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초치려는거 절대 아닙니다.
혹시 남자의 귀책사유로 결혼생활 실패한다면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완전 뻥인거겠죠.
저렇게 사랑하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선한 인상. 진짜 많이 못봤거든요. 마이크가 누군지 몰랐는데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 부러워서 잠시 반대의 상상한번 해봤어요 ㅎㅎ
잘 살기를 바랍니다~
물론 초치려는거 절대 아닙니다.
혹시 남자의 귀책사유로 결혼생활 실패한다면 관상은 과학이라는 말 완전 뻥인거겠죠.
저렇게 사랑하는 눈빛과 표정, 그리고 선한 인상. 진짜 많이 못봤거든요. 마이크가 누군지 몰랐는데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네요
너무 부러워서 잠시 반대의 상상한번 해봤어요 ㅎㅎ
잘 살기를 바랍니다~
마이큐네 집이 홍콩에서 한인중에 손 꼽히는 부자래요. 하고픈거 하며 치열하지 않게 살이와서 여유롭고 편안해보여요.
김나영 자체가 대중이 원하는 지점을 눈치빠르게 캐치하여 돈벌어들이는 이시대에 잘 맞는 능력자이죠 카메라 앞에서는 자연스러움까지 연출해요
어느 댓글에 마이큐가 글로벌리하고 순수하니 김나영과 결혼하는 거다 기억나요 일반적인 초혼 한국남자가 아이둘 이혼녀와 결혼하기 쉽지 않지요 사생활 전시만 너무 하지말고 재밌게 잘 사셨음 합니다
경제적으로 잘산다고 다 저런 느낌은 아니죠
성숙하고 편안한 느낌은
부모님 영향인거 같고
힘들때 김나영 만났다고 했어요
나름 자기 삶의 방향과 길을 찿느라
방황하고 고민하고 살아온거 같던데
자기 라이프스타일 취향 보여주는 유튜브가 자기 일인데
그런 남의 유튜브를 보면서 사생활전시래요
안보면 될걸
육아장면 다른집 방문 재미없어 안봐요 입어만 볼께요 기증 기부하는 모습 이런 영상 좋아해요 보고싶은거 골라서보는 데 뭘 다 보지 말라고 하시나요 사생활 전시는 육아부문이에요 엘리베이터에서 발 올린 사진 등 지나치게 신경써서 연출하는 듯 해서요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는 눈빛이 더 커야 순탄하고
보는 사람도 마음이 편해요
이병헌이나 장동건, 에일리 남편, 신지 남편...
이런 남자들 보면 여자를 더 좋아하는
눈빛이 아니고 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하는 눈빛이라
보는 사람도 뭔가 편안하지 않아요
마이키 눈빛이 참 편해요 김나영은 복도 많아라
마이키 눈빛이 참 편해요 김나영은 복도 많아라22
약간 션 느낌
순딩
마이크 아니고 마이큐예요.
부러워서 반대로 상상.
딱 거기까지만 하시고 더 안 나가신 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