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중반
키 165
옷은 거의 95 사이즈에요.
일상적으로 입기도 하고 모임 자리에도 입을 수 있는
자켓이나 요즘 날씨에 괜찮타 싶은 옷 사고 싶은데
정말
옷 고르기가 ............ 머리가 아프네요.
남편은 맘에 든 옷 있으면 계속 하나만 고집하는 스탈이에요 ㅜ.ㅜ
남편 옷 고르기 넘 힘들어요
계절 조회수 : 829
작성일 : 2025-10-24 08:43:39
IP : 211.216.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
'25.10.24 8:45 AM (118.235.xxx.145)170에 58키로 95사이즈고 50대후반인데
최근에 본이랑 레노마에서 샀어요
젊은 친구들 옷보다 기장이며 소매길이 짧게 나와서 좋았어요
94나 97 상세사이즈 보고삽니다2. ㆍㆍㆍㆍ
'25.10.24 8:49 AM (220.76.xxx.3)갤럭시 라이프스타일이요
3. 전 이해해요
'25.10.24 9:04 AM (14.35.xxx.114)이게 사이즈의 문제가 아니에요.
그냥 뭘 사다줘도 본인이 고집하는 그거 하나가 아니면 싫다하는 거...
같이 가서 본인이 좋다는 거 사주세요....4. 흠
'25.10.24 9:05 AM (220.67.xxx.38)남편 오십초반인데 DKNY가 제일 잘 맞더라구요
남편키 171에 70킬로 정도 돼요 디케이가 옷이 슬림하게 나오는 편이에요5. 감사
'25.10.24 9:55 AM (211.216.xxx.146)댓글 정말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찾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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