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78670?sid=001
예천 출신 대학생을 캄보디아로 출국하게 해 숨지게 한 대포통장 모집책이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밝혔다.
24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홍모(27)씨는 지난 22일 국민참여재판 희망 의사를 법원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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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본인한테 유리할 거라고 생각했다는게 어이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