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해커 브라이언 존슨(48)는 채 1년도 안 돼서 자신의 몸에서 독성 미세 플라스틱의 대부분을 제거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SNS )를 통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정액 속의 미세 플라스틱 양을 밀리리터당 165개에서 20개로, 85%나 줄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존슨은 “하루 20분씩 매일 사우나를 하면 몸에서 미세 플라스틱을 배출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사우나는 다양한 플라스틱과 관련된 독소를 포함해 신체의 대부분 환경 독소를 제거해 준다”고 소개했다. 이어 “플라스틱 전자레인지 용기와 플라스틱 도마도 사용하지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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