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모임에서 싫어하는 사람얘기를
몇년동안 계속하고
그 사람과 말다툼도 있어서 그 사정을
다 아는데
왜 그 사람이 밥사는 모임에 왜 나가는지
안나가도 되는때가 있는때
빠지지 않고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서 뭐라 해줬어요
그 사람은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한데
왜 안피하는냐고
거절하면 공격할까봐서 라는데
이해불가네요
안보고 말지 맺고 끊음이 없으니
지속이 끓지요 .
친구는 속 깊고 착한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
이럴때 좀 힘드네요
친구가 모임에서 싫어하는 사람얘기를
몇년동안 계속하고
그 사람과 말다툼도 있어서 그 사정을
다 아는데
왜 그 사람이 밥사는 모임에 왜 나가는지
안나가도 되는때가 있는때
빠지지 않고 나가서
스트레스 받고 있는지
이해가 안가서 뭐라 해줬어요
그 사람은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한데
왜 안피하는냐고
거절하면 공격할까봐서 라는데
이해불가네요
안보고 말지 맺고 끊음이 없으니
지속이 끓지요 .
친구는 속 깊고 착한데
외로움을 많이 타는지
이럴때 좀 힘드네요
그 상황이 재밌는거죠
냅두세요 그냥
그게 그 사람 취미생활하는 거예요
간단히 말해 즐기는 거죠
싸우고 욕하는 거...
그 사람이 우울증에 감정기복이 심해서 거절하면 공격할까봐라고요?
웃기네요. 그 사람 탓이 아니라 본인이 이걸 즐기고 있는 건데 돌려서 말하는 것일 뿐
그 친구 속깊고 착하다는 거 원글님이 사람 잘못 본 걸 수 있어요
원글님에게도 가면을 쓰고 대하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