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GvETdCBmzE?si=6HSmzBeltlmWjA1A
10년째 음식 봉사중 ㅠㅠ
종종 기고하는 가족들이죠
또 이미자 작업 치네요.
그룹 주식 가지고 장난쳐서 국민적 질타 받은게 얼마 안됐는데.
몰랐습니다
귀한 분이시네요
칼질이 정말 예사롭지않네요
대단하신 분..
이분 책 쓴 거 읽었는데 여느 재벌들하곤 다른 느낌이에요.
출신 환경이 형제들과 달랐고 마인드 괜찮은 사람.
죄값을 받아야지요
근데 저리 또 오랫세월 헌신봉사 속죄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나요
말한마디한마디가 넘 고급져서 놀래고 심지어 책제목도 ..
배다른 형들 기업에 하는 태도도..
청년들한테 하는 메시지도 아주 신선하게 남다르더라구요
박용만 회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10년째 반찬 봉사 중이신데
단 하루도 아니 단 한시간도 봉사라곤 해보지도 않은 인간들이
키보드 워리어로 마냥 헐뜯고 폄훼하고 욕하고....
그런 벌레들 보단 몇 억배 훌륭한 분이죠
저 회장 개인사 모르고 재벌이라면 하도 데어서
욕하는 사람들도 너무 이해해요
두산도 주식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너무 아니었고
그걸 회사와 이복형제 구분해서 받아들이기 어렵죠
게다가 아들은 jtbc아나운서랑 재혼한 그 빡빡이고
그 두산매거진 유방암행사 기부금 횡령은 누가한건가
디테일하게 구분이가나요?
정치하실까요?
출신 환경이 어떻게 다른가요? 잘 몰라서..
아버지가 두집살림.
저분은 예전에 다큐에서 봤는데
마인드는 괜찮아보여요.
보기에는 언행일치같은데
두산이미지 망칠거같지않지만
다른분인가
모르겠네요.
신입사원 희퇴시키고 그래서 욕도 먹었었죠
완벽한 사람은 없나봐요
고 박두병 회장은 부인 명계춘씨와의 사이에서 6남1녀를 둔 것으로 돼 있다. 장남인 박용곤 명예회장을 비롯, 용오, 용선, 용현, 용만, 용욱, 그리고 외동딸인 용언씨.
이 가운데 박용만 부회장과 박용욱 이생그룹 회장만 이복형제.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2841
민주당에서 정계입문 제의 했었는데...자신은 뼈속 깊게 기업인이라고 거절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걸 떠나 두산 이라는 기업 자체가 대단하죠. 한국 발전에 기여를 많이 한 기업입니다.
훌륭한 기업가가 존경받아야 하는 세상이면 좋겠는데
한국은 너무 기업가 아무렇게나 욕하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
아이고... 어이없다
신입 사원을
희망 퇴직 시킨 뒤로
두산 좋은 회사로 안 봅니다만
두산에너지빌리티 주가는 많이 올라서..
두산은 친일했던 기업 아닌가요? 이번에 유방암 인식 향상파티 열었던 잡지들도 다 두산이구요. 저 사람은 이복이라 그쪽이 아닌 다른 길을 걷고 있는걸까요
이미 아들둘과 함께 두산 지분 모두 매각하고 두산 떠난게 언젠데요… 이제 두산가와는 관련 없는 집 ..
발전에 기여한 기업이라...
시작이 그 유명한 박가분 그거 아니었나요? 유독물질 덩어라를 화장품으로 팔아먹어 일제 시대 아무 것도 모르던 소비자들 병자 만들었던 최초의 악덕 상인. 십년도 더 전에 읽어서 가물하지만 이것부터 평가가 아주 안 좋았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ㅇㅇ 이런글에 아이구 감동이네요 할 정도로 바보가. 아니라
와 진짜 손녀까지 데리고 와서 음식만들고 배달해주시고, 너무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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