체 글 하나 쓰자고 VPN 올인하는 정성 뭐지
    그 에너지로 차라리 자소서 한 줄 더 써요

  • 48. 원글이하
    '25.10.24 5:46 PM (1.236.xxx.84)

    2찍들의 천성은 나라망하길 기도 중
    아~불쌍타
    그래도 좀 나라 위해서
    사라졌으면 좋겠다

  • 49. ...
    '25.10.24 5:53 PM (123.215.xxx.145)

    늙은 여자가 건드리는걸 극혐하는 듯 보이네요.
    그런 영상이 댓글에 또 있어요.

  • 50. ...
    '25.10.24 5:56 PM (211.234.xxx.215) - 삭제된댓글

    그 와중에 팔 진짜 짧네요 22222

  • 51. 그냥
    '25.10.24 5:59 PM (123.212.xxx.90)

    안잡은거지 저럴수도 있지 상황에 따라

  • 52. 석열이
    '25.10.24 5:59 PM (124.56.xxx.72)

    그리워서 난리네.ㅉ

  • 53.
    '25.10.24 6:14 PM (220.95.xxx.149)

    172.225 = 104.28

  • 54. ...
    '25.10.24 7:07 PM (175.198.xxx.14) - 삭제된댓글

    극우 성조기 부대..? 가짜 뉴스 어마무시하다는 전설이..?..ㅋㅋ

  • 55. 이게 왜 가짜 뉴스?
    '25.10.24 8:00 PM (112.219.xxx.178)

    이재명 지지자분들, 이것은 팩트에요. 비디오로 찍힌.. 이런 개차반 인성 가진 자를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 윤석렬 뽑은 사람들을 우습게 보나요? 이재명 뽑은 자나 윤석렬 뽑은 자나 똑같죠. 윤석렬은 그래도 아직 전과자는 아니죠. 이재명은? 공식적으로 전과4범이에요.
    그리고 제가 그리 누누히 글을 쓴는데, 이재명은 윤석렬 보다 조금 낫기만 하면 된다는건가요? 지금 민주당이 국회는 잡고 있고, 대통령도 이재명인데, 제대로 하는 것이 뭐가 있어요? 이재명 비판하면, 윤석렬 보다 낫다고... ㅋㅋㅋㅋㅋㅋ 비교 대상이 겨우 윤석렬!!!!!!!!!!!!!

  • 56. ..
    '25.10.24 8:34 PM (175.198.xxx.14)

    윤무능 지지자들은 보수인척 하면서..
    극우로 변신하더니.... 매국노로 ....이해가 안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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