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 
				'25.10.24 10:19 AM
				 (223.39.xxx.162)
				
			 - 관리실에 말해서 그 시각에 방송을 해달라고 하세요. 
- 2. 갑자기- 
				'25.10.24 10:31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 그러나요?  이사 왔나요
 
 한시간쯤 치는거 허용해줘야되지 않나요?
 낮은괜찮다도 좀 그렇고.
 요즘은 야간일도 많으니까.
 그건 그사람들 사정이고..각집의 사정 다 봐줘가며 살아야하나요  내집에서
 
 시도때도없이 치는거 아니면 봐줘야죠.
 그분ㅈ루틴인것같은데
 저도 팔고 디지털로 바꿨는데..타감이 틀려요 ㅠ
 
 잘치면되고 못치면안되나요?
 연습해야 늘죠
 
 음대생이나 관련종사자는 방음하거나 연습실 빌려야겠죠
 
- 3. 한시간이상- 
				'25.10.24 10:35 AM
				 (221.138.xxx.92)
				
			 - 업라이트 피아노는 연습실에서 쳐야죠...
 요즘은 예전과 달라서 공동주택에서 피아노치면 곤란합니다.
 
- 4. ...- 
				'25.10.24 10:42 AM
				 (121.189.xxx.114)
				
			 - 한 시간을 뭐라 하시면... 
- 5. 아- 
				'25.10.24 10:43 AM
				 (211.57.xxx.145)
				
			 - 전 제 아이가 30분을 쳐도 싫더라고요
 20분이 가장 좋았어요....ㅠㅠ
 
- 6. 아- 
				'25.10.24 10:44 AM
				 (211.57.xxx.145)
				
			 - 관리사무소에 연락은 해볼거 같아요
 정말 힘들다고요
 
- 7. 아직도- 
				'25.10.24 10:46 AM
				 (121.131.xxx.171)
				
			 - 이사오신 것 같아요. 2시간 넘게 오전 오후에 치는 패턴이 있으시고 래퍼토리 다양해요. 
 잘치고 못치고의 문제가 아니구요. 천장이 울려요.
 소리는 제가 에어팟을 끼면 해결되는데 울림은 느껴져요. 연습해야 는다니 이걸 왜 제가 참아줘야 하나요. 이해할 수가 없네요.
 
- 8. 아. - 
				'25.10.24 10:51 AM
				 (121.131.xxx.171)
				
			 - 관리실에 말해도 괜찮겠죠? ㅠㅜ 
 아마추어 연주자이신가. 정말 열심히는 치시는데 일주일 넘게 이러시니 좀 너무 하다 싶어요.
 
- 9. ㅇㅇ- 
				'25.10.24 11:06 A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 피아노도 소음인데 저는 한시간이고 뭐고 민폐라고 생각해요.
 수험생도 있고, 낮에 자야하는 삼교대 분드도 있을거고 환자도 있고,
 왜 고의 적인 피아노 소리 악기소리는 허용을 해줘야 하나요, 방음 설치 하든지..
 
- 10. 요즘- 
				'25.10.24 11:13 AM
				 (211.36.xxx.248)
				
			 -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는 인간들은 몰상식한 인간이에요
 한 시간이라뇨?
 아예 치지를 말아야죠!
 
- 11. ..- 
				'25.10.24 11:33 AM
				 (118.235.xxx.83)
				
			 - 어쿠스틱 피아노는 방음하고 쳐야죠
 저는 인테리어 하면서 디피로 바꾸고 피아노 바닥 뒷면 다 방음재 대고 연주합니다
 
- 12. 아니오- 
				'25.10.24 11:49 AM
				 (222.109.xxx.26)
				
			 - 2-30년 전도 아니고요 낮에도 치면 안됩니다. 
- 13. ----- 
				'25.10.24 11:56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 낮에 한두시간 정도는 좀 참아주시지 
- 14. 어휴- 
				'25.10.24 12:11 PM
				 (221.138.xxx.135)
				
			 - 정말 한시간이고 삼십분이고 창문 다열어놓고
 매일 업라이트피아노 치는데 미치는줄알았어요.
 낮에는 귀가 자동으로  막히나요?
 다닥다닥 붙어사는 아파트에서 고문하는것도 아니고.
 
- 15. ㅇㅇ- 
				'25.10.24 12:28 PM
				 (218.147.xxx.59)
				
			 - 아..요즘은 문화가 또 이런가요 전 아이들 피아노 소리 들려도 귀엽고 웃기기도 하고 응원도 하고 그러고 살았었는데...
 저녁 늦은 시간 아니면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요즘은 아닌가봐요 ;;;
 
- 16. ㅇㅇ- 
				'25.10.24 12:35 PM
				 (14.5.xxx.216)
				
			 - 업라이트 피아노를 왜 이해해줘야 하는데요 
 온갖 층간소음은 민폐로 성토하면서요
 
 요즘 누가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저렇게 대놓고 치는지
 강심장이네요
 관리실에 말해서 소리 안나게 조취해야죠
 
- 17. 00- 
				'25.10.24 1:00 PM
				 (1.242.xxx.150)
				
			 - 요즘은 아파트 피아노 민폐예요.  본인 취미 생활한답시고 피해주지  마세요 
- 18. ㅇㅇㅇ- 
				'25.10.24 1:42 PM
				 (119.67.xxx.6)
				
			 -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은 매일 가서 연습할 수 있지만
 집으로 선생님 오는 아이들은 취미로 배워도
 방에 방음장치를 다 해야 하나요?
 
- 19. ..- 
				'25.10.24 2:35 PM
				 (14.42.xxx.59)
				
			 - 헤드셋 끼고 디지털 피아노로 치면 좋겠어요. 옛날도 아니고 요즘엔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는 거 좋아하는 사람 없어요. 본인이나 좋지. 
 사람들이 좋아서 그동안 별 말 안들은거지 임자 만나면 진짜 싸움 나요.
 
- 20. ㅇㅇ- 
				'25.10.24 3:11 PM
				 (175.116.xxx.192)- 
				 -  삭제된댓글
 - 집에서 레슨하려면 디피로 하셔야죠, 층간소음이 별건가요, 악기소리 정말 단발성도 아니고.. 
- 21. ...- 
				'25.10.24 5:50 PM
				 (112.214.xxx.210)
				
			 - 일정 시간에 1시간 정도라면 참을수 있고 그 시간이면 내가 다른일을 계획하면 되니 참을만 하겠지만 시간도 불규칙하고 1시간 이상이라면 참기 힘들거 같아요. 소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